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타투가 맞을까… 요새 그림 너무 어렵다🥲

여자친구가 부모님을 뵈러 내려가고 혼자 남겨진 지 이틀째 드디어 오늘 여자친구가 온다✨ 고터로 데리러 나가기로 했음 그전에 넘어야 할 산이 있지만… 잘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나에게 있기를 바람 정 걱정되면 피규어 한 개 들고 가야지

뜨린이 살려에서 결국 세잎클로버로 끝난 책갈피 ㅋㅋ… 그래도 재미있었다!

스타벅스에 앉아있는데 손톱이 호로록 떨어져 버렸다 그래서 뜯었는데 새로운 네일을 받을 때가 온 거겠지… 이번엔 뭐 받지 설렌다🥰

블스도 적응하면 괜찮아지겠지 오히려 좋다 내일 면접 보는데 준비한 말들만 잘하고 나왔으면 좋겠다 😢

근데 블스 너무 느리다 트위터화 되려면 한참 남은 것 같아요,,,😢

따말 님 덕에 블스 입성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