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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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덕질 계정 / 인장: 쩨리님
https://loniless.tistory.com/
피터에게 반지를 선물할까 하던 맷. 목걸이를 사서 목줄 대용으로 쓴다는 이야기도 생각나기..(주인 있음의 표시로
December 23, 2025 at 2:49 AM
위장결혼 맷피터 정말 다시는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아무튼 맷피터를 결혼시켜버렸으니, 더 이상할 수 있는게 없다…(;0; 라고 하고 있으니까 공식에서 교수님이 된 맷을 주었기 때문에.. 맷도 ESU로 간다는 소식이니.. 역시 피터도 다시 대학원에 돌아가서 박사과정을 다시 도전하자..
December 22, 2025 at 2:14 PM
맷피터 많았던 한해구나… 아이문제로 부부싸움하는 맷피터,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나는 맷피터가 있으니 따뜻하다..
December 22, 2025 at 2:07 PM
Reposted by 론니
今年萌えたマトピタは沢山あるけど偽装結婚マトピタ/65マットさんx616ピーター/BDSMマトピタが特に熱かった
偽装結婚は神懸かり的な発明だった…론니さんに圧倒的感謝…
神父xシスター淫魔、弁護士xCEO、法学部教授x生化学部TAも萌え続けてるのでこれは来年の宿題です
December 22, 2025 at 12:54 PM
Reposted by 론니
日頃マットさんに口論で常勝しているピタがマットさんの超感覚の前には言い訳も逃げもできないシチュエーション好き…マットさんの超感覚はピタのスパイダーセンスより詳細に状況を把握できるのでピタを自傷傾向から守るのに適してますね brother's keeperだね…
December 22, 2025 at 12:47 PM
피터는 스파이더맨 활동을 하지 않으면 불안감이 높아져서, 언제나 패트롤을 돌아야한다고 고집하는 고집쟁이인데.. 맷은 피터에게 '밖은 안전하다'라고 단정해서 말해줄 수 있고, 피터를 붙잡는데 이유도 충분해서 좋은 거 같다..
December 22, 2025 at 6:40 AM
여전히 바깥에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른다고, 패트롤을 나가고 싶어서 초조해하는 피터의 목줄을 당기며 "🕶️ 지금 네가 신경 써야할 건 나 뿐이야, 피터"라고 말하는 맷이 있을지도 몰라..
December 22, 2025 at 4:51 AM
어느 쪽이든 BDSM을 하고 있는 맷피터.. 자신의 취향이든, 피터를 막기 위해서든 BDSM을 권하는 맷
December 22, 2025 at 4:29 AM
Reposted by 론니
この場合のマトピタも結局BDSMしてそう(マットさんの趣味)
December 22, 2025 at 4:21 AM
Reposted by 론니
ShadowlandとかZdarsky期DD誌の影響でここ数年は🕷くんが暴走するマットさんを止めに来てくれることの方が多いけど…じゃあ女性とのワンナイトスタンドで現実逃避するマットさんに対して🕷あなたは立派な人のはずなのにどうしてストレスの代償行為にそんな不健全なことしてるの?😢異性間のセックスは女性の方がリスクが高いんだよ😢代わりに僕をはけ口に使ってよ😢と言い出すピタくんもいるということですか?(はい)
December 22, 2025 at 4:20 AM
Reposted by 론니
「ピーターの自傷衝動を制御するためにピタを拘束するマットさん」のマトピタ、よく考えると「ピーターが暴走してるときに止めに来てくれるマットさん(DD)」は公式なんだよね。そしてマットさんはピタの自罰感情も把握している。やはりBDSMするマトピタは存在する
December 22, 2025 at 4:08 AM
큰 사건에서 제멋대로 자기희생을 자처한 피터. 맷에게 나중에 체벌 받는 이야기 보고싶다. 피터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이러다가 피터가 어느날 정말로 쓸모없이 희생당할 것 같아 단호하게 피터를 묶는 맷
December 21, 2025 at 10:09 AM
피터에게 목줄을 해주고 몸 여기저기 키스하는 맷. 참을성을 기르기위해 간지럽지만 참고있는 피터
December 21, 2025 at 4:22 AM
맷이 처음 체벌을 이야기했을 때, 내심 과격한 것을 생각했지만(이상한 영화를 본 피터), 맷은 세이프워드를 제대로 정하고 목줄 착용부터 찬찬히 할 것 같다. 맷은 삽입하지 않아도, 피터를 울게 할수 있고 그것으로도 만족할 이미지
December 20, 2025 at 3:03 PM
🥹🥹자신에게 상처주는 피터를 설득하는 맷.. 그것이 BDSM이 되겠지만, 피터는 처음에는 그것도 잘 모를 것 같다.. 맷에게 세이프워드를 듣고, 목줄을 차게되는 피터. 침대에서 잔뜩 울고 복종하며 자벌감정이 진정된 피터가 있겠군요.. 천재이지만 맷을 너무 믿는 피터
December 20, 2025 at 1:09 PM
Reposted by 론니
ベッドの上で散々泣かされて、事後は盛大に甘やかされて爽やかな朝を迎えるピーター、大量のホットケーキと牛乳、そしてピーター以上に爽やかな顔をしてコーヒーを飲んでいるマットさん、完璧に想像できました
December 20, 2025 at 12:34 PM
Reposted by 론니
ピーターはマットさんに「僕はあなたの痛みを理解してる!あなたも僕の痛みを理解するべきだよ」と詰め寄った過去があるので(ASM#396)、精神的に不安定な時期にマットさんに「君が苦痛を望むなら代わりに僕が与えてやる。僕たちは痛みを理解し合う必要があるんだろう?以前君が言ったことだよ」と言われたらすぐに受け入れちゃいそう。IQ250あるのに…
December 20, 2025 at 1:02 PM
Reposted by 론니
どういう形であれ二人一緒にいれば安定するマトピタ…そもそも二人の間に強固な友情と信頼関係があるからBDSMから始まっても自然に安定したカップルになりそうな気がしてきた
December 20, 2025 at 12:57 PM
맷도 피터도 상대의 온기가 필요한 타입이니까.. BDSM관계이지만 누군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심리적으로 안정될 것 같다.. 어차피 그런 뒤에 침대에서 껴안고 잘 테니까 문제없습니다
December 20, 2025 at 12:31 PM
언제나의 맷피터.. 맷은 피터에게 목줄을 채워주고, 집에서 기다리는 피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이 안정될 것 같아
December 20, 2025 at 12:28 PM
맷에게 체벌 받고 울면서 자벌감정이 줄어드는 피터.. 침대에서 운 뒤에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을 맞이할 것 같아.. 맷도 피터와 함께하며 폭력성이 많이 줄어들지도..
December 20, 2025 at 12:26 PM
피터의 자벌감정에서 나오는 자해적인 행동을 먁개 위해 시작한 체벌이지만.. 최종적으로는 저신이 위로받고 있는 맷🥹 언제나의 맷피터이군요
December 20, 2025 at 12:20 PM
Reposted by 론니
ピーターが自傷的に自警団活動に没頭するのをやめさせるために自分が代わりに体罰を与えると提案するマットさん。おそらく最初の頃はピーターの自傷癖に苛立っていたのに、ピタをいじめる楽しみを見出したらそのうち首輪とか買ってくる。ピタの自傷癖が落ち着いてきても首輪を外したくなくなって、実はこの関係性に精神的な安定を得ているのは自分自身なのだと気付いてからが恋の本番です(まだ付き合ってもいないのにBDSMをやっている)
December 20, 2025 at 12:0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