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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성인 한남'에게만 관대한 판레기들
11살 아들 방망이로 때려 사망…야구선수 출신 아빠 "부모의 책임감으로 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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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 아동이 겪었을 고통을 가늠하기 어렵다"며 "범행 경위를 보면 죄질이 좋지 않은 데다 비난 가능성도 크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고 이전에 처벌받은 전력과 환경 등 여러 양형 조건을 참작해 피고인의 '양형 부당' 주장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감형 이유를 설명했다."
11살 아들 방망이로 때려 사망…야구선수 출신 아빠 '부모의 책임감으로 훈육'
법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초등학생인 11살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40대 아버지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서울고법 인천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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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 2025 at 5: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