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나루미 볼따구 물지 않을까. 랭킹전 하느라 집중해서 게임기 뿅뿅 거리던 나루미 빤히 보다가 나루미가 했던 것처럼 볼 콰득 물어버림. 근데 호시나는 송곳니가 보통 사람들보다 날카로우니까 바로 나루미 볼에선 피 송골송골 맺히고 호시나는 입가에 나루미 피 핥으면서
'한 번만 더 무시면 그 볼에 구멍 뚫어버릴 겁니다^^.'
이러고 유유히 사라졌으면 좋겠다.
'한 번만 더 무시면 그 볼에 구멍 뚫어버릴 겁니다^^.'
이러고 유유히 사라졌으면 좋겠다.
November 12, 2024 at 9:59 PM
도저히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나루미 볼따구 물지 않을까. 랭킹전 하느라 집중해서 게임기 뿅뿅 거리던 나루미 빤히 보다가 나루미가 했던 것처럼 볼 콰득 물어버림. 근데 호시나는 송곳니가 보통 사람들보다 날카로우니까 바로 나루미 볼에선 피 송골송골 맺히고 호시나는 입가에 나루미 피 핥으면서
'한 번만 더 무시면 그 볼에 구멍 뚫어버릴 겁니다^^.'
이러고 유유히 사라졌으면 좋겠다.
'한 번만 더 무시면 그 볼에 구멍 뚫어버릴 겁니다^^.'
이러고 유유히 사라졌으면 좋겠다.
호시나 몽블랑 먹느라 볼 빵빵해져서 오물거리면 그거 보다가 또 콰득 물고가고 키스나 뽀뽀하고 싶은데 입 앙 다물고 안 열어주면 (이때는 약하게) 잘근잘근 씹다시피 깨물지를 않나 심지어 부대에서도 만나면 몰래 물어두고 가서 호시나 하루 종일 밴드 붙이고 다녀야 함. 한번은 호시나 참다 참다
November 12, 2024 at 9:59 PM
호시나 몽블랑 먹느라 볼 빵빵해져서 오물거리면 그거 보다가 또 콰득 물고가고 키스나 뽀뽀하고 싶은데 입 앙 다물고 안 열어주면 (이때는 약하게) 잘근잘근 씹다시피 깨물지를 않나 심지어 부대에서도 만나면 몰래 물어두고 가서 호시나 하루 종일 밴드 붙이고 다녀야 함. 한번은 호시나 참다 참다
콰득- (소리가 좀 살벌하긴 한데)하고 물어버린거임. 호시나는 이게 무슨 봉변인가 싶어서 얼얼한 볼 부여잡고 나루미 쳐다보는데 그 와중에 나루미는 눈 반짝거리면서 느낌 좋다고 한 번만 더 물어보면 안 되냐고 말했다가 호시나한테 걷어차이겠지ㅋㅋ 그 뒤로도 끈질기게 깨물 것 같음.
November 12, 2024 at 9:59 PM
콰득- (소리가 좀 살벌하긴 한데)하고 물어버린거임. 호시나는 이게 무슨 봉변인가 싶어서 얼얼한 볼 부여잡고 나루미 쳐다보는데 그 와중에 나루미는 눈 반짝거리면서 느낌 좋다고 한 번만 더 물어보면 안 되냐고 말했다가 호시나한테 걷어차이겠지ㅋㅋ 그 뒤로도 끈질기게 깨물 것 같음.
- 친구...!
브라운 솔음이 어깨에 티비머리 툭 기대곤 한숨 푹 쉬면 솔음이 조용히 브라운 안아주면서 작게 웃었으면 좋겠다.
(근 데 진 짜 장 난 인 걸 까 ?)
브라운 솔음이 어깨에 티비머리 툭 기대곤 한숨 푹 쉬면 솔음이 조용히 브라운 안아주면서 작게 웃었으면 좋겠다.
