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ㄴㅅㅇ트루엔뒹본메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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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보증서줄거야 헤리가 내 인생이니까

헤더:멜님💙
Reposted by ㄱㄴㅅㅇ트루엔뒹본메가네
#자신말
호드 아이
December 23, 2025 at 2:51 AM
Reposted by ㄱㄴㅅㅇ트루엔뒹본메가네
로버타
December 23, 2025 at 11:52 AM
이건...내가 최근 좋아하게 된 캐릭터들이야
최근이 아니라 n년째 좋아하는 사람도 껴있잖아요
그치만 커미션짤은 최근이에요
December 24, 2025 at 8:02 AM
전자에는 어떤 의도가 담겨있다는 차이
원숭이 퍼리와 그냥 원숭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그것을 제게 깨닫게 하면 그려보겟스니다
December 24, 2025 at 7:47 AM
Reposted by ㄱㄴㅅㅇ트루엔뒹본메가네
에냐야 손오공 그려줘
December 21, 2025 at 8:58 AM
Reposted by ㄱㄴㅅㅇ트루엔뒹본메가네
에냐가 퍼리강의 오픈할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되기
December 24, 2025 at 4:31 AM
'재능있어서'
December 24, 2025 at 7:35 AM
에냐인가.
그것이 왕에게 필요한 것인가. 한번 더 생각해보게.
December 24, 2025 at 7:33 AM
하 근데 지력낮은 레하트 스크립트들이 너무 웃김
편지를 주웠다
못읽겠다
공부를 하자
모르겠다;
책을 들여다보자
어지럽다......
December 24, 2025 at 7:19 AM
새삼 그레오니 워낙 자낮우울오토코라서 잊고 있었는데 캄테캐들중 괜찮은 대인관계를 가지고 있는걸론 꽤나 상위권 아냐?
아니 무려 그레오니에겐 친구'들'이라는게 묘사된다고
이 고독을 씹는 왕성사람들 사이에서
December 24, 2025 at 7:17 AM
하 근데 솜님이 사냐 우정도 꼭 보셨으면 좋겠다
December 24, 2025 at 7:11 AM
딴얘긴데 톳에게 주는 컨텐츠:솜이 최근 카모카테했음
솜모카테 실황 구경중
(바일 조우)
로니카: 단, 말투만은 닮으시면 안됩니다
솜: 저 이미 1인칭으로 이몸 선택했는데 여기서부터 이미 글른거 아니에요?
December 24, 2025 at 7:10 AM
아! 사냐랑 그레오니 조합 이벤트 보셨군요
귀엽죠 ㅋㅋㅋㅋㅋㅋ
장녀와 막내.
December 24, 2025 at 7:10 AM
페그오의 서유기...
기억상으론 엄청 초반에 나왔던 이벤트 (초반에 나와서 스토리 평 미묘함. 복각도 안함. 나는 그럭저럭 재밌게 했음) 에 그런 컨셉 이벤트 있었던거같은데
그 후로 오랫동안 안해서 또 뭐가 나왔는진 모르겠다
일단 거기 삼장컨셉 캐릭터는 1장 5부인가 6부인가에서 나오고 메가네가 좋아해
December 24, 2025 at 7:06 AM
테노는 그냥 성가신 논바노코일 뿐이라구요
December 24, 2025 at 7:02 AM
히잉 ㅠ
December 24, 2025 at 6:56 AM
...........가 뭔데요 ㅠ
December 24, 2025 at 6:54 AM
아니 드디어가 아니라 나는 진작에 카모카테를 올클하여 열한명으로부터 증오를 회수했다고
December 24, 2025 at 6:53 AM
그러니까 사랑에서 오는 짜릿함도 있지만 좋아하는 캐릭터에게 미움받고 꼽먹을때만 얻을수있는 짜릿함도 있는거니까요
나는 자네에게 말하고 있는데 테노군.
December 24, 2025 at 6:51 AM
근데 사냐 증오는 특히 좀 마음이 아프긴 해서 강요는 못하겠음(주인공이 가장 쓰레기인 루트 꼽으려면 역시 압도적으로 이 엔딩인듯)
하지만 사.증에서만 볼수있는 귀한 장면..에너지가 있는것도 사실이라 적극적으로 막지도 않음
신의 실수...
December 24, 2025 at 6:50 AM
좋아하는 캐릭터가 생기려면 캄테를 해야해요
하지만 에냐님은 반복플레이를 싫어하시니까...안하실건 알고있음 쩝
December 24, 2025 at 6:46 AM
아니 근데 그레오니증살은 정말 가치가 있음
미스터샤덴프로이데에서 루카가 죽지 않았다면 시체에 키스하는 가쿠포를 볼 수 있었겠습니까?
그런거에요
December 24, 2025 at 6:45 AM
당신은 캄테도 안하면서
손가락질
좋아하니까 찌를 수 있는건데!!!
아니... 근데 저 캄테애들 증살엔딩 볼 자신이 없음 하지만 제가 어케 얘들을 미워하고 찌를 수 있겠어요 난 못함..............
December 24, 2025 at 6:42 AM
오소리굴 종달새 교실 피아스코 영상 봤다
재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블루밍하우스가 막장적으로 재밌었다면 이쪽은 호러망백합적으로 재밌어
December 24, 2025 at 6:38 AM
Reposted by ㄱㄴㅅㅇ트루엔뒹본메가네
크리스마스 전날, 거리로 나온 국립국어원 직원들이 시린 손에 입김을 호호 불면서 가느다란 목소리로 애원했어요.

"붙여 쓰세요~ 붙여 쓰세요~"

하지만 파주 바깥의 언중들은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어요.
December 24, 2025 at 2: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