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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pydrea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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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pydrea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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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이 드림계 | 성인여성 | G27 完, G26까지 스포주의, 연성은 따로 cp 표시 없으면 모두 ncp | 인장 : 밥보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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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 @lopydream.bsky.social · De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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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ㅂㄴㄱ 드림 백업계
-올라운더 리버시블
-논컾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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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roshen.bsky.social
여기에서 이 갓커미를 자랑하지 않았다니
December 25, 2025 at 6: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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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et-zenonia.bsky.social
만우절
가밀이 기대했던 모험
April 1, 2025 at 2: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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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델가밀레 쿠소만화가 생각나서ㅋㅋ 마감 후딱 해치우고 그려봐야겠어요 보고 떠나지마시길 제발
February 11, 2025 at 7: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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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면 메이저네요 제가 바쁜 것만 끝나고 맛깔나게 비벼보겠습니다...
February 11, 2025 at 7: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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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인에서 델가와 밀레 관계가 어케 되느냐에 따라 델가밀레 비벼볼만 한데... 근데 나 밖에 안먹을듯
February 11, 2025 at 7: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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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가왼 먹고싶다 저 사실 키작공도 좋아해요...... 근데 마땅히 붙여줄만한 캐릭터가 없네
February 11, 2025 at 7: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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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고분고분 반납하기 vs 줘터지고 빼앗기기(그러나 그녀는 온건파이므로 목숨을 빼앗진 않음) 키홀과 타르라크 보다가 델가 보니까 진짜 선녀같음
February 11, 2025 at 6: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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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krkr.bsky.social
마자 델가는우선 조목조목설명하고 선택권을줫어요 힘을고분고분반납하기 줘터지고빼앗기기
February 11, 2025 at 5: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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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 답게 굴어
February 11, 2025 at 5: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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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답게굴어잇
February 11, 2025 at 5: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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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러 진짜 허위매물이에요 아무래도 가내밀레의 상상을 그린 것 같음
February 11, 2025 at 5: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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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이 일러의 아름다운점은 타르라크가 서큐버스를 뜻하는 검은 장미가 아닌 색색깔 들꽃을 엮은 소박한 꽃다발을 숨기고있고 크리스텔도 책이 아닌 선물을 건네는 점에서 둘 다 얽매여있는것에 벗어난 형태를 띄고 있다는 점이겠죠… 🥹
현실에서는 둘 다 벗어나지못했지만
February 11, 2025 at 5: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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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라크와 크리스텔의 이야기는 마비노기 내 몇안되는 사랑이 모든걸 해결해주지는않는다 케이스인듯…..
February 11, 2025 at 5: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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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라크 발톱으로 밀레시안 찢을 수 있을 것 같은데
February 11, 2025 at 5: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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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타르라크도 보러오세요(왼쪽곰 진짜 타르라크입니다)
February 11, 2025 at 5: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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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업합니다
cyan0803.bsky.social 시안🌟 @cyan0803.bsky.social · Feb 11
이자식이 넌 밀레목숨 제 소유처럼굴었잖아~~~!!!!!
February 11, 2025 at 5: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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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밀레는 이계문 열린 것 때문에 들이닥친 재앙 수습할 때마다 '타르라크를 기절시켜서 크리스텔 앞에 던져놨어야 했는데' 이 생각함 근데 아까 말했던 것처럼 절망편 밖에 안떠올라서 자기도 걍 뚜벅뚜벅 에린 땜빵 막으러감
February 11, 2025 at 5: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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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닮는다더니 루에리도 또옥같이 멈출수있는곳에서 멈추지못했고~~
+이걸로 되게 인상깊은 만화를 본적이 있는데 먼발치에 보이는 오아시스를 신기루라 생각하고 모두 지나가버린 여행자는 그 모래 속으로 쓰러지고말았답니다.. 였던
February 11, 2025 at 5: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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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드라마 타르라크를 기절시켜서 크리스텔 앞에 던져놓는 생각을 해요...... 근데 타르라크는 크리스텔에게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고 던전 나갓던 것처럼 뚜벅뚜벅 다시 자기계획 실행하러 가는 절망편 밖에 안떠오름 크리스텔은 슬퍼하고 가내밀레는 죽을 것 같은 침묵 속에 땀 삐질삐질 흘리고
February 11, 2025 at 5:02 AM
Reposted by 믕
cyan0803.bsky.social
타르라크는 목적에 눈이멀어 인간으로서의 정도를 잃지만 않았다면 어느 한군데에서 밀레시안이 아니여도 누군가로인해 멈출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크리스텔이라던가 루에리라던가… 다른 지나가는 밀레시안에게라도..
February 11, 2025 at 4: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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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루에리와 커플 반창고네요 둘 다 소년만화 상이라 그런가 반창고 붙인게 잘어울려요...
February 11, 2025 at 4: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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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밀레이야기) 정말 우연히도 하르도 같은부위에 별 모양점이 있어요 지금와선 신경 안쓰는부분이지만 중간에 부러 반창고로 가리던 때가 있었다고 생각중
February 11, 2025 at 4: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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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루에리ㅠㅠㅠㅠ 와아앙...
February 11, 2025 at 4: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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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0803.bsky.social
새삼.... 루에리 볼 상처는 여강전, 여강, 여강후를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게 하는거같네....
루에리도 타르라크도 삼용사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때였고 그런 삼용사시절 루에리는 상처를 반창고로 감싸고있었다는게 과거의 상처를 잠시 덮을 수 있던 시간이였던거같구
February 11, 2025 at 4: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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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0803.bsky.social
맞아… 그래서 나는 나를 도와준 이들의 등에 칼을 박아야 한다 라고한거겠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겠다는….
February 11, 2025 at 4: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