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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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bil.bsky.social
오타쿠
지인에게 고양이 숨숨집스크래쳐 사진을 보내주니 귀엽다고 머냐고 함
하지만 우리애는 4.5키로고 지인네 고양이들은 6키로가 넘어서 안 맞을거라 하니 쉬익쉬익 함
December 17, 2025 at 10:46 AM
만지지 말라는 의사표현이 확실한 편
December 16, 2025 at 10:19 AM
우마무스메 요즘도 한번씩 합니다...
젠틸돈나 픽업 돌려서 젠틸돈나와 타마모 크로스를 뽑고 3만원 선택권 패키지 사서 라모누 데려옴...햅삐
December 16, 2025 at 10:18 AM
요즘의 나와 고양이
맨날 구박하지만 어차피 무시당함
December 14, 2025 at 11:10 AM
퇴원! 집에 가는 길
December 5, 2025 at 4:32 AM
재입원~
November 27, 2025 at 11:56 AM
최근 근황
병원에서 수술전날까지 굳이 잇지 않으셔도 댈듯? 이틀에 한번 소독만 하러 오세연
해서 퇴원하고 고양이 만지고 놀고 먹고 하다가 이제 슬슬 다음주 수술이라 입원대기 걸고 우울해져 있다내요 아 입원 너무 싫어~~!~~!~!!!!
November 21, 2025 at 7:14 AM
오늘은 KFC에서 만든 먹고 고지혈증와서 죽어라 같은 느낌의 징거더블다운통다리를 먹었어요
November 21, 2025 at 2:54 AM
블스에도 올리는 근황
입원했습니다 다들 면역력 관리에 조심하세요 이상 패혈증직전 뒤지기직전 입원한 사람 올림...
October 25, 2025 at 11:49 AM
블스 오랜만
짤은 츄르인줄 알고 감기약에 알짱거리는 우리집 고앵
October 10, 2025 at 4:55 AM
이재명 대통령 당선 기념으로 고양이에게 츄르를 줬어요
아빠가 뒤에서 잡으며 괴롭히긴 했지만 다 먹었어요(사실 밥그릇에 뿌려줬어요)
June 3, 2025 at 5:44 PM
다이소에서 산 백설공주옷
우리집 아갓쒸도 공주옷 한번 입혀드리려 했는데 목부분만 입혀드렸음에도 분노하님 흑흑
March 16, 2025 at 12:44 AM
저렇게 앞발 다 내밀고 자는거 좀 웃기다고 생각함
March 11, 2025 at 3:20 PM
원래 안 이러던 앤데 요즘 내 베개놀 탐낸다
March 10, 2025 at 3:47 PM
쇼츠 보다가 댓글 왤케 웃기지ㅋㅋㅋ
걔 때문에!!!! 최애가!!!!!
February 23, 2025 at 8:09 AM
지인이 스테이크를 사줬다
순수한 마음은 돼지고기까지 라는데 혹쉬
February 19, 2025 at 9:56 AM
오빠가 하찮다고 놀린 우리집 고양이의 사냥법
February 17, 2025 at 1:55 PM
지인이 공포게임 사줬는데 하다가 무쪄웡 힝 하고 겜 끄고 환불엔딩남
근데 사실 진짜 공포는 이렇게 출입금지 적어뒀는데도 출입한 주인공 아닐까 그리고 저런거 들키면 사유지 불법출입으로 처벌받지 않나
February 15, 2025 at 2:07 PM
나도 코를 심하게 고는 편이지만
우리집 고양이도 코를 심하게 곤다
February 14, 2025 at 8:19 PM
이거는 지인이 전에 인스타같은데서 고양이한테 삿대질하는거 보고오더니 나한테도 해보면 안되냐 해서 찍었던건데 우리집 고양이는 머... 별반응 없었음
February 14, 2025 at 8:17 PM
우리집 고양이 내 머리 위에 안 누웠으면 좋겠어 저기 누우면 나 움직임 봉인된단말야
February 14, 2025 at 8:12 PM
나에 작고 소듕한 키니토펫 인형
지인이 보라 피크민 아니냐고 함
아니라니까~~~~~~
February 13, 2025 at 7:06 PM
우리집 고양이
캣닢도 마따따비도 약간...
그래서 이거 뭔데... 같은 느낌임
마따따비볼은 좀 좋아하는데 그건 볼이라 좋아하는 것 같고...
February 13, 2025 at 5:46 PM
최근 원스휴먼을 하고 있음.
너무 내 취향의 게임임ㅋㅋㅋ
사실 게임 자체는 어디선가 해본듯한 것들의 집합체라 볼 수 있는데... 그게 참 아주 마싯어요... 김치피자탕수육이 맛있는 것과 비슷하달까... 암튼 재밌어서 요즘 맨날한다네요
February 13, 2025 at 5:39 PM
얘들아 우리 큰일났어...
밥이 없어...
November 22, 2024 at 3: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