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룬거 쓰니까 집에 모래가 모래모래 굴러다니더라구여 ㅜㅜ
November 9, 2025 at 9:00 AM
다룬거 쓰니까 집에 모래가 모래모래 굴러다니더라구여 ㅜㅜ
Reposted by minia
살면서 처음보는유형의 남미새...인데 감히 이분을 남미새라고 일컬어도되나요......? 감히 멸칭을! 이러면서 다포리 조각내서 다/포/리 각자 한끼씩 세끼로 드실거같은데요
(다른소설얘기) 소설엔가 만화엔가 대가모장인가 대모장이라는 대장여자 직책이 나온걸 본적있는데 어느소설인지 기억이 안난다. 퇴근하면 내 독서기록장 뒤져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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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4, 2025 at 4:54 PM
살면서 처음보는유형의 남미새...인데 감히 이분을 남미새라고 일컬어도되나요......? 감히 멸칭을! 이러면서 다포리 조각내서 다/포/리 각자 한끼씩 세끼로 드실거같은데요
(다른소설얘기) 소설엔가 만화엔가 대가모장인가 대모장이라는 대장여자 직책이 나온걸 본적있는데 어느소설인지 기억이 안난다. 퇴근하면 내 독서기록장 뒤져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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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가모장여자 등장 (다른 단어 생각해낼수없다
이여자 수요있겠네
저는 이여자와 사모 페이가 사귀면 좋겠어요 사모 개손해세계관
머릿속에 사모 페이밖에 없는거같은데
이여자 수요있겠네
저는 이여자와 사모 페이가 사귀면 좋겠어요 사모 개손해세계관
머릿속에 사모 페이밖에 없는거같은데
October 23, 2025 at 2:52 PM
미친 가모장여자 등장 (다른 단어 생각해낼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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