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오557
metemeteor.bsky.social
메테오557
@metemeteor.bsky.social
게임기획(현) / 출판사직원 혹은 글 작가(희망)

이번 연도는 마지막 자유 기간에 소설 도전.
SNS도 한 번쯤은 해봐야지…. 같은 마음으로 임하기에 잘 부탁드립니다.

메일: [email protected]
머리를 돌려서 자는 버릇이 있었네. 근데 숨은 쉬어지니
December 6, 2024 at 11:14 AM
원래라면 제가 고양이를 이해해야 할텐데...

이녀석이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고 저를 부려먹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간식을 퍼주지는 않습니다. 적당히 먹여야죠.

이건 교섭의 일부입니다.

쿠팡봉투에요.
December 3, 2024 at 8:45 PM
스트레스 지수가 확내려감. (수치상으로)
진짜 마스터피스는 고양이였나
November 30, 2024 at 3:43 AM
와 추억의 게임
November 22, 2024 at 5:31 AM
목감기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질병입니다.
몸아픈거보다 침삼킬때 아픈게 더 싫어요
November 18, 2024 at 6:54 AM
첫차타고 부산가서 내일 첫차타기...
November 16, 2024 at 8:16 PM
분명 후배일줄 알았던 학교팀이 저보다 선배였고, 구멍가게였던 대학생존에 생태계 교란종 연대가 3팀이나 차있는걸보니... 어... 어떻게 비빈거지
November 16, 2024 at 5:52 AM
내일 보드게임페스타? 아무튼 1년에 두번하는 그거 구경갑니다. 제가 낸건 없지만 대학생존에 후배들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오
November 15, 2024 at 2:37 PM
예 그 몸의 움직임을 서술하려고 산게 맞거든요...!

근데 잘못조립했습니다.
November 13, 2024 at 4:40 PM
컵라면 닫아두기 딱 좋은 공식굿즈.

아 참고로 진순은 2+1 진매 재고가 부족해서 샀습니다.
November 13, 2024 at 12:47 AM
언제나 새로운걸 느끼고 글로 적는건 짜릿한데...

근데 알고싶지 않은 정보까지 깨달으면 현타와오...
November 12, 2024 at 2:20 PM
스탬프 대신 10%확률의 커피로또를 주는 집이 있네요.
되게 좋은 방식인듯합니다
November 9, 2024 at 4:52 AM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말이죠. 팔목이 박살나있는데요...
November 7, 2024 at 9:01 AM
라고하고 쓰지않은
November 6, 2024 at 5:20 PM
오늘부터 다시... 포모도로 집중법을...
November 5, 2024 at 7:59 PM
호요랜드 눈앞에서 포기하고 돌아가는 중.

그냥 몸건강이나 지켜야겠습니다...
November 3, 2024 at 3:28 AM
우리 주 대황 티원을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신상혁께 감사드립시다. (1코린 15,57)
November 2, 2024 at 2:22 PM
아... 오늘 뭘 제대로 안먹었구나. 근데 글도 안썼...:D
November 1, 2024 at 10:47 AM
비가 오는 날은 진짜 싫지만… 그래도 어제 아침에는 내리지 않았기에 참 다행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들도 물을 머금고 가라앉는데.

혹여나 아버지가 길을 잃어 구천을 떠돌지는 않을지 걱정하는 친우의 모습을 보는 것보다.

차라리 내가 육지로 돌아가지 않고 하루를 더 보내주는 것이 훨씬 낫기에….

물론 그렇다고 비가 좋아지지는 않는다. 차라리 내리지 말 것이지.
November 1, 2024 at 12:42 AM
사실 뭘 써야 할지도 모르... 음, 언제까지 눌러야 스팸이 안보이려나….
October 31, 2024 at 9:24 PM
잘부탁드립니다.

밖에서 돌아다니며 일일이 찾고 물어보기보다는 이불 안이 더…. 재밌고 편하니까요….
October 31, 2024 at 9:0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