(근 데 진 짜 장 난 인 걸 까 ?)
November 12, 2024 at 9:55 PM
- 친구...!
브라운 솔음이 어깨에 티비머리 툭 기대곤 한숨 푹 쉬면 솔음이 조용히 브라운 안아주면서 작게 웃었으면 좋겠다.
(근 데 진 짜 장 난 인 걸 까 ?)
브라운 솔음이 어깨에 티비머리 툭 기대곤 한숨 푹 쉬면 솔음이 조용히 브라운 안아주면서 작게 웃었으면 좋겠다.
(근 데 진 짜 장 난 인 걸 까 ?)
그런 솔음이 몸 살살 쓸어주면서 악몽 안 꾸도록 해주겠지. 그 뒤로 솔음이 오염 완전히 사라져서 평소처럼 잘 다닐 듯.
근데 가끔 브라운한테 장난친다고
'....교육서....'
이러면 브라운 깜짝 놀라서 바로 본체로 변하고는 솔음이한테 다가오는데 그러면 솔음이 살짝 웃으면서
'장난인데.'
근데 가끔 브라운한테 장난친다고
'....교육서....'
이러면 브라운 깜짝 놀라서 바로 본체로 변하고는 솔음이한테 다가오는데 그러면 솔음이 살짝 웃으면서
'장난인데.'
November 12, 2024 at 9:55 PM
그런 솔음이 몸 살살 쓸어주면서 악몽 안 꾸도록 해주겠지. 그 뒤로 솔음이 오염 완전히 사라져서 평소처럼 잘 다닐 듯.
근데 가끔 브라운한테 장난친다고
'....교육서....'
이러면 브라운 깜짝 놀라서 바로 본체로 변하고는 솔음이한테 다가오는데 그러면 솔음이 살짝 웃으면서
'장난인데.'
근데 가끔 브라운한테 장난친다고
'....교육서....'
이러면 브라운 깜짝 놀라서 바로 본체로 변하고는 솔음이한테 다가오는데 그러면 솔음이 살짝 웃으면서
'장난인데.'
점점 얌전해지더니 눈에도 생기 돌고 새하얗게 질렸던 얼굴도 원래대로 돌아온 거. 솔음이는 갑자기 편안해지니까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있다가 브라운 보고는 긴장 풀린 표정으로
'...브라, 운.'
- 네, 친구. 전 여기 있습니다.
브라운한테 기대서 숨만 내쉬더니 바로 잠들어버림. 브라운은
'...브라, 운.'
- 네, 친구. 전 여기 있습니다.
브라운한테 기대서 숨만 내쉬더니 바로 잠들어버림. 브라운은
November 12, 2024 at 9:55 PM
점점 얌전해지더니 눈에도 생기 돌고 새하얗게 질렸던 얼굴도 원래대로 돌아온 거. 솔음이는 갑자기 편안해지니까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있다가 브라운 보고는 긴장 풀린 표정으로
'...브라, 운.'
- 네, 친구. 전 여기 있습니다.
브라운한테 기대서 숨만 내쉬더니 바로 잠들어버림. 브라운은
'...브라, 운.'
- 네, 친구. 전 여기 있습니다.
브라운한테 기대서 숨만 내쉬더니 바로 잠들어버림. 브라운은
이러고 손가락 한번 튕겨서 교육서 없애버림. 눈앞에서 교육서가 없어지니까 솔음이는 자기가 뭐라는 지도 모르고 절망하겠지.
'(교육서가교육서가교육서가교육서교육서)끄흑..., 아-'
브라운은 혼잣말로 끈질기군요 라고 중얼거리더니 솔음이 귀에 조용히 뭐라고 말함. 그러니까 솔음이
'(교육서가교육서가교육서가교육서교육서)끄흑..., 아-'
브라운은 혼잣말로 끈질기군요 라고 중얼거리더니 솔음이 귀에 조용히 뭐라고 말함. 그러니까 솔음이
November 12, 2024 at 9:55 PM
이러고 손가락 한번 튕겨서 교육서 없애버림. 눈앞에서 교육서가 없어지니까 솔음이는 자기가 뭐라는 지도 모르고 절망하겠지.
