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it safe, is it safe to just be who we are?"
🚫No DMs
작가님 이 질문을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이미가 살고 있는 집이 진짜로 데이빗킴 집인가요? 아님 혹시 같은 배경샘플을 우연히 사용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작가님 이 질문을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이미가 살고 있는 집이 진짜로 데이빗킴 집인가요? 아님 혹시 같은 배경샘플을 우연히 사용하신건지 궁금합니다❤️
#WetSand
X에서 웻샌드 패널 올리는 계정 신고합니다.
혹시나 실수일 수도 있겠단 생각에 도약님 올리지 말란 트윗 댓글로 달아줬더니 게시물 삭제는 안하고 저를 차단했네요
전에도 이 계정 패널 올렸던 거 같아요. 상습적인 듯?
#WetSand
X에서 웻샌드 패널 올리는 계정 신고합니다.
혹시나 실수일 수도 있겠단 생각에 도약님 올리지 말란 트윗 댓글로 달아줬더니 게시물 삭제는 안하고 저를 차단했네요
전에도 이 계정 패널 올렸던 거 같아요. 상습적인 듯?
저같은 분들을 위해 살짝 느낌을 보시라고 한 페이지만 공개해보면(L),
그리고 리디판(R)에서 이제내거야란 말풍선이 독백 혹은 영우의 말일수도 있단 의견도 있었는데 단행본에선 좀 더 명확하게 tj가 직접 내뱉은 대사란 걸 보여줌
이렇게 단행본or이북은 아주 약간씩 대사나 편집이 다른 부분이 있어서 좀 더 작가의 의도를 들여다볼수 있는 면이 있어요
저같은 분들을 위해 살짝 느낌을 보시라고 한 페이지만 공개해보면(L),
그리고 리디판(R)에서 이제내거야란 말풍선이 독백 혹은 영우의 말일수도 있단 의견도 있었는데 단행본에선 좀 더 명확하게 tj가 직접 내뱉은 대사란 걸 보여줌
이렇게 단행본or이북은 아주 약간씩 대사나 편집이 다른 부분이 있어서 좀 더 작가의 의도를 들여다볼수 있는 면이 있어요
물론 갖고있는 1,2,3권 ebook에서도 이 속표지 디자인을 확인할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실물책으로 보니 더 와닿는? ㅎㅎ
물론 갖고있는 1,2,3권 ebook에서도 이 속표지 디자인을 확인할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실물책으로 보니 더 와닿는? ㅎㅎ
나는 지금 침묵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존중도,인간적인 매력도 느끼지 못한다.
하워드 진의 책 제목을 떠올려보자.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이미 돌이킬 수 없이 잘못된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 기차에서 침묵을 지키는 건 중립이 아니라, 잘못된 쪽에 힘을 실어주고 공범이 되고,그 기차를 막아세우고자 몸을 던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차가운 배신일 뿐이다.
나는 지금 침묵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존중도,인간적인 매력도 느끼지 못한다.
하워드 진의 책 제목을 떠올려보자.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이미 돌이킬 수 없이 잘못된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 기차에서 침묵을 지키는 건 중립이 아니라, 잘못된 쪽에 힘을 실어주고 공범이 되고,그 기차를 막아세우고자 몸을 던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차가운 배신일 뿐이다.
And how he didn't look back and stiffened his resolve at that moment when YW intertwined his fingers with the last of his strength, but with all his heart.
And how he didn't look back and stiffened his resolve at that moment when YW intertwined his fingers with the last of his strength, but with all his heart.
'오태준 is no longer a fool'
'Foolish 신영우'
Once again, how they think exactly the same when it comes to their love for eo.
These two foolish men who both think of themselves as selfish beings in their relationship and the other as a fool who doesn't know an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