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evuzzo
mamevuzzo
@mamevuzzo.bsky.social
September 17, 2025 at 9:47 AM
September 16, 2025 at 2:05 PM
참미인(참미친인간)
September 8, 2025 at 4:46 PM
September 7, 2025 at 12:04 PM
September 7, 2025 at 9:33 AM
September 6, 2025 at 2:51 PM
철권져서
쉽게자살하는법
챗지피티한테물어볼까고민해ㅛ지만
안해야지
September 6, 2025 at 2:35 PM
September 4, 2025 at 9:12 AM
August 29, 2025 at 10:14 AM
일상물은 왜이렇게 졸릴까
그래마을 재밌는데도 졸려
긍고 오늘 이장면 나옴
August 24, 2025 at 2:33 PM
August 23, 2025 at 6:01 PM
August 18, 2025 at 2:29 PM
남쪽의걷기마녀와 함께한 하루
August 14, 2025 at 9:48 PM
흑 부국제 때
처음 만느는 트칭이 있었는데
그때 그 트친이 알모도바르의 엄청난 팬이엇ㅇ
근데 마침
내가 그때 무슨 영화얘기하는 단톡에잇엇는데
거기에 어떤 분이 디비디를 판매라서서
이걸 사서 선물햇어
근데 지금보니 둘다내가가지고싷다;
근데 디비디가 잇어도 어차피난못봐
August 14, 2025 at 9:46 PM
어둠은 걷히고
August 14, 2025 at 9:39 PM
August 14, 2025 at 9:38 PM
옛날에 불따?해서 본 해변의 폴린 자막이 너무 웃겨
쿠팡플레이에도 올라왔던데 자막이 달라서 실망
August 14, 2025 at 9:37 PM
August 14, 2025 at 9:04 PM
August 4, 2025 at 11:37 AM
July 26, 2025 at 7:29 PM
뱅 부쪼
July 9, 2025 at 2:46 AM
July 5, 2025 at 6:19 AM
어머 이렇게 좋아요를 메인에 띄울수가 있구나 좋아요 말고 북마크 같은 기능이 있으면 좋갯는데?., 근데 여기에 유용한게 얼마나 올라올까 트위터가잇는ㄷ
July 3, 2023 at 4:49 PM
교촌후라이드가 옛날엔 좀더 특징적인 맛이었던거같은데… 그냥 … 그런맛이됬네
July 3, 2023 at 4:44 PM
뱅의은혜
June 27, 2023 at 6: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