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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사네 | 삼부자 주력
세포신곡
7월달에 삼부자 코롯토 냅니다..
May 25, 2025 at 10: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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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이소레 #mood
-사랑의 목격 (최유수)
March 31, 2025 at 7: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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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들을딱히그런식으로생각해본적한번도없는아저씨가연하공의직진절륜어택으로인해처음엔애틋한마음에어쩔수없이받아주기만하다점점다른쪽의쾌락을개발당하고이내맛들여근친타락하는데이과정에서둘의사랑은집착과배덕감에서오는죄책감은있을지언정오로지눈물나는가족애와연정순애행복한일상인서로독립할생각이전혀없는평생의동반자관계를 찵여오너라

손님… 그런메뉴는 저쪽에 레이사네말고는 없으세요 나가서 직접낋여드셔야해요…
March 6, 2025 at 1:28 PM
그림 짓시디코가 필요해
March 2, 2025 at 8:27 AM
February 18, 2025 at 1:39 AM
사네미츠 몸에 초콜릿 발라서 아빠 핥음이 하는 레이지 개적폐
February 14, 2025 at 3:47 AM
재미있었다...
February 9, 2025 at 11: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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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욕심으로 관계가 망가질까봐 걱정하는 레이지 보고싶흠
February 5, 2025 at 3:34 AM
와주세요
혹시... 레이사네 교류회 열면 관심 있으신 분 계실까용~~
February 1, 2025 at 4: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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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레이사네 교류회 열면 관심 있으신 분 계실까용~~
January 10, 2025 at 2:13 PM
메이드 아빠와 아들
January 30, 2025 at 5:37 PM
냐잉
January 27, 2025 at 5:47 PM
아빠 괴롭혀
January 25, 2025 at 9:38 AM
Reposted by 미신
🔒 레이사네 한창 하는 도중인데 사네미츠가 너무 힘들어해서 땀이랑 온갖 체액에 범벅된 채 가까스로 숨 돌리고있는 상황
아래에서 절정의 여운으로 여전히 발그레져서 가쁘게 숨 내쉬는 사네미츠를 가만히 보고만 있다가 레이지가 ”아버지… 예뻐요…“ 하는 패륜여우짓모먼트를보고싶다
January 22, 2025 at 1:55 PM
이런거 올려도 되는건가
January 22, 2025 at 2:30 AM
뭘 그리고 싶었을까
January 19, 2025 at 3:48 PM
파판 레이사네를 봐.
January 18, 2025 at 3:10 PM
진짜 어떻게 사네미츠 시점에서는 레이지는 아기 강아지로 보일 수 밖에 없어
January 17, 2025 at 10: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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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사네
존재하지 않는 레이지 (4/8)
ส้้้้้้้้้้้้้
January 17, 2025 at 8:43 AM
앝사 티알을 가기위해 그린 아토
January 17, 2025 at 3:55 AM
아빠 눈물 맛도 알고
레이지 부럽네
January 16, 2025 at 4:25 PM
January 15, 2025 at 11:34 PM
Reposted by 미신
레이사네 로 착란 온 사네미츠 레이지가 진정시켜주는거 보고싶다

평소에 착란을 유발할만큼 강한 감정적 자극을 받을 일은 없을 것 같지만 간혹 뉴스에서 사이비 교단으로 인한 살인사건을 마주친다던가 … 현장취재를 나갔는데 아카시아의 신민 혹은 죽은 가족을 연상시키는 뭔가가 있다던가 이런 식으로 사네미츠의 죄책감이 증폭될때가 있는거임

지고연으로 사네미츠가 못 간 이유 또한 이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가까스로 일상을 살아가는데 지고연에 도착하자마자 의지와 상관없이 착란을 일으킬게 뻔하니까… 아마 이런 자신에게 자괴감도 느낄거고
January 15, 2025 at 7:04 PM
Reposted by 미신
아기감자가 거대 혼수를 챙겨가서 자낮 아저씨가 빼도박도 못하게 만드는 내용이었던거 같음
January 14, 2025 at 10:17 AM
호스트 레이지랑 연구원 사네미츠(라는게 존재해도 괜찮은거임?)
January 12, 2025 at 11: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