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꽁
marshinkong.bsky.social
마신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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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의 신 꽁
내일도 카페 출근할것
November 26, 2025 at 3:55 PM
맛있는거 먹고 싶다 끝없이 맛있는게 먹고 싶다
November 26, 2025 at 4:11 AM
서사가 있으니 나는 원한다면 앉은 자리에서 1만자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November 26, 2025 at 2:14 AM
2천자 더 쓰고 자 제발
November 24, 2025 at 12:44 PM
일단 이거 2천자
October 23, 2025 at 1:54 AM
3천자 쓰기 전까지 트위터 금지..
October 21, 2025 at 1:44 AM
하 업보가 쌓여서 4개 파일 동시에 쓰고 있는 나란 사람
September 30, 2025 at 6:01 AM
발등에 불떨어진거 꺼야 함
September 30, 2025 at 6:00 AM
오늘은 이거만 써야... 최소 4천자 도전
September 29, 2025 at 12:50 AM
손이 네 개면 좋겠다 이거도 2천자 쓰자
September 28, 2025 at 7:43 AM
대박 늦잠잠..ㅠㅠ 일단 이거 1500자 쓰자
September 28, 2025 at 2:45 AM
자기 전까지 1500자만 더 쓰자 제발
September 26, 2025 at 11:58 AM
무협로판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 너무 떨린다
September 26, 2025 at 6:50 AM
손이 더더 빠르면 좋겠다..ㅠ
September 26, 2025 at 4:17 AM
일단 이거 2500자 좀 쓰고
September 26, 2025 at 3:58 AM
제발 오늘 업로드
September 23, 2025 at 3:35 AM
집중해서 웬만하면 2화치 쓰자
September 6, 2025 at 2:20 AM
안경 초보라 목걸이 마련할까 하다가 전에 마스크걸이로 떠놓은거 그냥 끼움
August 16, 2025 at 6:43 AM
않이 낼도 비오네 걍 홈트해야
August 13, 2025 at 2:00 PM
요즘 너무 인싸처럼 사는듯... 모임을 여기저기 다녀서
July 27, 2025 at 9:17 AM
역시 운동은 밖에서 햇빛 받으며 땀을빼야지 좀 제대로 한거 같음 노폐물 쫙쫙 빠지는 느낌.. 물론 현실은 나트륨도 빠지는 거지만
July 9, 2025 at 5:11 AM
잘좀 하자
June 8, 2025 at 2:07 AM
오늘 이거 끝내고 싶은데
June 5, 2025 at 1:26 AM
레이저로 얼굴 잡티 지졌는데.. 여자답게 좀 아파도 참을라다가 너무 아파서 타이레놀 두알 먹음 ㅠ
May 30, 2025 at 3:55 AM
정신 차리고 쓰자
May 24, 2025 at 2: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