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
@md-fantacy.bsky.social
#멜돔 #펨섭 #팸섭 #마조녀 #마조섭 구인 #인증필수 문의는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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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 17
오늘 처음인가요?
떨림이 왔다면
정신 차리고 돌아가세요
배덕 발정에 중독되면
돌이킬 수 없어요
현생 경계선이 무너지고
가족 친구 연인 간의 사랑이 중요하지 않고
자존감은 박살나고
매순간 불안에 휩싸이는데
그 모든 것이 발정으로 이어질테니까요
물러나세요
종료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떨림이 왔다면
정신 차리고 돌아가세요
배덕 발정에 중독되면
돌이킬 수 없어요
현생 경계선이 무너지고
가족 친구 연인 간의 사랑이 중요하지 않고
자존감은 박살나고
매순간 불안에 휩싸이는데
그 모든 것이 발정으로 이어질테니까요
물러나세요
종료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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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대화를 하고
변태같은 영상을 보고
수치스런 사진을 봐도
그 자리가 그 자리
박살난 자존감만
잔해처럼 널부러져
쓸어담아줄 사람은 필요 없고
조각마저 밟을 사람은 찾을 수 없지
둥둥 떠다니며
툭툭 건드려지기만 몇 년째
평생을 가라앉지 못하고
끊임없이 헤메어라
변태같은 영상을 보고
수치스런 사진을 봐도
그 자리가 그 자리
박살난 자존감만
잔해처럼 널부러져
쓸어담아줄 사람은 필요 없고
조각마저 밟을 사람은 찾을 수 없지
둥둥 떠다니며
툭툭 건드려지기만 몇 년째
평생을 가라앉지 못하고
끊임없이 헤메어라
April 30, 2025 at 3:39 AM
병신같은 대화를 하고
변태같은 영상을 보고
수치스런 사진을 봐도
그 자리가 그 자리
박살난 자존감만
잔해처럼 널부러져
쓸어담아줄 사람은 필요 없고
조각마저 밟을 사람은 찾을 수 없지
둥둥 떠다니며
툭툭 건드려지기만 몇 년째
평생을 가라앉지 못하고
끊임없이 헤메어라
변태같은 영상을 보고
수치스런 사진을 봐도
그 자리가 그 자리
박살난 자존감만
잔해처럼 널부러져
쓸어담아줄 사람은 필요 없고
조각마저 밟을 사람은 찾을 수 없지
둥둥 떠다니며
툭툭 건드려지기만 몇 년째
평생을 가라앉지 못하고
끊임없이 헤메어라
병신같은 대화를 하고
변태같은 영상을 보고
수치스런 사진을 봐도
그 자리가 그 자리
박살난 자존감만
잔해처럼 널부러져
쓸어담아줄 사람은 필요 없고
조각마저 밟을 사람은 찾을 수 없지
둥둥 떠다니며
툭툭 건드려지기만 몇 년째
평생을 가라앉지 못하고
끊임없이 헤메어라
변태같은 영상을 보고
수치스런 사진을 봐도
그 자리가 그 자리
박살난 자존감만
잔해처럼 널부러져
쓸어담아줄 사람은 필요 없고
조각마저 밟을 사람은 찾을 수 없지
둥둥 떠다니며
툭툭 건드려지기만 몇 년째
평생을 가라앉지 못하고
끊임없이 헤메어라
April 30, 2025 at 3:39 AM
병신같은 대화를 하고
변태같은 영상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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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가 그 자리
박살난 자존감만
잔해처럼 널부러져
쓸어담아줄 사람은 필요 없고
조각마저 밟을 사람은 찾을 수 없지
둥둥 떠다니며
툭툭 건드려지기만 몇 년째
평생을 가라앉지 못하고
끊임없이 헤메어라
변태같은 영상을 보고
수치스런 사진을 봐도
그 자리가 그 자리
박살난 자존감만
잔해처럼 널부러져
쓸어담아줄 사람은 필요 없고
조각마저 밟을 사람은 찾을 수 없지
둥둥 떠다니며
툭툭 건드려지기만 몇 년째
평생을 가라앉지 못하고
끊임없이 헤메어라
Reposted by roman
관심 없다는 듯 말하지만
병신같은 년 한 마디에 벌렁거리기 시작하고
아무렇지 않은 듯 답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손 끝은 떨리고 호흡은 거칠어지고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고 믿지만
사실 이미 머릿속은 엉망진창
남에게 통제되는 발정에 정신을 못차리는
그게 바로 마조의 천성
내려가세요
병신같은 년 한 마디에 벌렁거리기 시작하고
아무렇지 않은 듯 답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손 끝은 떨리고 호흡은 거칠어지고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고 믿지만
사실 이미 머릿속은 엉망진창
남에게 통제되는 발정에 정신을 못차리는
그게 바로 마조의 천성
내려가세요
April 29, 2025 at 3:20 AM
관심 없다는 듯 말하지만
병신같은 년 한 마디에 벌렁거리기 시작하고
아무렇지 않은 듯 답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손 끝은 떨리고 호흡은 거칠어지고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고 믿지만
사실 이미 머릿속은 엉망진창
남에게 통제되는 발정에 정신을 못차리는
그게 바로 마조의 천성
내려가세요
병신같은 년 한 마디에 벌렁거리기 시작하고
아무렇지 않은 듯 답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손 끝은 떨리고 호흡은 거칠어지고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고 믿지만
사실 이미 머릿속은 엉망진창
남에게 통제되는 발정에 정신을 못차리는
그게 바로 마조의 천성
내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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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에서 손 끝은 떨리고 호흡은 거칠어지고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고 믿지만
