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 Ho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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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lj.bsky.social
Sang Hoon Lee
@lshlj.bsky.social
networker
뭐야 내 차 돌려줘요
November 25, 2025 at 3:24 AM
다른 회사도 아니고 애플 ... 저 글꼴들이 지금 저기에 맞아?
November 25, 2025 at 1:56 AM
ChatGPT는 언어모델입니다. 말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저 문제를 *풀 수 있다*고 기대하지 말고, 저걸 좀 더 이해하기 좋게 만드는 데 사용하세요. 이렇게.
November 23, 2025 at 12:13 PM
수능 국어 문제의 국어 능력이 부족합니다 ...
November 23, 2025 at 12:09 PM
이번에도 여러분의 복권 기금 투자로 소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November 22, 2025 at 10:48 AM
어제의 의미 있는 사진: 과메기와 홍어가 같은 테이블에. (포항에 있는 흑산도 홍어 전문 식당 느낌 …)
November 22, 2025 at 6:19 AM
테라로사도 있고 차도 충전할 수 있는 곳인데 occupied . . . 😶
November 22, 2025 at 12:27 AM
November 21, 2025 at 10:27 PM
출신이 출신인지라 이런 바닷가 공장 뷰 숙소 나쁘지 않음 …
November 21, 2025 at 3:21 PM
현재 macOS 곡률 상황: Safari vs Zoom
November 21, 2025 at 7:02 AM
"영리서처"의 기준점이 이제 80년대 후반생으로 ...
November 20, 2025 at 4:26 AM
앞자리가 바뀌어서 예산이 늘어난 게 눈에 많이 띄긴 하는데 그보다 개수가 늘어난 게 훨씬 더 중요할 ... 또다시 이상한 집단이 정권을 잡아서 후퇴하는 일이 없길.
November 20, 2025 at 4:16 AM
국내 문제에 대해 영국 대학 명예교수와 인터뷰한 걸 바탕으로 기사 쓰는 건 2025년식이구요?
November 20, 2025 at 2:58 AM
인생 첫 히츠마부시가 일본이 아니라 (반가운) 052로 시작하는 전화번호를 가진 곳일줄은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November 19, 2025 at 1:16 PM
나름 요즘 인기있는 브랜드입니다. :)
November 19, 2025 at 1:11 PM
대충 감으로 말했는데 이 정도면 (물리학자 기준에서) 정답이었다 …
November 19, 2025 at 12:36 PM
UNIST에 초청 세미나를 다녀왔다. 반가운 마음에 '제 고향이 울산이라서 더 반갑습니다.'라고 한 다음에 '하지만 여기는 언양이잖아요 ...'라고 할 수는 없기에, '많은 분들이 예상하시겠지만 제 부모님댁은 여기서 20 km정도 떨어져 있긴 합니다만 ...'이라고 전달 ... 이번에도 번역본 출판 등을 계기로 나를 알게 된 분이 초청받은 거라, 이런 활동이 진짜로 도움이 되는구나 싶었다. 🙏🏼 그리고 강의실 도착하고 3분 이내에 모든 세팅이 완료된, 이렇게 부드럽게 내가 원하는 모든 환경이 딱 갖춰진 곳은 정말 드문데 ... 😀
November 19, 2025 at 12:26 PM
I am truly lucky to have the chance to teach network science to undergraduate students here! 😀
November 19, 2025 at 3:10 AM
말 나온 김에 ... 아무리 그래도 본인 회사 제품을 돈 주고 산 사람들만 쓸 (윈도우나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누가 그걸 쓰겠습니까 ...) 클라우드 서비스 기본 제공 용량 상태가 좀 ...
November 19, 2025 at 1:18 AM
애플TV는 다른 OTT랑 묶는 게 아니라 애플 자체적으로 저런 패키지로 묶어놓은 게 있다. 다만 저 선심쓴다고 주는 iCloud 용량 좀 ... 2025년입니다 ...
November 19, 2025 at 1:16 AM
미국물리학회지도 접근이 안 됨 ...
November 18, 2025 at 12:57 PM
어렸을 때 저걸 보고 그래 단단하고 청결한 용기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지 했는데 알고보니 그 용기였던 기억 ...
November 18, 2025 at 7:25 AM
4pm tomorrow @ Rm E204, Bldg. 104, UNIST
November 18, 2025 at 12:57 AM
사실 10년 전에 핀란드 출장갔다가 신기해서 사 온 통조림이 있다. 10년간 무서워서 못 열었고 아마 유통기한은 지났으며 언젠가는 버려야 하지 않을까 …
November 17, 2025 at 12:50 PM
한류 어쩌고 해도 서양인들이 동양인 이름에 접근하는 해상도는 이 모양임. 박제.
November 17, 2025 at 12: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