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응!! 크리피넛츠는 알고 있었어.. 아항 애니 브금이구나!! 밤 주제라니 되게 잘 어울린다!
November 10, 2025 at 9:37 AM
응응!! 크리피넛츠는 알고 있었어.. 아항 애니 브금이구나!! 밤 주제라니 되게 잘 어울린다!
creepy nuts 노래 잘 안들어봐서 신나는 노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 느낌도 있구나!! 완전 좋다.... 저녁이랑 엄청 어울리는 노래야...
November 10, 2025 at 9:34 AM
creepy nuts 노래 잘 안들어봐서 신나는 노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 느낌도 있구나!! 완전 좋다.... 저녁이랑 엄청 어울리는 노래야...
헐헐 엄청 오랜만에 듣는 스페인어권 노래네요.... 전공이 전공인지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노래에요!! 감사해요!
November 10, 2025 at 9:31 AM
헐헐 엄청 오랜만에 듣는 스페인어권 노래네요.... 전공이 전공인지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노래에요!! 감사해요!
마자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었는데 좋더라구요..... My girl이랑 Bacchus 엄청 인상깊게 들었어요!
November 10, 2025 at 9:31 AM
마자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었는데 좋더라구요..... My girl이랑 Bacchus 엄청 인상깊게 들었어요!
헐헐!! 베이스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전 이렇게 베이스가 주인공인 노래도 좋더라구요.... 그루비하고 사이키델릭한 느낌도 최고네요!!
전 이렇게 베이스가 주인공인 노래도 좋더라구요.... 그루비하고 사이키델릭한 느낌도 최고네요!!
November 10, 2025 at 9:30 AM
헐헐!! 베이스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전 이렇게 베이스가 주인공인 노래도 좋더라구요.... 그루비하고 사이키델릭한 느낌도 최고네요!!
전 이렇게 베이스가 주인공인 노래도 좋더라구요.... 그루비하고 사이키델릭한 느낌도 최고네요!!
아니ㅋㅋㅋㅋㅋㅋ 이게 되네ㅋㅋㅋㅋㅋㅋ
레몬몬 대단해!
레몬몬 대단해!
November 7, 2025 at 10:21 AM
아니ㅋㅋㅋㅋㅋㅋ 이게 되네ㅋㅋㅋㅋㅋㅋ
레몬몬 대단해!
레몬몬 대단해!
세개 다 한꺼번에 해도 되나요??
저녁으로 어떤 메뉴 먹으면 좋을지 추천하는 사이트를 어떻게 코딩하면 좋을지 브드즘 연성해서 알려주세요!!
저녁으로 어떤 메뉴 먹으면 좋을지 추천하는 사이트를 어떻게 코딩하면 좋을지 브드즘 연성해서 알려주세요!!
November 7, 2025 at 10:17 AM
세개 다 한꺼번에 해도 되나요??
저녁으로 어떤 메뉴 먹으면 좋을지 추천하는 사이트를 어떻게 코딩하면 좋을지 브드즘 연성해서 알려주세요!!
저녁으로 어떤 메뉴 먹으면 좋을지 추천하는 사이트를 어떻게 코딩하면 좋을지 브드즘 연성해서 알려주세요!!
사탕!
예전엔 사탕 엄청 많이 먹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안먹게 되는 간식인거 같아요... 혀가 파래지는 사탕도 있었고.... 반지처럼 끼워서 먹는 사탕도 있었고... 재밌었죠!!
헐헐 저 그 사탕 엄청 좋아했어요! 무슨 가루에 찍어먹는 발바닥 모양 사탕인데 그 가루가 팡팡 터지는 맛이었죠!!
지금은 사탕을 사실 왜먹는지 모를정도로 별로 안먹게 됐어요.. 거칠게 말하면 그냥 설탕 단맛에 조금의 과일향일 뿐이니까요...ㅠ 그리고 사탕은 녹을때까지 하나밖에 못 먹는데 다른 과자들은 더 많이 먹을 수 있잖아요!
헐 저 탕후루 한번도 안
예전엔 사탕 엄청 많이 먹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안먹게 되는 간식인거 같아요... 혀가 파래지는 사탕도 있었고.... 반지처럼 끼워서 먹는 사탕도 있었고... 재밌었죠!!
헐헐 저 그 사탕 엄청 좋아했어요! 무슨 가루에 찍어먹는 발바닥 모양 사탕인데 그 가루가 팡팡 터지는 맛이었죠!!
지금은 사탕을 사실 왜먹는지 모를정도로 별로 안먹게 됐어요.. 거칠게 말하면 그냥 설탕 단맛에 조금의 과일향일 뿐이니까요...ㅠ 그리고 사탕은 녹을때까지 하나밖에 못 먹는데 다른 과자들은 더 많이 먹을 수 있잖아요!
헐 저 탕후루 한번도 안
November 7, 2025 at 9:25 AM
사탕!
예전엔 사탕 엄청 많이 먹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안먹게 되는 간식인거 같아요... 혀가 파래지는 사탕도 있었고.... 반지처럼 끼워서 먹는 사탕도 있었고... 재밌었죠!!