'(교육서가교육서가교육서가교육서교육서)끄흑..., 아-'
브라운은 혼잣말로 끈질기군요 라고 중얼거리더니 솔음이 귀에 조용히 뭐라고 말함. 그러니까 솔음이
'(교육서가교육서가교육서가교육서교육서)끄흑..., 아-'
브라운은 혼잣말로 끈질기군요 라고 중얼거리더니 솔음이 귀에 조용히 뭐라고 말함. 그러니까 솔음이
-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솔음이 손목에 손 넣어서 교육서 꺼냄. 교육서가 어떻게 들어있는지는 몰라도 교육서 보자마자 솔음이 눈 돌아가서 버둥거리면서 교육서에 손 뻗는데
- 음? 아, 친구는 이걸 원하겠지만 아쉽게도 줄 수는 없습니다.... 이건 친구에게 어울리지 않으니까요!😁
솔음이 손목에 손 넣어서 교육서 꺼냄. 교육서가 어떻게 들어있는지는 몰라도 교육서 보자마자 솔음이 눈 돌아가서 버둥거리면서 교육서에 손 뻗는데
- 음? 아, 친구는 이걸 원하겠지만 아쉽게도 줄 수는 없습니다.... 이건 친구에게 어울리지 않으니까요!😁
November 12, 2024 at 9:55 PM
-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솔음이 손목에 손 넣어서 교육서 꺼냄. 교육서가 어떻게 들어있는지는 몰라도 교육서 보자마자 솔음이 눈 돌아가서 버둥거리면서 교육서에 손 뻗는데
- 음? 아, 친구는 이걸 원하겠지만 아쉽게도 줄 수는 없습니다.... 이건 친구에게 어울리지 않으니까요!😁
솔음이 손목에 손 넣어서 교육서 꺼냄. 교육서가 어떻게 들어있는지는 몰라도 교육서 보자마자 솔음이 눈 돌아가서 버둥거리면서 교육서에 손 뻗는데
- 음? 아, 친구는 이걸 원하겠지만 아쉽게도 줄 수는 없습니다.... 이건 친구에게 어울리지 않으니까요!😁
누군가에게 말함. 그러나 도발하듯 솔음이의 상태는 더 심각해졌음.
'(교육 서를꺼 내야 해 신성 하고고귀 한교
육서가필 요해.)'
기어이 자기 손목에 손을 대는 솔음이를 보며 브라운은 혀를 차는 듯한 소리를 내더니 솔음이의 손을 잡으면 솔음이 몸부림치면서 저항하는데 그거 가볍게 제압하고
'(교육 서를꺼 내야 해 신성 하고고귀 한교
육서가필 요해.)'
기어이 자기 손목에 손을 대는 솔음이를 보며 브라운은 혀를 차는 듯한 소리를 내더니 솔음이의 손을 잡으면 솔음이 몸부림치면서 저항하는데 그거 가볍게 제압하고
November 12, 2024 at 9:55 PM
누군가에게 말함. 그러나 도발하듯 솔음이의 상태는 더 심각해졌음.
'(교육 서를꺼 내야 해 신성 하고고귀 한교
육서가필 요해.)'
기어이 자기 손목에 손을 대는 솔음이를 보며 브라운은 혀를 차는 듯한 소리를 내더니 솔음이의 손을 잡으면 솔음이 몸부림치면서 저항하는데 그거 가볍게 제압하고
'(교육 서를꺼 내야 해 신성 하고고귀 한교
육서가필 요해.)'
