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해9000관련 나인솔즈시점 이전 스토리라는데 에바임이거........ 아 제발요 이들에게 서사가 있잖아요 제발 얘네가 행복했음좋겠다고...........
..... 산해9000관련 나인솔즈시점 이전 스토리라는데 에바임이거........ 아 제발요 이들에게 서사가 있잖아요 제발 얘네가 행복했음좋겠다고...........
그리고 외출할수있으면 하기!!
그리고 외출할수있으면 하기!!
나인솔즈 만화 보다가 자야겠다
나인솔즈 만화 보다가 자야겠다
개 억지로라도 고목이 항아를 살려두길 바랐다.. 천화 그런거 고목이랑 소통해서 이겨냈길 바랐다고ㅜㅜ
개 억지로라도 고목이 항아를 살려두길 바랐다.. 천화 그런거 고목이랑 소통해서 이겨냈길 바랐다고ㅜㅜ
물론 너도 그게 마지막일거라고는 생각못했겠지만 항아는 죽을때까지 님이 오길 기다렸다고.. ㅅㅂ 이새끼는 진짜 헌헌이랑 과복이 사람만들어줌 아 화나
물론 너도 그게 마지막일거라고는 생각못했겠지만 항아는 죽을때까지 님이 오길 기다렸다고.. ㅅㅂ 이새끼는 진짜 헌헌이랑 과복이 사람만들어줌 아 화나
보스 도달까지 연출이 길지만 인상깊었다.
대부분의 보스들이 그렇듯 세상이 망한것에 일조한게 의도한바는아니고, 그냥 잘 살려다보니 남을 밟고 서게 되었다 에 가깝다..
근데 부접은 멘탈도 약한애가 너무 큰일을 저질러버려서 아예 정신이 나가버린거ㅜ
옆집 이졸데가 떠올라서(특: 정신나가서 아름다웠던 순간에 기억이 머무르게됨) 뭔가 더 안타깝게 느껴졌던 나비다.
보스전 맵도 일그러진 영혼세계가 잘 표현돼서 공겜제작사티도나고 기이하고 좋았다.
하지만 처음으로 3페의 고통을 안겨준 보스
보스 도달까지 연출이 길지만 인상깊었다.
대부분의 보스들이 그렇듯 세상이 망한것에 일조한게 의도한바는아니고, 그냥 잘 살려다보니 남을 밟고 서게 되었다 에 가깝다..
근데 부접은 멘탈도 약한애가 너무 큰일을 저질러버려서 아예 정신이 나가버린거ㅜ
옆집 이졸데가 떠올라서(특: 정신나가서 아름다웠던 순간에 기억이 머무르게됨) 뭔가 더 안타깝게 느껴졌던 나비다.
보스전 맵도 일그러진 영혼세계가 잘 표현돼서 공겜제작사티도나고 기이하고 좋았다.
하지만 처음으로 3페의 고통을 안겨준 보스
하지만 소천이랑 산해9000은 ㅅ.ㅂ 너네가 인간이냐
내가 진실로 눈물흘린구간 딱 세 장면임
1. 산해9000...
2. 여예...
3. 항아....
진짜 인성이 바른 헌헌과 과복만 인류보존을 위해 남겨둔게 맞는것같다.
하지만 소천이랑 산해9000은 ㅅ.ㅂ 너네가 인간이냐
내가 진실로 눈물흘린구간 딱 세 장면임
1. 산해9000...
2. 여예...
3. 항아....
진짜 인성이 바른 헌헌과 과복만 인류보존을 위해 남겨둔게 맞는것같다.
일단 보스 레벨디자인이 ㅈㅉ완벽함
맵 탐색순서, 얻는능력, 그리고 그걸 완전히 학습해야 깰수있는 보스패턴이라 유저가 스스로 발전하게 만듦.
두번째는 스토리다. 잘 살고있던 태양인이 너무 똑똑해서, 더 높이 향하려다가 멸망하는 내용이 잘 담김. 모든 사건의 시작이 역공의 연구라는게 정말 슬프다. 천화라는 불치병이 자연발생한것도 아녔고.. 푸른별에 사는 원인도, 봉래에 살던 태양인들도 모두 죽지않아도 됐는데.
항아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에 닿지 않을 대답을 계속하는 예가 인상깊었다. 진작 잘하지 바보!!
일단 보스 레벨디자인이 ㅈㅉ완벽함
맵 탐색순서, 얻는능력, 그리고 그걸 완전히 학습해야 깰수있는 보스패턴이라 유저가 스스로 발전하게 만듦.
두번째는 스토리다. 잘 살고있던 태양인이 너무 똑똑해서, 더 높이 향하려다가 멸망하는 내용이 잘 담김. 모든 사건의 시작이 역공의 연구라는게 정말 슬프다. 천화라는 불치병이 자연발생한것도 아녔고.. 푸른별에 사는 원인도, 봉래에 살던 태양인들도 모두 죽지않아도 됐는데.
항아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에 닿지 않을 대답을 계속하는 예가 인상깊었다. 진작 잘하지 바보!!
나는 대체 무얼 사야...
나는 대체 무얼 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