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다시
masdasi.bsky.social
맛다시
@masdasi.bsky.social
오오~~! 오늘 30만 넘었다는 소식 접했는데 그 중에 한 분이 되셨군여ㅋㅋㅋㅋㅋ 그죠 밝혀져야 하는 이야기들이 한참인데 이게 끝이라니 믿을 수 없어요 영화보다는 아케인처럼 tv 시리즈로 나와주면 좋겠구ㅎㅎ 더욱 흥해서 어떤 형태로든 후속 나와주길 바라여 ㅠㅇㅠ
March 4, 2025 at 10:46 AM
아! 안그래도 영화 나오면 봐야지했는데 벌써 3월이 되어 버렸네요!! 세상에.... 시간의 흐름 무엇... ㅋㅋㅋㅋㅋㅋㅋ 호호 아침 님과 이야기할 거리가 더 늘겠구만요^3^
March 2, 2025 at 1:22 AM
나도 함 고민해 볼까 했지만 손 안에 캐가 많아서 여유가 없군ㅎㅎ 빨리 삽화 뜨면 좋겠다
February 28, 2025 at 5:04 AM
브러쉬 때도 느꼈지만 이 드라마 일상생활 수다타임이 많아서 대사가 진짜 많아요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잘해서 생활감 느껴지니까 그게 참 좋더라구여ㅋㅋ 언내추럴에서 봤던 분이 주연이라 친근감 많이 들어요☺️
February 28, 2025 at 4:56 AM
아닛 아침 님에게도 이런 시절이 있으셨다니... 정말 강해지셨군요🥹 완독한 제일 긴 소설이 패션(6권)이었던 저로서는 갈 길이 머네요ㅋㅋㅋㅋ 폭력 어쩌고는 메시지도 완성도도 좋아서 술술 읽었던 기억이 납니당ㅋㅋㅋ 언급해주신 소설 중에는 르웰린 읽어봤어요! 당연 재밌어서 읽은거지만 주변에도 그렇고 은근 읽으신 분이 많아서 의외인 소설이에요ㅇ0ㅇ 나머지 소설들도 제목들은 다 들어 봤구 ㅋㅋㅋ 저도 기억해두고 맠다하면 함 쇼핑해봐야겠어요!
February 22, 2025 at 7:58 AM
ㅠㅠ 안그래두 4권도 많게 느끼는 편이라 권수 많으면 걍 안보게 되더라구여 괴출처럼 실시간으로 보면 모를까ㅋㅋㅋ 하지만 아침 님처럼 많이 접하신 분들은 같은 생각 하셔서 넘 신기하구ㅋㅋㅋㅋ 껄껄 저 벨도 그렇게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최근 본 것 중에 기억에 남는 건 실리야 작가님의 '폭력의 관성에 대하여'요ㅎㅎ 그 외에는 잘.. 기억이 안나네여 ㅋㅋㅋㅋㅋㅋ 아침 님의 1차 취향은 어떠실지 궁금하네용!
February 21, 2025 at 4:13 AM
오오~~ 저 인디나 밴드... 뿐만 아니라 한국 대중가요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답니다! 루시도 고쿠님 덕분에 처음 노래 들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 차트에서 히트 친 가수나 서브컬처 관련해서만 좀 아는 수준이에요ㅎㅎ..... 추천 밴드는 영상 퀄도 좋고 곡이 신나고 좋네요! 작업할 때 종종 들어볼게요 ^ㅇ^
February 18, 2025 at 12:36 PM
날조된 정보로 아침 님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건 아닌가싶지만ㅠㅠㅋㅋㅋ 따숩게 봐주셔서 기뻐욧~~! 껄껄 저는 벨말곤 장르 소설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거의 없어서 유명작들은 제목 정도만 알고 있어요 실제로 읽기까지 마음먹기가 쉽지 않더라구요ㅎㅎ;; 웹소 계정에서 덕질하시는 거 구경하면서 세계관을 넓혀보도록 하겟사와요
February 18, 2025 at 12:17 PM
농구로 팔로하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분리할까 하다 다른 장르를 얼마나 할지 모르는데 일일이 분리하는 것도 좀 애매하더라구여 맛보는 게 많아서 하나만 보시는 분들에게는 기피 대상이 되었을 것 같지만 특별히 민원도 없으니(??ㅋㅋㅋ 이렇게 됐지만 잘 부탁합니다! ㅋㅋ큐ㅠㅠㅋㅋㅋㅋ 너그럽게 봐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ㅋㅋ 괜찮으시다면 새로 만드신 계정 알려주실 수 있나요? 어떤 거 보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February 18, 2025 at 6:52 AM
