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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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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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크로❤️💙
아 너무 흥분했다... 지금이라도 빨리자야ㅠㅠ
November 6, 2025 at 6:20 PM
자신만의 소원이 없다가 이제야 소원이 생겼다는 발언한 직후에 말한 단하나의 소원이 마이데이의 도서관? 이건 그냥 결혼하자는 소리죠(넘
November 6, 2025 at 6:20 PM
이거 진짜 청혼이라고 생각함 진심으로다가
(마이데이의 답변도 가관인)
November 6, 2025 at 6:18 PM
둘이 티키타카 하는게 너무 좋음ㅠ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6:15 PM
후일담 끝...ㅠㅠㅜ
하 진짜 조금은 치유받았다...
November 6, 2025 at 5:20 PM
제발 1년내로 좀요 제발요
November 6, 2025 at 5:16 PM
사실 이번 3.7 스토리의 주인공은 키레네였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깊었던 캐릭터는 헤르타였던 것 같음. 지금까지는 천재로서의 재능이나 프라이드만 보여준 것 같은데 이번편에서 제대로 지니어스로서의 강단과 책임을 보여준 느낌? 헤르타가 등장한 부분은 연출도 다 좋았음
November 6, 2025 at 5:15 PM
흐어엉 헤르타!!!
November 6, 2025 at 5:13 PM
이런식으로 온 은하에 앰포리어스 이야기가 울려퍼지게 되었다고 보여주는 연출 넘 좋음ㅠㅠㅠ 진짜 엔딩보고 앰포리어스의 이야기가 그냥 책 한권으로 끝나게 되었다는게 믿겨지지 않고 지금까지의 여정이 다 사라진 것 같아서 너무 화가 났는데 (미래의 씨앗?이라고 언급은 했지만 언제 태어날지도 알 수 없고 태어난다는게 우리가 알던 형태일지도 알 수 없고) 이걸 보니 앰포리어스의 이야기가 그냥 헛된 꿈이 아니라는게 느껴져서 좀 위안받음...
November 6, 2025 at 5:05 PM
흐어어어엉ㅠㅠㅠㅜ
November 6, 2025 at 4:56 PM
이런 이야기를 본편에 더 넣어줬어야... 결국 '언젠가'라던가 '미래'라는 가능성으로 남겨둔 것 같아서 너무 아쉽지만 영웅들이 내.쓰.대 안에서 잘 지내는 모습 보고 이걸 보니까 그래도 엔딩의 설움이 조금 덜어지는 느낌..
November 6, 2025 at 4:51 PM
아니 어이없네ㅋㅋㅋㅋ 테라복스 여기서 등장하는거냐고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4:37 PM
울 짐바리도 있어ㅜㅜㅜ 엉엉엉
November 6, 2025 at 4:31 PM
시간의 열매 어디서 얻어야하나 했는데 이 맵 의상공한테서 교환하는거였구나... 괜히 맵 한참 헤맸네ㅜㅠ
November 6, 2025 at 4:24 PM
이제는 로딩화면에도 실험인자 코드로 나오는구나...🥲🥲
November 6, 2025 at 4:11 PM
크렘노스인 사전의 고난은 계속된다ㅋ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4:08 PM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4:06 PM
그래 파이논... 네가 행복하면 됐다... 그치만 결말은...#%@/@&♧☆>+♧ (심한말
November 6, 2025 at 3:55 PM
꿈에도 바라던 양가 상견례... 그것이 현실이 되다🥹🥹
November 6, 2025 at 3:53 PM
앰포맵에 후일담 있다는 소식듣고 후다닥 달려와서 일단 냅다 상견례샷부터 찍고보는 중인ㅠ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3:46 PM
부트힐도 싸우긴 했구나...
November 6, 2025 at 2:43 PM
하 뭔가 희망을 주려고 넣은 것 같은데 난 왜 여전히 화가 나지...?? 결국 지금은 안 해주겠다는 얘기잖아ㅋㅋㅋ 다 잊힐때쯤, 뭔가 조졌다싶을 때 앰포어게인 하려고 여지만 남겨놓은거잖아 쓰레기들아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2:27 PM
앰포리어스 끝...
하... 너무 허무하고... 다른애들도 허무하지만 키레네는 진짜 영원히 닫힌 과거의 앰포에서 무한루프 돌아야 된다는 사실도 넘 끔찍하고... 뭐라 멘트할 말이없다..
November 6, 2025 at 11:16 AM
마지막에 그로신마냥 다 별자리로 올라가는 연출도 걍 화가 남;; 아니 누가 진짜 그로신 만들어 달랬나고;;; 아오~~!~!~!
November 6, 2025 at 11:07 AM
게다가 작화는 너무 좋은데 브금이 진짜... 페나코니부터 앰포까지 브금으로 실망시킨 적이 없던 그 붕스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개노답이였고... 너무 고음인데다가 발음도 엉망진창이라서 무슨 로비로 뽑은건가 싶을 정도의 최악의 퀄리티임;;;
November 6, 2025 at 11: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