헐헐 저 그 사탕 엄청 좋아했어요! 무슨 가루에 찍어먹는 발바닥 모양 사탕인데 그 가루가 팡팡 터지는 맛이었죠!!
지금은 사탕을 사실 왜먹는지 모를정도로 별로 안먹게 됐어요.. 거칠게 말하면 그냥 설탕 단맛에 조금의 과일향일 뿐이니까요...ㅠ 그리고 사탕은 녹을때까지 하나밖에 못 먹는데 다른 과자들은 더 많이 먹을 수 있잖아요!
헐 저 탕후루 한번도 안
예전엔 사탕 엄청 많이 먹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안먹게 되는 간식인거 같아요... 혀가 파래지는 사탕도 있었고.... 반지처럼 끼워서 먹는 사탕도 있었고... 재밌었죠!!
헐헐 저 그 사탕 엄청 좋아했어요! 무슨 가루에 찍어먹는 발바닥 모양 사탕인데 그 가루가 팡팡 터지는 맛이었죠!!
지금은 사탕을 사실 왜먹는지 모를정도로 별로 안먹게 됐어요.. 거칠게 말하면 그냥 설탕 단맛에 조금의 과일향일 뿐이니까요...ㅠ 그리고 사탕은 녹을때까지 하나밖에 못 먹는데 다른 과자들은 더 많이 먹을 수 있잖아요!
헐 저 탕후루 한번도 안
점토!!
제가 초등학생때는 꼭 매학년 마다 점토나 찰흙을 가지고 하는 만들기 수업시간이 있었는데요! 요즘에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그냥 찰흙으로 뭐 만드는 것도 좋아했고... 아! 항상 찰흙 판에 나이프나 톱날? 같은 신기한 도구들이 있는 판을 준비물로 사서 갔었는데... 추억이네요 ㅠ 항상 컵을 만들곤 했던거 같아요... 신기하게 점토로 컵 만들때 동그란 베이스를 만들고 그 위로 길다란 링을 계속 얹거나, 아니면 큰 네모판을 통째로 붙여서 컵을 만들었었는데 항상 위로 올라갈수록 지름이 넓어져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초등학생때는 꼭 매학년 마다 점토나 찰흙을 가지고 하는 만들기 수업시간이 있었는데요! 요즘에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그냥 찰흙으로 뭐 만드는 것도 좋아했고... 아! 항상 찰흙 판에 나이프나 톱날? 같은 신기한 도구들이 있는 판을 준비물로 사서 갔었는데... 추억이네요 ㅠ 항상 컵을 만들곤 했던거 같아요... 신기하게 점토로 컵 만들때 동그란 베이스를 만들고 그 위로 길다란 링을 계속 얹거나, 아니면 큰 네모판을 통째로 붙여서 컵을 만들었었는데 항상 위로 올라갈수록 지름이 넓어져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November 7, 2025 at 9:21 AM
점토!!
제가 초등학생때는 꼭 매학년 마다 점토나 찰흙을 가지고 하는 만들기 수업시간이 있었는데요! 요즘에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그냥 찰흙으로 뭐 만드는 것도 좋아했고... 아! 항상 찰흙 판에 나이프나 톱날? 같은 신기한 도구들이 있는 판을 준비물로 사서 갔었는데... 추억이네요 ㅠ 항상 컵을 만들곤 했던거 같아요... 신기하게 점토로 컵 만들때 동그란 베이스를 만들고 그 위로 길다란 링을 계속 얹거나, 아니면 큰 네모판을 통째로 붙여서 컵을 만들었었는데 항상 위로 올라갈수록 지름이 넓어져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초등학생때는 꼭 매학년 마다 점토나 찰흙을 가지고 하는 만들기 수업시간이 있었는데요! 요즘에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그냥 찰흙으로 뭐 만드는 것도 좋아했고... 아! 항상 찰흙 판에 나이프나 톱날? 같은 신기한 도구들이 있는 판을 준비물로 사서 갔었는데... 추억이네요 ㅠ 항상 컵을 만들곤 했던거 같아요... 신기하게 점토로 컵 만들때 동그란 베이스를 만들고 그 위로 길다란 링을 계속 얹거나, 아니면 큰 네모판을 통째로 붙여서 컵을 만들었었는데 항상 위로 올라갈수록 지름이 넓어져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꽃!
그거 아시나요! 우유부단했던 저의 어릴적 꿈 중의 하나가 플로리스트였답니다! 정확히는 62번째 장래희망이었죠..
엄청 로맨틱하지 않나요? 고민과 설렘을 안고 꽃집에 찾아온 손님에게 가장 어울릴만한 꽃을 주고 그 꽃의 꽃말을 말해주면서 용기를 주는 그림....... 최고죠...
근데 제가 꽃을 박멸해버리는 재주가 있더라구요... 흑
그거 아시나요! 우유부단했던 저의 어릴적 꿈 중의 하나가 플로리스트였답니다! 정확히는 62번째 장래희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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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꽃을 박멸해버리는 재주가 있더라구요... 흑
November 7, 2025 at 9:10 AM
꽃!