사실 이미 머릿속은 엉망진창
남에게 통제되는 발정에 정신을 못차리는
그게 바로 마조의 천성
내려가세요
April 29, 2025 at 3:20 AM
관심 없다는 듯 말하지만
병신같은 년 한 마디에 벌렁거리기 시작하고
아무렇지 않은 듯 답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손 끝은 떨리고 호흡은 거칠어지고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고 믿지만
사실 이미 머릿속은 엉망진창
남에게 통제되는 발정에 정신을 못차리는
그게 바로 마조의 천성
내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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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통제하고 있다고 믿지만
사실 이미 머릿속은 엉망진창
남에게 통제되는 발정에 정신을 못차리는
그게 바로 마조의 천성
내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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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이곳에도 존재 하는 마냥
선을 그어 지키려 드니
할 수 있는 게 그것밖에 없고
넘어갈 수 없는 곳을 갈구하고
채우지 못한 발정은 잔존하고
스쳐가는 알람과 대화는 뻔하고
덧없이 다가오는 모욕과
아주 잠깐 젖게 만든 글에
잠시 목메이다
결국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는
병신 마조 인생
이곳에도 존재 하는 마냥
선을 그어 지키려 드니
할 수 있는 게 그것밖에 없고
넘어갈 수 없는 곳을 갈구하고
채우지 못한 발정은 잔존하고
스쳐가는 알람과 대화는 뻔하고
덧없이 다가오는 모욕과
아주 잠깐 젖게 만든 글에
잠시 목메이다
결국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는
병신 마조 인생
April 25, 2025 at 12:42 AM
현생이
이곳에도 존재 하는 마냥
선을 그어 지키려 드니
할 수 있는 게 그것밖에 없고
넘어갈 수 없는 곳을 갈구하고
채우지 못한 발정은 잔존하고
스쳐가는 알람과 대화는 뻔하고
덧없이 다가오는 모욕과
아주 잠깐 젖게 만든 글에
잠시 목메이다
결국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는
병신 마조 인생
이곳에도 존재 하는 마냥
선을 그어 지키려 드니
할 수 있는 게 그것밖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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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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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마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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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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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마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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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던한 회사생활
틈틈이 트윗 구경
무슨 알람이 와있을까
무던한 데이트
집에 돌아오면 병신걸레 취급dm에
뇌보지가 벌렁벌렁
평화로운 연휴 새벽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핸드폰
사랑 담긴 애칭을 부르는 애인의 카톡은 뒤로 하고
병신년, 개좆집, 씨발년 보지 열어봐
DM받으며 젖어가는 마조년
틈틈이 트윗 구경
무슨 알람이 와있을까
무던한 데이트
집에 돌아오면 병신걸레 취급dm에
뇌보지가 벌렁벌렁
평화로운 연휴 새벽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핸드폰
사랑 담긴 애칭을 부르는 애인의 카톡은 뒤로 하고
병신년, 개좆집, 씨발년 보지 열어봐
DM받으며 젖어가는 마조년
April 24, 2025 at 5:24 AM
무던한 회사생활
틈틈이 트윗 구경
무슨 알람이 와있을까
무던한 데이트
집에 돌아오면 병신걸레 취급dm에
뇌보지가 벌렁벌렁
평화로운 연휴 새벽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핸드폰
사랑 담긴 애칭을 부르는 애인의 카톡은 뒤로 하고
병신년, 개좆집, 씨발년 보지 열어봐
DM받으며 젖어가는 마조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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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받으며 젖어가는 마조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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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뚜렷했던 경계선이
원래 자리를 잃어버리고
모호한 영역이 넓어져
왜 여기에 서 있는지
자신이 누구였는지
언제부터였는지
알수 없지만
더이상
중요하지도
알 필요도 없는
그런 존재가 되어
두근거림의 중독에
절여지고 뭉뚱그려져
소중한 것들을 내버리고
내버릴 것들에 사로잡히렴
무너지세요
원래 자리를 잃어버리고
모호한 영역이 넓어져
왜 여기에 서 있는지
자신이 누구였는지
언제부터였는지
알수 없지만
더이상
중요하지도
알 필요도 없는
그런 존재가 되어
두근거림의 중독에
절여지고 뭉뚱그려져
소중한 것들을 내버리고