원작도 읽어보셨군요! 실화기반이라 더 슬프게 다가오니까 초반 몇 편과 노래 두 곡을 접하고 난 뒤로는 완죤 잊고 지냈어요ㅠㅠㅋㅋ 브러쉬업에서는 갈수록 본래의 감성이 휘발되어서ㅋㅋㅋ 간만에 다시 들어봤네요! 한국 인디나 대중가요도 좋지만 일본 쪽도 특유의 감성이 있어서 취향에 맞는 건 오타쿠 감성 채울 때 들으면 좋더라구요ㅋㅋㅋ 음악 듣는 폭을 넓혀야 하는디 쉽지 않군여ㅋㅋㅋㅋ
February 18, 2025 at 6:43 AM
ㅠㅠㅋㅋㅋ 그래두 계정 분리를 하셨군요! 상냥하셔... 저는 너무나 번거로운 나머지 잡다구리 계정이 되어버렸구ㅠㅠㅋㅋㅋ
February 18, 2025 at 6:20 AM
너무 슬픈 내용이라 보다가 만 1리터의 눈물이라는 드라마의 ost로 기억하고 있어요! 가랑눈이랑 3월 9일이라는 노래 정도만 알고 있는 수준이지만요ㅋㅋ 해체 하고 난 이후에는 뭐가 없어서 잊혀진 줄 알았는데 나름 최신 일드에서 노래가 들리니까 신기하더라구요. 제 생각보다 더 히트친 가수였구나 싶기도 했구ㅋㅋㅋ jpop은 유명한 애니나 드라마 ost 정도만 아는 정도에옄ㅋㅋㅋ 어릴 때의 저는 사대주의자였어서 내한가수 위주로만 봤었네요ㅎㅎㅎㅎ
February 18, 2025 at 6:19 AM
미우 이후로 씅에 차는 일드가 없어서 안보고 살다가 간만에 만족스럽게 봤어요! 나라 상관없이 설득력 떨어지거나 자극적인 장면으로 끌고가는 드라마가 많은 요즘이라 탄탄한 시나리오가 끌고 가는 이런 드라마는 넘 소중해요ㅠㅇㅠ 핫스팟이라는 드라마두 함 찍먹해볼게요~! 히히 추천 감사해요!
February 14, 2025 at 10:04 AM
마지막화까지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시행착오를 겪으며 어떻게 해결해 나갈 지 궁금해서 엄청 몰입해서 봤어요ㅋㅋㅋ 유머도 잃지않고 꾸준하게 분위기 유지해 나가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한국이었으면 얄짤없이 마음에 와닿지 않은 로맨스가 껴서 망쳤을 것 같은데 이런 엔딩은 일드라서 가능하지 않았나 싶구ㅋㅋㅋ 아침 님이 아니었으면 존재조차 몰랐을 드라마였는데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저의 감성이 더욱 풍성해졌어욧~~! 최고최고~!
February 13, 2025 at 11:54 AM
1편 보고 왔어요! 우와 이거 초반 친구들과의 대화 흐름이랑 전개가 너무ㅋㅋㅋㅋㅋㅋ 리얼리티가 남다르고 2회차 시작되고 부터 정말 흥미진진해요! 일드라서 가능한 분위기와 전개같으면서도 사람사는 곳은 다르지 않구나 싶구^.ㅜㅋㅋㅋ 남은 이야기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미난 드라마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February 9, 2025 at 6:23 AM
적으면서도 왠지 보셨을 것 같긴했는데 역시나였구ㅋㅋㅋㅋㅋ영화 담달에 개봉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ㅇ^^ㅇ 브러쉬 업 라이프는 처음 들어보는데 아침 님의 추천작이라니 기대되구~~! 작업 영상으로 함 시도해 볼게요!
February 7, 2025 at 10:17 AM
드디어 오랜 침묵을 깨고 멋지게 등장해주셨지 말예요~~! 우연히 나온 것같지는 않은데 솔음이랑 어떤 멋진 플레이를 보여줄 지 기대되여ㅋㅋㅋ 제이솔음 주식 떡상해라앗~~!~~!
February 7, 2025 at 10:15 AM
혹시 미우404는 보셨나여?! 혹시 안보셨다면 추추천해욧~!
February 7, 2025 at 9:40 AM
너무 간만에 나와주는데 언행도 정말 좋았어요~~~! 와~~~ 도넛같이 달콤한 남자가 되어 나타나주다니~~~!
February 7, 2025 at 9: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