그거 아시나요! 우유부단했던 저의 어릴적 꿈 중의 하나가 플로리스트였답니다! 정확히는 62번째 장래희망이었죠..
엄청 로맨틱하지 않나요? 고민과 설렘을 안고 꽃집에 찾아온 손님에게 가장 어울릴만한 꽃을 주고 그 꽃의 꽃말을 말해주면서 용기를 주는 그림....... 최고죠...
근데 제가 꽃을 박멸해버리는 재주가 있더라구요... 흑
그거 아시나요! 우유부단했던 저의 어릴적 꿈 중의 하나가 플로리스트였답니다! 정확히는 62번째 장래희망이었죠..
엄청 로맨틱하지 않나요? 고민과 설렘을 안고 꽃집에 찾아온 손님에게 가장 어울릴만한 꽃을 주고 그 꽃의 꽃말을 말해주면서 용기를 주는 그림....... 최고죠...
근데 제가 꽃을 박멸해버리는 재주가 있더라구요... 흑
쥐!
저희 쥐띠 메이트인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헤헤
근데 놀라운 사실... 저는 사실 쥐띠가 아니랍니다.. 두둥! 제 생일이 음력으로 하면 이전년의 12월말이 되어서 사실 정확히 하자면 돼지띠인데요...
어린 마음에 허어엉 쥐는 귀여워 돼지띠 싫어! 하고 쥐띠가 되었답니다...
(트랜스쥐띠........ 당사자니까 괜찮은 드립이겠죠....?)
저희 쥐띠 메이트인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헤헤
근데 놀라운 사실... 저는 사실 쥐띠가 아니랍니다.. 두둥! 제 생일이 음력으로 하면 이전년의 12월말이 되어서 사실 정확히 하자면 돼지띠인데요...
어린 마음에 허어엉 쥐는 귀여워 돼지띠 싫어! 하고 쥐띠가 되었답니다...
(트랜스쥐띠........ 당사자니까 괜찮은 드립이겠죠....?)
November 7, 2025 at 8:49 AM
쥐!
저희 쥐띠 메이트인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헤헤
근데 놀라운 사실... 저는 사실 쥐띠가 아니랍니다.. 두둥! 제 생일이 음력으로 하면 이전년의 12월말이 되어서 사실 정확히 하자면 돼지띠인데요...
어린 마음에 허어엉 쥐는 귀여워 돼지띠 싫어! 하고 쥐띠가 되었답니다...
(트랜스쥐띠........ 당사자니까 괜찮은 드립이겠죠....?)
저희 쥐띠 메이트인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헤헤
근데 놀라운 사실... 저는 사실 쥐띠가 아니랍니다.. 두둥! 제 생일이 음력으로 하면 이전년의 12월말이 되어서 사실 정확히 하자면 돼지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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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을 복수 표준어로 허용했을때가 제가 중학생때네요!!
그전까진 시험이나 학교에서 짜장면이라고 읽지만 "자장면"이 맞는 표현이라고 배웠었는데 사실 식당에서는 이미 "짜장면"이라고 쓴 곳도 많았어서 크게 혼란 없이 받아들였던거 같아요...
그나저나 짜장면 가격 너무 오르지 않았나요 ㅠㅠㅠㅠㅠ 어떻게 짜장면 하나가 8000원....ㅠ
그전까진 시험이나 학교에서 짜장면이라고 읽지만 "자장면"이 맞는 표현이라고 배웠었는데 사실 식당에서는 이미 "짜장면"이라고 쓴 곳도 많았어서 크게 혼란 없이 받아들였던거 같아요...
그나저나 짜장면 가격 너무 오르지 않았나요 ㅠㅠㅠㅠㅠ 어떻게 짜장면 하나가 8000원....ㅠ
November 7, 2025 at 8:47 AM
"짜장면"을 복수 표준어로 허용했을때가 제가 중학생때네요!!
그전까진 시험이나 학교에서 짜장면이라고 읽지만 "자장면"이 맞는 표현이라고 배웠었는데 사실 식당에서는 이미 "짜장면"이라고 쓴 곳도 많았어서 크게 혼란 없이 받아들였던거 같아요...
그나저나 짜장면 가격 너무 오르지 않았나요 ㅠㅠㅠㅠㅠ 어떻게 짜장면 하나가 8000원....ㅠ
그전까진 시험이나 학교에서 짜장면이라고 읽지만 "자장면"이 맞는 표현이라고 배웠었는데 사실 식당에서는 이미 "짜장면"이라고 쓴 곳도 많았어서 크게 혼란 없이 받아들였던거 같아요...
그나저나 짜장면 가격 너무 오르지 않았나요 ㅠㅠㅠㅠㅠ 어떻게 짜장면 하나가 8000원....ㅠ
아고... ㅠㅠ 야근이나 여러 일로 피곤하실테니까요..ㅠㅠㅠ 독서를 할 힘이 생길 좋은 날이 올거에요!
November 7, 2025 at 7:58 AM
아고... ㅠㅠ 야근이나 여러 일로 피곤하실테니까요..ㅠㅠㅠ 독서를 할 힘이 생길 좋은 날이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