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고 뇌 청소하고 왔는데 또 탐라에서 리온 판치라 얘기를 들어버렸어
December 27, 2025 at 1:37 AM
잘 자고 뇌 청소하고 왔는데 또 탐라에서 리온 판치라 얘기를 들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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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 2인분정도 준비했어요(?)
전 한 2인분정도 준비했어요(?)
December 26, 2025 at 3: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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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 2인분정도 준비했어요(?)
전 한 2인분정도 준비했어요(?)
리온이랑 얘기하는거 묘하게 옛날 구름이 생각나서 갑자기 천장 보는 중 (낯가림이라든가 말 끊기라든가 이런저런)
December 26, 2025 at 1:07 PM
리온이랑 얘기하는거 묘하게 옛날 구름이 생각나서 갑자기 천장 보는 중 (낯가림이라든가 말 끊기라든가 이런저런)
ㅎ... 내일 먹을 치킨카레를 만들고 옴
December 26, 2025 at 11:31 AM
ㅎ... 내일 먹을 치킨카레를 만들고 옴
오늘 로스를 14번정도 줘팻다
이정도면 기억 찾아달라고 징징거리지 않겟지
이정도면 기억 찾아달라고 징징거리지 않겟지
December 26, 2025 at 6:14 AM
오늘 로스를 14번정도 줘팻다
이정도면 기억 찾아달라고 징징거리지 않겟지
이정도면 기억 찾아달라고 징징거리지 않겟지
ㅈㅅ한데 설계도 하나만 주시면 안 될까요
December 26, 2025 at 4:44 AM
ㅈㅅ한데 설계도 하나만 주시면 안 될까요
KIM 하다가 방금 떠올린건데
리온이 메신저 마지막에 '-리온 알라드 신부'라고 쓰는거 편지 마지막에 보낸이 적는 버릇 그대로 쓰고 있는 건가
리온이 메신저 마지막에 '-리온 알라드 신부'라고 쓰는거 편지 마지막에 보낸이 적는 버릇 그대로 쓰고 있는 건가
December 26, 2025 at 4:01 AM
KIM 하다가 방금 떠올린건데
리온이 메신저 마지막에 '-리온 알라드 신부'라고 쓰는거 편지 마지막에 보낸이 적는 버릇 그대로 쓰고 있는 건가
리온이 메신저 마지막에 '-리온 알라드 신부'라고 쓰는거 편지 마지막에 보낸이 적는 버릇 그대로 쓰고 있는 건가
꿈에서 리온이 뭔 찬송가같은걸 부르고 있는데 내가 멀뚱멀뚱 보고 있으니까 마리가 저게 저 사람의 하루 루틴중 하나라고 잠시만 기다려달라면서 다른 방 긴 성당 의자같은 것에 앉혀줫다. 쫌 기다리고 있는데 네크라마이트가 삐삐거리면서 손바닥만한 성경책을 갖다줬늠. 걍 펼쳐서 읽어보고 있는데
December 26, 2025 at 2:55 AM
꿈에서 리온이 뭔 찬송가같은걸 부르고 있는데 내가 멀뚱멀뚱 보고 있으니까 마리가 저게 저 사람의 하루 루틴중 하나라고 잠시만 기다려달라면서 다른 방 긴 성당 의자같은 것에 앉혀줫다. 쫌 기다리고 있는데 네크라마이트가 삐삐거리면서 손바닥만한 성경책을 갖다줬늠. 걍 펼쳐서 읽어보고 있는데
아몬: 왠지 개인식 구석부터 부드럽고 푹신한 촉감의 물건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December 25, 2025 at 3:46 PM
아몬: 왠지 개인식 구석부터 부드럽고 푹신한 촉감의 물건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도롱 잘 놀다가도 졸리면 구름 꼬옥 껴안고 자는거 습관 되어있을듯
캠프중에도 구름 인형 꼬옥... 모나단에 있을 때도 구름 꼬옥...
캠프중에도 구름 인형 꼬옥... 모나단에 있을 때도 구름 꼬옥...
December 18, 2024 at 2:42 AM
도롱 잘 놀다가도 졸리면 구름 꼬옥 껴안고 자는거 습관 되어있을듯
캠프중에도 구름 인형 꼬옥... 모나단에 있을 때도 구름 꼬옥...
캠프중에도 구름 인형 꼬옥... 모나단에 있을 때도 구름 꼬옥...
Reposted by 멍개
이 만화는 만화의 내용의 취지에 맞는 곳에만 쓰인다면 퍼가셔도 상관없습니다. (AI학습, 변형, 수정 금지)
December 6, 2024 at 12:07 PM
이 만화는 만화의 내용의 취지에 맞는 곳에만 쓰인다면 퍼가셔도 상관없습니다. (AI학습, 변형, 수정 금지)
November 28, 2024 at 3:01 PM
미녀와 야수 보고 있는데 야수가 도서관 오픈해주니까 벨이 영화 시작한 이후로 가장 행복한 표정이 됨
November 28, 2024 at 1:11 PM
미녀와 야수 보고 있는데 야수가 도서관 오픈해주니까 벨이 영화 시작한 이후로 가장 행복한 표정이 됨
안도롱 눈에 파묻혀서 눈밭을 걷는 드워프처럼 됨
November 27, 2024 at 5:11 AM
안도롱 눈에 파묻혀서 눈밭을 걷는 드워프처럼 됨
구름 겨울에 이불 걷어보면 안도롱 동그랗게 이불 속에 말려서 자고 있음
November 26, 2024 at 2:59 AM
구름 겨울에 이불 걷어보면 안도롱 동그랗게 이불 속에 말려서 자고 있음
위키드
빨리 후편 주시라고요 저 급하다고요
빨리 후편 주시라고요 저 급하다고요
November 24, 2024 at 12:10 PM
위키드
빨리 후편 주시라고요 저 급하다고요
빨리 후편 주시라고요 저 급하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