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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바이너리

주로 일상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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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사이 말, 말 사이 묵음.
세상에 재미있는 작품이 너무 많아.
December 28, 2025 at 11:52 AM
『아인』이랑 『유가미 군은 친구가 없다』 궁금하지만, 다음에도 할인하겠지. 하겠지?
December 28, 2025 at 11:51 AM
리디 맠다 이용해서 책 더 사고 싶은데, 지금 정말 돈이 없어 상태라 내년을 기약하기로 했다.
December 28, 2025 at 11:50 AM
요즘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천천히 읽는 중인데, 개그 코드가 잘 맞아서 즐겁게 읽고 있다. 진지하게 정신 나간 말하는 개그 좋아.
December 28, 2025 at 7:29 AM
정말 순수하게 졸린 건지, 당으로 졸려진 건지 구별이 되지 않는다.
December 28, 2025 at 6:57 AM
너무 졸린데.
December 28, 2025 at 6:56 AM
삶의 고통이 순간의 아름다움과 사랑으로 마취되듯 지운대도 그 모든 잔인함을 아름다움으로 마취함.
December 27, 2025 at 9:19 AM
그리고 사견으론 은은하게 깔린 회의주의를 미로 덧칠해버린 게 폭룡적이었어. (ㅋㅋㅋ)
December 27, 2025 at 9:17 AM
간만에 인간을 사랑하는 이야기 읽어서 좋았다.
December 27, 2025 at 9:16 AM
지운대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December 27, 2025 at 9:15 AM
아우. 추워.
December 27, 2025 at 4:15 AM
일렉 기타 배우는 건 즐겁지만, 겨울만 되면 나가기 싫어져서 밍기적댄다.
December 27, 2025 at 4:14 AM
개미는 뚠뚠. 오늘도 뚠뚠. 기타를 하네.
December 27, 2025 at 4:13 AM
그때 얼마 했었지. 오래돼서 가물가물.
December 26, 2025 at 9:02 AM
연말이라고 후원금 영수증 관련 문자 엄청나게 온다. 문제, 금액이 기억나지 않아요.
December 26, 2025 at 9:01 AM
내가 생각해도 이 날씨의 슬리퍼를 신는 건 미친 짓이었어.
December 26, 2025 at 5:18 AM
잠깐 나갔다가 얼어 죽다.
December 26, 2025 at 5:17 AM
블친소 트윗 내렸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December 25, 2025 at 1:56 PM
블스 이것저것 구경해 보는데, 생각보다 신기한 기능 많네.
December 25, 2025 at 7:55 AM
졸리고 피곤하고. 이런 게 크리스마스?
December 25, 2025 at 5:51 AM
입술 사이 말, 말 사이 묵음.
November 16, 2023 at 5: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