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𝐌𝐀𝐁𝐈𝐍𝐎𝐆𝐈 / 𝐆𝟐𝟕 完 / ⚠ 르웰밀레, 밀레르웰 / H ⓒPBPB
요즘 매일 낙서를 하게 되어서… 여기에도 툭
January 20, 2025 at 3:40 PM
오늘도 낙서를 했어요
삭삭삭삭
January 19, 2025 at 4:51 PM
끄적··· 끼적끼적
January 18, 2025 at 3:38 PM
저도 스페셜 의장이 갖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러려면 파산해야겠죠···
January 10, 2025 at 4:32 PM
오랜만에 그린 거대한 가내 밀레시안과 작고 소중한 도련님 (트레틀 사용)
January 8, 2025 at 9:50 AM
어제의 메뉴: 샥스핀 스프
다음 루나사엔 도련님께 뭘 드릴지 고민이네
January 2, 2025 at 4:31 PM
24시간 함께할 수 있는 루나사 귀하다… 🥺
December 25, 2024 at 4:27 PM
내일은 오는 거지?
초대장 보내주는 거지?
르웰린만 믿고 자러 갈게?
December 18, 2024 at 3:51 PM
December 18, 2024 at 11:39 AM
가결 소식 듣자마자 귀가하는 중입니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힘내요 ☺️ 오늘 밤은 모두가 푹 잠들 수 있길 바라며··· 좋은 밤 되세요! 🥰💜
December 14, 2024 at 10:17 AM
December 12, 2024 at 6:18 PM
저질스러운 낙서로 도파민 충전하고 오는 길(…)
December 11, 2024 at 4:38 PM
트위터에 적어둔 건 많은데 수많은 정치 트윗에 묻혀서(···) 찾기 힘들다
December 10, 2024 at 5:20 PM
그간 잘 지내셨나요?
저는 세가로 전향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무기가 너무 영롱해서 자랑하고 싶었어요···
December 9, 2024 at 2:08 AM
다녀왔습니다! ( •̀ω•́ )و✧ 행사 종료 시간이랑 막차 시간이 겹쳐서 비록 일찍 나오긴 했지만··· 너무 즐거웠어요 정말 고마워요 마비노기···
November 30, 2024 at 12:22 PM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걸 드디어 해봤어요 🙄
네, 왜요? (아무도 뭐라고 안 했어요)
November 29, 2024 at 5:13 AM
November 28, 2024 at 2:52 PM
November 28, 2024 at 2:52 PM
끄기 전에 도련님 옆에 주차하기 😎✌️
November 27, 2024 at 4:20 PM
슌으로 해봤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온 🙄
November 27, 2024 at 1:16 AM
좋다··· 이제 오늘부터 신아가 페럿 썰 주면 완벽할 것 같아
November 26, 2024 at 11:36 AM
가장 최근에 그린 톨비쉬랑,
가장 오래전에 그린 톨비쉬를 보면
내게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해진다(…)
탐라에 톨비쉬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 남자에 대한 생각이 종종 떠올라서 올려봐요…
November 25, 2024 at 3:42 PM
오랜만에 가내 드림이 너무 보고 싶어서 잠을 포기했어요(…)
November 24, 2024 at 5:10 PM
예전에 썼던 썰들이나 메모를 쭉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재밌다···
November 23, 2024 at 5:16 PM
무어라도 썰을 올려야겠단 생각으로 메모 앱을 켰는데 이런 헛소리나 적혀있고··· 진짜 왜 적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 헛소리다
November 23, 2024 at 4: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