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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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losgatos.bsky.social
아림
@miralosgatos.bsky.social
듣고 싶은 노래가 너무 많다
응응!! 크리피넛츠는 알고 있었어.. 아항 애니 브금이구나!! 밤 주제라니 되게 잘 어울린다!
November 10, 2025 at 9:37 AM
감사해요!!
November 10, 2025 at 9:36 AM
네😆
November 10, 2025 at 9:35 AM
creepy nuts 노래 잘 안들어봐서 신나는 노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 느낌도 있구나!! 완전 좋다.... 저녁이랑 엄청 어울리는 노래야...
November 10, 2025 at 9:34 AM
헐헐 엄청 오랜만에 듣는 스페인어권 노래네요.... 전공이 전공인지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노래에요!! 감사해요!
November 10, 2025 at 9:31 AM
마자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었는데 좋더라구요..... My girl이랑 Bacchus 엄청 인상깊게 들었어요!
November 10, 2025 at 9:31 AM
헐헐!! 베이스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전 이렇게 베이스가 주인공인 노래도 좋더라구요.... 그루비하고 사이키델릭한 느낌도 최고네요!!
November 10, 2025 at 9:30 AM
(만년필이에요......)
November 9, 2025 at 11:20 AM
백합이요!
November 7, 2025 at 11:14 AM
아니ㅋㅋㅋㅋㅋㅋ 이게 되네ㅋㅋㅋㅋㅋㅋ
레몬몬 대단해!
November 7, 2025 at 10:21 AM
세개 다 한꺼번에 해도 되나요??

저녁으로 어떤 메뉴 먹으면 좋을지 추천하는 사이트를 어떻게 코딩하면 좋을지 브드즘 연성해서 알려주세요!!
November 7, 2025 at 10:17 AM
사탕!

예전엔 사탕 엄청 많이 먹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안먹게 되는 간식인거 같아요... 혀가 파래지는 사탕도 있었고.... 반지처럼 끼워서 먹는 사탕도 있었고... 재밌었죠!!
헐헐 저 그 사탕 엄청 좋아했어요! 무슨 가루에 찍어먹는 발바닥 모양 사탕인데 그 가루가 팡팡 터지는 맛이었죠!!
지금은 사탕을 사실 왜먹는지 모를정도로 별로 안먹게 됐어요.. 거칠게 말하면 그냥 설탕 단맛에 조금의 과일향일 뿐이니까요...ㅠ 그리고 사탕은 녹을때까지 하나밖에 못 먹는데 다른 과자들은 더 많이 먹을 수 있잖아요!
헐 저 탕후루 한번도 안
November 7, 2025 at 9:25 AM
점토!!

제가 초등학생때는 꼭 매학년 마다 점토나 찰흙을 가지고 하는 만들기 수업시간이 있었는데요! 요즘에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그냥 찰흙으로 뭐 만드는 것도 좋아했고... 아! 항상 찰흙 판에 나이프나 톱날? 같은 신기한 도구들이 있는 판을 준비물로 사서 갔었는데... 추억이네요 ㅠ 항상 컵을 만들곤 했던거 같아요... 신기하게 점토로 컵 만들때 동그란 베이스를 만들고 그 위로 길다란 링을 계속 얹거나, 아니면 큰 네모판을 통째로 붙여서 컵을 만들었었는데 항상 위로 올라갈수록 지름이 넓어져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November 7, 2025 at 9:21 AM
꽃!

그거 아시나요! 우유부단했던 저의 어릴적 꿈 중의 하나가 플로리스트였답니다! 정확히는 62번째 장래희망이었죠..

엄청 로맨틱하지 않나요? 고민과 설렘을 안고 꽃집에 찾아온 손님에게 가장 어울릴만한 꽃을 주고 그 꽃의 꽃말을 말해주면서 용기를 주는 그림....... 최고죠...
근데 제가 꽃을 박멸해버리는 재주가 있더라구요... 흑
November 7, 2025 at 9:10 AM
쥐!
저희 쥐띠 메이트인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헤헤
근데 놀라운 사실... 저는 사실 쥐띠가 아니랍니다.. 두둥! 제 생일이 음력으로 하면 이전년의 12월말이 되어서 사실 정확히 하자면 돼지띠인데요...
어린 마음에 허어엉 쥐는 귀여워 돼지띠 싫어! 하고 쥐띠가 되었답니다...
(트랜스쥐띠........ 당사자니까 괜찮은 드립이겠죠....?)
November 7, 2025 at 8:49 AM
"짜장면"을 복수 표준어로 허용했을때가 제가 중학생때네요!!
그전까진 시험이나 학교에서 짜장면이라고 읽지만 "자장면"이 맞는 표현이라고 배웠었는데 사실 식당에서는 이미 "짜장면"이라고 쓴 곳도 많았어서 크게 혼란 없이 받아들였던거 같아요...

그나저나 짜장면 가격 너무 오르지 않았나요 ㅠㅠㅠㅠㅠ 어떻게 짜장면 하나가 8000원....ㅠ
November 7, 2025 at 8:47 AM
아고... ㅠㅠ 야근이나 여러 일로 피곤하실테니까요..ㅠㅠㅠ 독서를 할 힘이 생길 좋은 날이 올거에요!
November 7, 2025 at 7:58 AM
고양이!!

고양이는 말보다 사진이죠!
November 7, 2025 at 7: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