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욱
minukkang.bsky.social
강민욱
@minukkang.bsky.social
29세 / 17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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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사정으로 접속이 어려웠던 기간 중 대화를 마음없이 끊어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
March 13, 2025 at 12:36 PM
아 모티브틀꾸미기싫어서걍1초만에만듦
ㅠㅠ
March 8, 2025 at 12:31 PM
할거개많은데 도피하니까 이런것도재미가있네요
March 8, 2025 at 11:57 AM
그 걸 누가몰라 빨리정수아저씨엠비티아이알아오라고
March 6, 2025 at 6:46 PM
하진짜 어떡해!!!!!!!!!!! 이거됨요지금
March 6, 2025 at 9:19 AM
March 4, 2025 at 6:12 PM
첨엔사실 모티브가없엇고 누나한테처맞고자란 예의바른남동생만 생각을햇던것같은... 근데가족은 제대로구상한적없는데 님들오ㅑ케빨리그려오신거죠?!
March 3, 2025 at 5:42 PM
진짜없는건아닌데 이정도면없는거겟됴
March 3, 2025 at 1:31 PM
(기운 없는 당신을 격려하며, 따봉을 보낸다.) 란이도 얼른 낫고...!! 몸조심해!!
February 26, 2025 at 8:00 AM
야, 내가 그, 진짜 배고파가지고 뭘 좀 많이 먹었거든. 근데 20년 동안 한번도 안 아팠던 배가 아프지 뭐냐. 이거 금방 나을 수 있겠지?
February 26, 2025 at 7:01 AM
어릴 때는 나도 궁금했던 것 같은데~ 아, 기억난다. 나는 따뜻한 곳에서 자라서 눈이 쌓인 걸 본 적이 거의 없었거든. 그래서 눈을 처음 봤을 때 너무 신기한 나머지 한 움큼 잡아서 먹었던 것 같아. 별 맛이 안 나서 실망했던 것 같네! 지금은 지겹도록 봐서 별 생각 안 들지만~ 짠, 눈오리. (말하는 사이 손으로 빚어 당신에게 보여준다.)
February 25, 2025 at 6: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