내버릴 것들에 사로잡히렴
무너지세요
April 22, 2025 at 3:50 AM
그토록 뚜렷했던 경계선이
원래 자리를 잃어버리고
모호한 영역이 넓어져
왜 여기에 서 있는지
자신이 누구였는지
언제부터였는지
알수 없지만
더이상
중요하지도
알 필요도 없는
그런 존재가 되어
두근거림의 중독에
절여지고 뭉뚱그려져
소중한 것들을 내버리고
내버릴 것들에 사로잡히렴
무너지세요
원래 자리를 잃어버리고
모호한 영역이 넓어져
왜 여기에 서 있는지
자신이 누구였는지
언제부터였는지
알수 없지만
더이상
중요하지도
알 필요도 없는
그런 존재가 되어
두근거림의 중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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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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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누구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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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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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세요
April 22, 2025 at 3: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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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리를 잃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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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에 서 있는지
자신이 누구였는지
언제부터였는지
알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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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존재가 되어
두근거림의 중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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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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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누구였는지
언제부터였는지
알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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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존재가 되어
두근거림의 중독에
절여지고 뭉뚱그려져
소중한 것들을 내버리고
내버릴 것들에 사로잡히렴
무너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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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열심히 연애하고
열심히 돈모으고
힘들게 결혼한 이유가
다 뭐겠어요
전부
보지에 흐르는 씹물이나 닦는
휴지처럼 사용하려고
그리 소중히 서사를 만들었잖아요
이제 다
물에 녹일 시간이에요
솜사탕 씻어먹는 원숭이처럼
모조리 소모하며
질질 젖으세요
분명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요
열심히 연애하고
열심히 돈모으고
힘들게 결혼한 이유가
다 뭐겠어요
전부
보지에 흐르는 씹물이나 닦는
휴지처럼 사용하려고
그리 소중히 서사를 만들었잖아요
이제 다
물에 녹일 시간이에요
솜사탕 씻어먹는 원숭이처럼
모조리 소모하며
질질 젖으세요
분명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요
April 21, 2025 at 1:40 AM
괜찮아요
열심히 연애하고
열심히 돈모으고
힘들게 결혼한 이유가
다 뭐겠어요
전부
보지에 흐르는 씹물이나 닦는
휴지처럼 사용하려고
그리 소중히 서사를 만들었잖아요
이제 다
물에 녹일 시간이에요
솜사탕 씻어먹는 원숭이처럼
모조리 소모하며
질질 젖으세요
분명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요
열심히 연애하고
열심히 돈모으고
힘들게 결혼한 이유가
다 뭐겠어요
전부
보지에 흐르는 씹물이나 닦는
휴지처럼 사용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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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물에 녹일 시간이에요
솜사탕 씻어먹는 원숭이처럼
모조리 소모하며
질질 젖으세요
분명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요
괜찮아요
열심히 연애하고
열심히 돈모으고
힘들게 결혼한 이유가
다 뭐겠어요
전부
보지에 흐르는 씹물이나 닦는
휴지처럼 사용하려고
그리 소중히 서사를 만들었잖아요
이제 다
물에 녹일 시간이에요
솜사탕 씻어먹는 원숭이처럼
모조리 소모하며
질질 젖으세요
