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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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서준과 4살 한우주가 사는 마을.
저기 계정 만들었으니 요기는 또 잘 안들어오게 되겠구먼〰️
December 11, 2023 at 1:37 PM
늦게 일어나서 (9시...) 거실 청소하고 이불 빨래하고 화장실 청소까지 클리어. 간식도 먹었으니 이제 장보러 가보자아〰️ 트이타 사담 계정을 만들어야할까... 근데 막상 있으면 또 잘 안쓰는뎅🥹
December 11, 2023 at 3:53 AM
손우현 사람 행복하게 만드는 건 타고났지〰️
December 8, 2023 at 7:32 AM
한우주 집에서 머리카락 자르는 것도 보고싶당🥹 미용실가서 자르면 울고불고 난리여서 집에서 지우아빠가 잘라주는데. 안그래도 한지우 손 달달 떨리는데 서준이는 옆에서 쫑알대고 우주는 가만히 있질 못하고... 그러다 결국 앞머리 다 날려버리는 한지우. 지우도 서준이도 너무 놀라서 멈칫- 멈춘 듯 있으면 뭔가 이상함을 감지한 한우주 뿌앵 울어버릴 듯.

조금만 짜르래짜나아.ᐟ.ᐟ.ᐟ
December 1, 2023 at 11:45 AM
진짜 맨날 멘탈 바사삭이지만 너무 짜증나고 어이없고 하...🤦🏻‍♀️ 떠들 시간에 메신저 보라고ㅠㅠ
November 23, 2023 at 9:56 AM
수족냉증 인간에게는 사계절 내내 괴롭지만 그 중 겨울은 너무 힘들다🥲 손끝이랑 발가락끝이 너무 시려워요ㅜ
November 18, 2023 at 3:34 PM
한우주 가짜 닭똥같은 눈물과 울음소리에 꿈쩍않는 지우서준 보고싶음.

울면 안되는데에- 하면서 눈물만 닦아주는 그런 거 있잖아요😇
November 18, 2023 at 2:20 PM
오늘도 남의 집 애기보면서 귀여운 한우주 상상하기😇
November 16, 2023 at 8:14 AM
이제 진짜 겨울인가봄. 입술은 건조하고 코는 따가워ㅠㅠ 튼 입술이 돌아오질 않음🤧
November 13, 2023 at 11:22 PM
한우주 입 짧은 편이라 한지우 속 좀 많이 탈듯. 먹고싶다고 하는 거 다 맞춰서 준비하는 편인데 애기용 식판에 담아서 처음 내줄때는 눈빛 반짝반짝 그릇도 씹어먹을 기세로 내려다봤으면서. 한 두입 먹고나면 입 안에서 굴리는 게 느껴질 정도로 입도 빵빵, 포크질은 멈춘지 오래고 씹는 폼도 영... 그래서 맨날 검색하는게 38개월 애기 밥 잘 먹이는 방법, 밥 안 먹는 애기 밥 먹이는 방법, 이런 것들이라 지켜보는 강서준 너무 웃길듯.

근데 한지우... 강서준도 애기용 식판에 밥 담아서 주면 어캄? 한지우 입장에서는 우주나 서준이나🤷🏻‍♀️
November 12, 2023 at 5:13 AM
가수 강서준이랑 팬 한지우 보고싶다. 강서준 데뷔때부터 애정 듬뿍담긴 사진찍는 걸로 유명한 한지우. 팬싸다 뭐다 행사마다 쫓아다니면서 강서준 앞에서는 한마디 입도 못 여는 한지우. 강서준이 묻고 또 물어도 한지우 입 꾹 닫고 고개만 끄덕이는거지. 아 뭐야- 또 한지우 목소리 못들었네? 강서준이 투덜거려도 입 꾹 한지우라 답답한데 업로드하는 사진마다 애정이 묻어나서 강서준도 가끔 인스타에 한지우 사진 인증같은 거 해줄거 같아.

사진 이쁘다👏🏻👏🏻 고마워.

같은 그런 것들.
November 11, 2023 at 12:28 PM
폭주하는 한지우가 보고싶음🫢
November 11, 2023 at 9:50 AM
아 한우주 보고싶어ㅠㅠ 고집쟁이도 좋고 사랑둥이도 좋고 뿌앵 우는 것도 좋고 쑥쓰러워하는 것도 좋고. 이정도면 그냥 한우주병임🤣
November 9, 2023 at 6:23 AM
여기 스페이스는 없나요?🥲
November 6, 2023 at 1:19 PM
여기 임보 안되서 정말 힘둘다😭
November 6, 2023 at 7:22 AM
지우서준 아이돌이라 합숙하면서 안맞는 부분 서로 우당탕탕 맞춰나가는 그런 거 보고싶잖아.

물건 줄줄 영역표시하고 다니는 리더덕분에 막내 한지우 맨날 한숨 푹푹인데. 그래도 참을 수 있었던거는 룸메 아니여서였음. 근데 그 사다리 좀 잘못탔다고 강서준이랑 룸메가 되어버리는 한지우.

영역 표시해놓은 거 정리해주랴, 아침에 일어나면 침구 정리해주랴, 아이고 바쁘다 바빠. 그러다 한지우 머리꼭지까지 화나는 날도 있지 않을까.
November 6, 2023 at 7:22 AM
룰루랄라 여행 계획은 언제나 즐겁지😚
November 6, 2023 at 1:48 AM
아 요기는 임보가 없구나...😰
November 5, 2023 at 2:27 PM
근데 왠 외국분이 지우서준 글에 맘찍하네... 무섭게🥹
November 5, 2023 at 1:30 PM
소누도 추천하니까 나도 요즘 꽂힌 노래 추천🎧

Henry moodie 노래 다 좋음
고냥... 제 스타일이에욤

drunk text
pick up the phone
you were there for me
November 5, 2023 at 1:30 PM
저 쪽에 글 올려놓고 로그아웃 해버리니 좋네. 속 시끄러워🥹

근데 지우서준은 너무 좋음.
November 5, 2023 at 10:14 AM
나 강서준 엉엉 우는 거 한번만. 제발 한번만🙏🏻 그냥 몬가 짠하고 귀엽고 야하고 막 그럴거 같아🥹

엉엉 우는 서준이 앞에 큰 몸 쪼그리고 앉아서 어쩌지도 못하는 지우는 더 귀여울 거 같음. 큰 손으로 줄줄 흐르는 눈물이나 훔쳐주고 있을 연하.

다 울고 나서 머쓱해하는 서준이도 줘라🤲🏻
November 5, 2023 at 10: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