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들고 위를 보면서 말하는게 느껴짐 아진짜로 내가 봤당께
고개를 들고 위를 보면서 말하는게 느껴짐 아진짜로 내가 봤당께
진심을 꾹꾹 담아서 장문으로 써주던 그 다정한 글들이 목소리가 되어서 기록으로 남은 것 같아
진심을 꾹꾹 담아서 장문으로 써주던 그 다정한 글들이 목소리가 되어서 기록으로 남은 것 같아
솔직히 이런거 처음이라 오글? 거릴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대빵그자체라 아무생각안들고 오히려 옾더레같아서 더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이거 참 부정맥유발하네요
솔직히 이런거 처음이라 오글? 거릴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대빵그자체라 아무생각안들고 오히려 옾더레같아서 더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이거 참 부정맥유발하네요
잘 못그려서 그리는 시간이 오래걸리다보니까 많이 안그렸다고 생각했는데 모아보니 홀홀,,, 기분이 묘하다
잘 못그려서 그리는 시간이 오래걸리다보니까 많이 안그렸다고 생각했는데 모아보니 홀홀,,, 기분이 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