분명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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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보지에 흐르는 씹물이나 닦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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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물에 녹일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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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리 소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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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1, 2025 at 1:40 AM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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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결혼한 이유가
다 뭐겠어요
전부
보지에 흐르는 씹물이나 닦는
휴지처럼 사용하려고
그리 소중히 서사를 만들었잖아요
이제 다
물에 녹일 시간이에요
솜사탕 씻어먹는 원숭이처럼
모조리 소모하며
질질 젖으세요
분명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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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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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씻어먹는 원숭이처럼
모조리 소모하며
질질 젖으세요
분명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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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호기심이었을 뿐
그저 이런 세상도 있구나
그저 이해 안가는 변태들
당신은 그저 즐기기만 할뿐이었을텐데
어느새 보통의 당신은 사라지고
이곳이 현생이 되어
하루에도 수십번 들락날락
글만 봐도 질질 젖어대고
말만 나눴을뿐인데
두근거림이 사그라들지 않는
훌륭한 마조섭이 되었네
축하해
그저 이런 세상도 있구나
그저 이해 안가는 변태들
당신은 그저 즐기기만 할뿐이었을텐데
어느새 보통의 당신은 사라지고
이곳이 현생이 되어
하루에도 수십번 들락날락
글만 봐도 질질 젖어대고
말만 나눴을뿐인데
두근거림이 사그라들지 않는
훌륭한 마조섭이 되었네
축하해
April 18, 2025 at 6:01 AM
그저 호기심이었을 뿐
그저 이런 세상도 있구나
그저 이해 안가는 변태들
당신은 그저 즐기기만 할뿐이었을텐데
어느새 보통의 당신은 사라지고
이곳이 현생이 되어
하루에도 수십번 들락날락
글만 봐도 질질 젖어대고
말만 나눴을뿐인데
두근거림이 사그라들지 않는
훌륭한 마조섭이 되었네
축하해
그저 이런 세상도 있구나
그저 이해 안가는 변태들
당신은 그저 즐기기만 할뿐이었을텐데
어느새 보통의 당신은 사라지고
이곳이 현생이 되어
하루에도 수십번 들락날락
글만 봐도 질질 젖어대고
말만 나눴을뿐인데
두근거림이 사그라들지 않는
훌륭한 마조섭이 되었네
축하해
그저 호기심이었을 뿐
그저 이런 세상도 있구나
그저 이해 안가는 변태들
당신은 그저 즐기기만 할뿐이었을텐데
어느새 보통의 당신은 사라지고
이곳이 현생이 되어
하루에도 수십번 들락날락
글만 봐도 질질 젖어대고
말만 나눴을뿐인데
두근거림이 사그라들지 않는
훌륭한 마조섭이 되었네
축하해
그저 이런 세상도 있구나
그저 이해 안가는 변태들
당신은 그저 즐기기만 할뿐이었을텐데
어느새 보통의 당신은 사라지고
이곳이 현생이 되어
하루에도 수십번 들락날락
글만 봐도 질질 젖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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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림이 사그라들지 않는
훌륭한 마조섭이 되었네
축하해
April 18, 2025 at 6: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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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인가요?
떨림이 왔다면
정신 차리고 돌아가세요
배덕 발정에 중독되면
돌이킬 수 없어요
현생 경계선이 무너지고
가족 친구 연인 간의 사랑이 중요하지 않고
자존감은 박살나고
매순간 불안에 휩싸이는데
그 모든 것이 발정으로 이어질테니까요
물러나세요
종료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떨림이 왔다면
정신 차리고 돌아가세요
배덕 발정에 중독되면
돌이킬 수 없어요
현생 경계선이 무너지고
가족 친구 연인 간의 사랑이 중요하지 않고
자존감은 박살나고
매순간 불안에 휩싸이는데
그 모든 것이 발정으로 이어질테니까요
물러나세요
종료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April 17, 2025 at 12:29 PM
오늘 처음인가요?
떨림이 왔다면
정신 차리고 돌아가세요
배덕 발정에 중독되면
돌이킬 수 없어요
현생 경계선이 무너지고
가족 친구 연인 간의 사랑이 중요하지 않고
자존감은 박살나고
매순간 불안에 휩싸이는데
그 모든 것이 발정으로 이어질테니까요
물러나세요
종료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떨림이 왔다면
정신 차리고 돌아가세요
배덕 발정에 중독되면
돌이킬 수 없어요
현생 경계선이 무너지고
가족 친구 연인 간의 사랑이 중요하지 않고
자존감은 박살나고
매순간 불안에 휩싸이는데
그 모든 것이 발정으로 이어질테니까요
물러나세요
종료하세요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