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루나보다 연상인데도 루나에게 애교 만땅인 흡혈귀들이라서 귀엽다고 생각해요, 특히 루나도 장녀여서 어리광 부리는 게 익숙하지 않답니다... 그럼에도 누구보다도 옆에서 루나가 힘들거나 기대고 싶을 때를 캐치하여!! 잘 케어해주는 두 사람이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ฅ́˘ฅ̀*) 물론 막무가내인 점도 잔뜩이지만 굳이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않기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마요이를 보고 살짝 용서가 되어서 열심히 해보겠 습니다💛

C. 시험용님 (연성교환 작업물입니다!)

오... 신캐 소식에 그러를 그러세요...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은 if)

큰 틀은 수정 안 될 것 같으나 추후에 수정 후 재업로드 예정입니다.(ᴗ˳ᴗ)
아직 서사를 잔뜩 고민하고 있어서요...

아무래도 레이는... 자각을 늦게해서 루나를 놓친 만큼 안에 꾹꾹 담아둔 감정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 감정을 루나가 알아주길 바라진 않지만 한 번 정도는 루나가 다음 생에 관해 말한다면... 레이는 저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
루나는 다음 생을 믿지 않고 있더라도 살고 싶지 않다의 쪽이지만 현재 만난 이들을 다시 만나게 해준다면 살아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레이 또한 다음 생을 기원하기보단 현재 생을 열심히 살아가고 싶을 게 분명하지만... 루나와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요?

트레틀 사용하였습니다.

리츠의 생일 선물을 잔뜩 고민하던 루나는 리츠가 원하는 거 딱 하나 들어주는 걸 생일 선물로 하기로 합니다. (물론 다른 선물도 준비는 했지만요!) 리츠에게서 나온 의외의 말. 루나가 먼저 뽀뽀 해주면 좋겠어~ 그렇습니다... 루나는 부끄러움이 많은 타입이라 먼저 스킨십을 해주는 경우가 적어서! 리츠가 조금이라도 받고싶은 마음에 해본 말이었지만... 아마 루나는 마음이 무거워졌겠죠. 혹시라도 표현을 안 해서 그동안 속상했던 걸까? 하고요. 이제는 용기를 내서 아주 가끔이라도 표현해주지 않을까요? 리츠 좋겠네~꒰ ⸝⸝ɞ̴̶̷ ·̮ ɞ̴̶̷⸝⸝꒱

하하, 리츠의 생일은 9월 22일이지만... 제가 이 계정은 백업 용도로 천천히 생각날 때만 들어오다보니 그림은 당일에 잘 완성해두고 늦게 백업하네요,,

사실 이 부분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 저는 레이가 인간으로서 대우를 받는 걸 정말 좋아해서...! 지금까지 그런 것을 원했는데 인간이 되지 못했던 레이가 떠오르다보니 인간으로 봐주는 친구가 있으면 괜히 좋은 아이구나... 하게 되는 거 같아요... ｡°(°.◜ᯅ◝°)°｡
사실은 루나도 레이와 첫만남부터 지금까지 인간으로만 바라보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레이가 조금 특별한 감정을 얻을 수 있었던 거고... 아무래도 오레이 시절부터 인간으로 봐주는 아주 평범한 사람은 꽤... 특별했던 거죠.

최근에 이것두 얼굴 부분 수정했답니다 리츠가 조금 더 잘생겨지고 루나도 귀여워졌죠? (˃̵͈᷄⌓˂̵͈᷅)

최근에 표만드는 거에 빠져서 하나 더 만든 것두 자랑해봅니다...(≧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