기어이 자기 손목에 손을 대는 솔음이를 보며 브라운은 혀를 차는 듯한 소리를 내더니 솔음이의 손을 잡으면 솔음이 몸부림치면서 저항하는데 그거 가볍게 제압하고
가만히 솔음이 바라보다가 솔음이 얼굴 잡은 손에 힘 살짝 주고
- 노루 씨.
'(나는나쁜선생님이될꺼야나쁜선생님이될순없어훌룡룡한선선생님이이이되야-)'
- ....이쯤 했으면 되지 않았습니까?
점점 오염이랑 일체화되는 솔음을 불쾌하다는 듯 보던 브라운. 갑자기 허공을 바라보며
- 노루 씨.
'(나는나쁜선생님이될꺼야나쁜선생님이될순없어훌룡룡한선선생님이이이되야-)'
- ....이쯤 했으면 되지 않았습니까?
점점 오염이랑 일체화되는 솔음을 불쾌하다는 듯 보던 브라운. 갑자기 허공을 바라보며
November 12, 2024 at 9:55 PM
가만히 솔음이 바라보다가 솔음이 얼굴 잡은 손에 힘 살짝 주고
- 노루 씨.
'(나는나쁜선생님이될꺼야나쁜선생님이될순없어훌룡룡한선선생님이이이되야-)'
- ....이쯤 했으면 되지 않았습니까?
점점 오염이랑 일체화되는 솔음을 불쾌하다는 듯 보던 브라운. 갑자기 허공을 바라보며
- 노루 씨.
'(나는나쁜선생님이될꺼야나쁜선생님이될순없어훌룡룡한선선생님이이이되야-)'
- ....이쯤 했으면 되지 않았습니까?
점점 오염이랑 일체화되는 솔음을 불쾌하다는 듯 보던 브라운. 갑자기 허공을 바라보며
들리지 않는 것입니까? 생각보다 심각하군요….
'(교육서를 읽어야해 교육서를 읽어야해 아아아아 지금당장손목에서교육서를
꺼내,)윽, 아....'
솔음이 계속 오염 심해지면서도 안 빠져들려고 머릿속에서 발악하는 거 브라운은 다 보이니까 검은 화면에 아무 이모티콘도 비추지 않고
'(교육서를 읽어야해 교육서를 읽어야해 아아아아 지금당장손목에서교육서를
꺼내,)윽, 아....'
솔음이 계속 오염 심해지면서도 안 빠져들려고 머릿속에서 발악하는 거 브라운은 다 보이니까 검은 화면에 아무 이모티콘도 비추지 않고
November 12, 2024 at 9:55 PM
들리지 않는 것입니까? 생각보다 심각하군요….
'(교육서를 읽어야해 교육서를 읽어야해 아아아아 지금당장손목에서교육서를
꺼내,)윽, 아....'
솔음이 계속 오염 심해지면서도 안 빠져들려고 머릿속에서 발악하는 거 브라운은 다 보이니까 검은 화면에 아무 이모티콘도 비추지 않고
'(교육서를 읽어야해 교육서를 읽어야해 아아아아 지금당장손목에서교육서를
꺼내,)윽, 아....'
솔음이 계속 오염 심해지면서도 안 빠져들려고 머릿속에서 발악하는 거 브라운은 다 보이니까 검은 화면에 아무 이모티콘도 비추지 않고
-친구, 그딴 천박한 오염에 잠식되는 것입니까? 친구라면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다정하게 말하는데 솔음이 그거 무시하고 계속 중얼거리겠지.
'(교육서, 교육서를 읽어야 해. 교육서를 읽지 않으면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없어.)'
- 오, 쇼비즈니스 맙소사! 이젠 제 말도
이런 식으로 다정하게 말하는데 솔음이 그거 무시하고 계속 중얼거리겠지.
'(교육서, 교육서를 읽어야 해. 교육서를 읽지 않으면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없어.)'
