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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arineg.bsky.social
@mandarineg.bsky.social
특기: 청승떨기 오바하기
남편이 빼앗아간 나의 트위터 커리어
October 20, 2024 at 11:44 PM
어제의 끝내주는 식사
October 20, 2024 at 11:40 PM
두 번 다시라는 말을 그렇게 쓸 줄 몰랐어서
February 8, 2024 at 2:52 AM
가끔 너무 후회하게 되는데 그냥 내 결정으 옳았던 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February 8, 2024 at 2:51 AM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지금은 어딘가 기억에서 떠오르는 짙은 향에 괴롭다
December 8, 2023 at 11:52 AM
근 한달간 반쯤 제정신이 아닌데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휘둘리는 자신이 너무 싫댜
December 8, 2023 at 11:50 AM
투샷 라떼 먹고도 잠 안 깨는데용
September 22, 2023 at 12:24 AM
Reposted by 귤
블루스카이 좋아요 좋은데...
갱스터 랩을 하고 싶은데 문연데가 재즈 클럽이랑 국악회관밖에없는기분
July 2, 2023 at 11:29 AM
목이 아직 칼칼하지만 비강에 차던 염증은 가라앉은 것 같아 다행이다
September 21, 2023 at 12:17 AM
全部どうでもいい
September 20, 2023 at 7:21 AM
아나인터 맛챠 애프터눈 티 또 가야하는데🥹 작년에 너무 배불러서 다 못 먹었어잉
September 19, 2023 at 3:36 PM
고기가 가득한 애프터눈티가 있다?
힐튼 토쿄입니다 (오다이바 아님)

근데 음료는 셀프고 디저트가 별루였음....이 돈이면 아나인터 3층이 나은 거 같애😮‍💨 고기는 적어도 다 맛있었는데
September 19, 2023 at 3:35 PM
아프니까 고기 먹어도 된다고 믿어
(비빔밥이랑 지지미 추가한 사람
September 19, 2023 at 9:55 AM
블스도 블락 되는 거 맞지? 갈겨버려
September 19, 2023 at 5:41 AM
목 아파......
September 19, 2023 at 3:42 AM
귀엽다고 해줬던 체리무늬 우산이라거나 같이 걸었던 흐리고 습한 날의 공원, 기억나지 않는 쿠키의 맛 그리고 특이한 웃음소리 같은거
August 17, 2023 at 4:10 PM
첫사랑 같은 느낌으로 기억되는 기억이란
August 17, 2023 at 4:05 PM
아 오늘 레몬 사와 기분이다 얘들아
August 16, 2023 at 8:37 AM
없던 첫사랑 기억이 생기는 것과 별개로 첫사랑 같은 느낌의 과거의 추억이 방울방울 떠오른다
August 14, 2023 at 11:27 AM
맛있는 밥 대접할게 @미래의 하객들
August 13, 2023 at 3:12 PM
집세가 비싸긴 하지만 갱신 전에 어디론가 이사 가겠지.... 우리 집에 자가 가진 사람 할머니 뿐이면서 나한테 집사라 말라 하지 않았으면
August 4, 2023 at 6:55 AM
결혼했다고 집을 사라는 압박을 이렇게 준단 말야...? 인류는 10년 안으로 멸망할 거 같아서 안 살거란 소리 했다간 등짝 맞겠지
August 4, 2023 at 6:53 AM
오늘 회사 회식이네....술 말고 고기 후루룹 먹어볼게
August 4, 2023 at 2:42 AM
단호박 에그 슬럿이 에프에서 돌아가는 중이다 얼른 먹고싶어 ㅠㅠ 배고파
August 4, 2023 at 2:41 AM
얼른 설거지하고 옷정리 하고 자자 그냥 자는 것도 중요하다
August 3, 2023 at 12: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