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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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게임, 고양이, 일상
빗질 당한 12년 6개월된 털돼지..
이제 진짜 날 풀리면 목욕이다. 🙃🙃
August 24, 2023 at 10:04 AM
리본 묶는거 언제쯤 쉬워질까..
August 22, 2023 at 6:35 PM
인놀 20년해도 리본 묶는거 너무 어려워..
인스타그램 1시간 보고 묶었는데
모자가 별로 안 어울려서 다른애 입히려다 리본 다시 묶을 자신이 없어서 포기 🥲🥲
August 21, 2023 at 5:56 PM
Reposted by naraeng
경기도 시흥의 어느 복층 오피스텔에서 구조된 3마리 고양이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교도소에 수감된 전 반려인은 엉망인 방에 중성화도 되지 않은 성묘들을 방치했어요. 관리인 분이 발견하고 밥을 챙겨주셨고, 어느 제보자 분이 따뜻한엄마고양이협회에 제보하였다고 합니다. 전 반려인은 판매 목적으로 품종묘들을 여럿 데리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고 해요.

다행히 지금 아이들은 모두 중성화를 하였고, 일부는 제보자분이 입양/임보를 보냈다고 합니다. 남아있던 세 아이는 따고맘에서 구조 완료 하였습니다. 이 아이들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August 14, 2023 at 2:20 AM
똥쟁이 내 고앵이..💕
August 16, 2023 at 5:07 PM
Reposted by naraeng
아.. 미안…..
August 16, 2023 at 3:27 AM
휴일인데 인놀은 안하고 사진첩 뒤적뒤적
August 15, 2023 at 6:05 AM
이옷은 입을 때 마다 자꾸 뭐 뭍혀서 1착용 1세탁 중.. 🥲🥲🥲
역시 옷은 그냥 입던 네이비나 사야하나 🥲
August 13, 2023 at 2:41 AM
자다가 털을 수확당해 불쾌한 양갱이에게 비닐주며 달래보기.. 🤗🤗🤗
August 12, 2023 at 8:45 AM
춥댜.. 쿨쩍
August 11, 2023 at 3:38 PM
연보라 안 좋아하는법 모르는 할미의 삶
가방 진짜 그만사.. 제발..
August 11, 2023 at 8:58 AM
난 너무 추운데 얘는 아닌듯.. ㅎ..
사진은 지난 사진임미다
August 10, 2023 at 3:48 AM
새로산 옷들중에 뭐 어울리는게 있으려나
August 9, 2023 at 8:29 AM
내 동숲 최애 주민 챠미💕
오랜만에 들어가서 보고나옴..
내일도 들어가야지
August 8, 2023 at 3:23 PM
털 수확하러 다가가면 자다가도 눈치챔.. 🤦‍♀️💦
August 8, 2023 at 4:07 AM
기분이 저기앞일땐 인놀 갈겨
August 7, 2023 at 12:53 PM
굼님 폰에 장난질.. :9 ㅋㅋ
August 2, 2023 at 10:32 AM
내 인생 🤗🤗🤗
July 27, 2023 at 6: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