- 오, 쇼비즈니스 맙소사! 이젠 제 말도
November 12, 2024 at 9:55 PM
-친구, 그딴 천박한 오염에 잠식되는 것입니까? 친구라면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다정하게 말하는데 솔음이 그거 무시하고 계속 중얼거리겠지.
'(교육서, 교육서를 읽어야 해. 교육서를 읽지 않으면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없어.)'
- 오, 쇼비즈니스 맙소사! 이젠 제 말도
이런 식으로 다정하게 말하는데 솔음이 그거 무시하고 계속 중얼거리겠지.
'(교육서, 교육서를 읽어야 해. 교육서를 읽지 않으면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없어.)'
- 오, 쇼비즈니스 맙소사! 이젠 제 말도
이때까지 그냥 넘기고 있었는데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니까 결국 오염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도 있지 않을까. 솔음이 이제 진짜 심각해져서 혼자 교육서 읽어야 한다, 유치원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런 얘기 중얼거리면서 넋 나가 있을 때 브라운 본체로 변해서 커다란 손으로 솔음이 얼굴 감싸 잡고
November 12, 2024 at 9:55 PM
이때까지 그냥 넘기고 있었는데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니까 결국 오염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도 있지 않을까. 솔음이 이제 진짜 심각해져서 혼자 교육서 읽어야 한다, 유치원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런 얘기 중얼거리면서 넋 나가 있을 때 브라운 본체로 변해서 커다란 손으로 솔음이 얼굴 감싸 잡고
대화할 때도 가끔 입에서 오염적 발언....(?)이 튀어나오는거. 그리고 그걸 제일 먼저 알아차린 게 브라운인 거임 브라운 솔음이가 그런 예의 없고 천박한 괴담의 오염에 잠식되고 있단 건 알고 있었는데 딱히 솔음이가 도움을 청하지도 않고 은근슬쩍 얘기 꺼내봐도 불편한 듯이 말 돌려서
November 12, 2024 at 9:55 PM
대화할 때도 가끔 입에서 오염적 발언....(?)이 튀어나오는거. 그리고 그걸 제일 먼저 알아차린 게 브라운인 거임 브라운 솔음이가 그런 예의 없고 천박한 괴담의 오염에 잠식되고 있단 건 알고 있었는데 딱히 솔음이가 도움을 청하지도 않고 은근슬쩍 얘기 꺼내봐도 불편한 듯이 말 돌려서
솔음이 계속 바쁘다는 이유나 심각한 상황에서 오염에 잠식될뻔해도 괴담에서 빠져나오기만 하면 잊어버려서 점점 오염 심해지겠지. 그러다가 이젠 일상에서도 머릿속이 오염에 물들어가는 거. 주말에 쉬면서 뭐하지 라는 생각만해도 (교육서를 읽자)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고 누군가와
November 12, 2024 at 9:55 PM
솔음이 계속 바쁘다는 이유나 심각한 상황에서 오염에 잠식될뻔해도 괴담에서 빠져나오기만 하면 잊어버려서 점점 오염 심해지겠지. 그러다가 이젠 일상에서도 머릿속이 오염에 물들어가는 거. 주말에 쉬면서 뭐하지 라는 생각만해도 (교육서를 읽자)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고 누군가와
초딩이냐는 소리 듣는다던가…. 술 취했을 때는 이불이나 베개도 물고있다가 호시나가 빼내려고 하면 입에 힘주고 안 놓아줘서 호시나 한숨 푹 쉬고 자기 손 입가에 툭툭 대주면 그제야 이불 놓고 호시나 손 우물거리면서 잠들었으면.
(너무 적폐같긴한데 술주정이라고 하면 좀 현실성(?)잇지안나요🤭)
(너무 적폐같긴한데 술주정이라고 하면 좀 현실성(?)잇지안나요🤭)
November 12, 2024 at 9:51 PM
초딩이냐는 소리 듣는다던가…. 술 취했을 때는 이불이나 베개도 물고있다가 호시나가 빼내려고 하면 입에 힘주고 안 놓아줘서 호시나 한숨 푹 쉬고 자기 손 입가에 툭툭 대주면 그제야 이불 놓고 호시나 손 우물거리면서 잠들었으면.
(너무 적폐같긴한데 술주정이라고 하면 좀 현실성(?)잇지안나요🤭)
(너무 적폐같긴한데 술주정이라고 하면 좀 현실성(?)잇지안나요🤭)
얘기긴 한데 나루미 그냥 입에 뭐 물고 있는 게 습관이라 평소에도 입질하는 강아지 마냥 호시나 물고 있을 것 같음. 대충 게임 하고 있을 때 자꾸 자기 얼굴 건드리는 호시나 손가락 입으로 낚아채서 앙 물고 있다던가 다 먹은 막대사탕 막대기 계속 입에 물고 질겅거리다가 하세가와한테
November 12, 2024 at 9:51 PM
얘기긴 한데 나루미 그냥 입에 뭐 물고 있는 게 습관이라 평소에도 입질하는 강아지 마냥 호시나 물고 있을 것 같음. 대충 게임 하고 있을 때 자꾸 자기 얼굴 건드리는 호시나 손가락 입으로 낚아채서 앙 물고 있다던가 다 먹은 막대사탕 막대기 계속 입에 물고 질겅거리다가 하세가와한테
눈은 반쯤 감긴채로 입안 가득 밥 넣고 볼 빵빵해진 채로 멍하니 우물거리니까 호시나는 귀여워서 죽으려 함. 그래서 그 뭐라 해야 하지 손에 턱 괴고 나루미 보면서 괜히 볼도 툭툭 건드려보고 오물거리는 입술에 뽀뽀도 쪽쪽 해주면 나루미 그 와중에 기분 좋아서 붕방거리겠지.
이건 좀 다른
이건 좀 다른
November 12, 2024 at 9:51 PM
눈은 반쯤 감긴채로 입안 가득 밥 넣고 볼 빵빵해진 채로 멍하니 우물거리니까 호시나는 귀여워서 죽으려 함. 그래서 그 뭐라 해야 하지 손에 턱 괴고 나루미 보면서 괜히 볼도 툭툭 건드려보고 오물거리는 입술에 뽀뽀도 쪽쪽 해주면 나루미 그 와중에 기분 좋아서 붕방거리겠지.
이건 좀 다른
이건 좀 다른
사귀고 나서는 서로 뭐 먹는 모습 많이 보게 되니까 호시나는 볼빵빵 나루미를 자주 볼 수 있게 된 거.(부럽다)
호시나 특히 아침밥 먹는 나루미 제일 귀여워할 것 같다. 나루미 아침잠 많은 편이라 호시나가 깨우면 비몽사몽 일어나서 씻고 잠 덜 깬 상태로 호시나가 차려준 아침밥 먹는데
호시나 특히 아침밥 먹는 나루미 제일 귀여워할 것 같다. 나루미 아침잠 많은 편이라 호시나가 깨우면 비몽사몽 일어나서 씻고 잠 덜 깬 상태로 호시나가 차려준 아침밥 먹는데
November 12, 2024 at 9:51 PM
사귀고 나서는 서로 뭐 먹는 모습 많이 보게 되니까 호시나는 볼빵빵 나루미를 자주 볼 수 있게 된 거.(부럽다)
호시나 특히 아침밥 먹는 나루미 제일 귀여워할 것 같다. 나루미 아침잠 많은 편이라 호시나가 깨우면 비몽사몽 일어나서 씻고 잠 덜 깬 상태로 호시나가 차려준 아침밥 먹는데
호시나 특히 아침밥 먹는 나루미 제일 귀여워할 것 같다. 나루미 아침잠 많은 편이라 호시나가 깨우면 비몽사몽 일어나서 씻고 잠 덜 깬 상태로 호시나가 차려준 아침밥 먹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