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E🧨
mistmul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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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mule.bsky.social
당신이 아는 그 노새
보이스피싱 신고 처음해봤는데 이제 엄청 편하게 신고할수있음... 통화녹음 있으면 자동첨부도 됨... 다들 망설이지 말고 수상한 전화를 신고합시다
November 12, 2025 at 3:53 AM
제주도 출장 이틀째 점심... 첫날은 먹은걸 예쁘게 찍지 못함...
October 28, 2025 at 4:41 AM
주꾸(주기율표 꾸미기) 시리즈 웃겨서 좋음... (출처: sciencenotes.org)
October 15, 2025 at 3:10 AM
마이코니드 마을에서 능이버섯라면을 대접받고 집으로 출발... (드립같지만 건조한 사실의 기술
October 12, 2025 at 4:39 AM
어린이 박물관에 있던 어린이 권리 하나하나를 읽을때마다 팔레스타인이 떠올라서...
October 7, 2025 at 5:55 AM
국수호박이라는 것을 먹었고... 완전 신기하고 맛있었음..!
September 30, 2025 at 9:51 AM
금산인삼랜드 휴게소에 가면 인삼 조형물들이 방문객을 맞아주는데 발더스3의 마이코니드 마을에 실제로 가면 이런 느낌일까 생각한 적이 있음...
September 12, 2025 at 12:06 AM
오후의 티타임,,,
August 27, 2025 at 7:38 AM
여름이 가고 있다 (제발 좀 가주세요
August 26, 2025 at 10:01 AM
액자식 구성
August 7, 2025 at 9:34 AM
아니 심지어 브랜드도? 내가 기억하는 거랑 같음... 태화 곰돌이 고무신ㅋㅋㅋㅋ
August 2, 2025 at 1:42 PM
어릴적 할머니랑 재래시장 가면 팔던 아기용 고무신이 생각나서 우수에 젖어 이제 그런건 없겠지...하고 찾아보니까 멀쩡히 팔고있음... 심지어 인플레까지 착실하게 가격에 반영한채로...
August 2, 2025 at 1:40 PM
뱀 허물을 발견했는데 위치가... 하수도에 사는 녀석인가...
July 1, 2025 at 3:37 AM
의문의 번역... 왜 그레이만 저렇게 됐지
June 20, 2025 at 6:54 AM
약간의 초여름 정취
May 9, 2025 at 1:11 AM
오늘 아기와 함께 끝내주는 등나무 꽃을 즐겼어요
April 26, 2025 at 2:12 PM
나의 초능력: 집에서 야생형태의 바질을 키워냄... 봄이라고 꽃도 핌
April 12, 2025 at 1:14 AM
웃자란 바질에 꽃이 핌...
April 9, 2025 at 12:17 PM
입춘 ~절기에 가장 민감한 구근식물들~
February 3, 2025 at 12:45 AM
수선화 볼때마다 웃김ㅋㅋㅋㅋㅋ 사이 안 좋은 형제를 보는 부모님의 시점... 필사적으로 시선을 피함...
January 29, 2025 at 4:09 AM
구근으로 사온 수선화가 잘 자라더니 꽃피고 있다.. 근데 놀라울 정도로 꽃이 다 다른 곳을 보고 있음...
January 27, 2025 at 2:10 AM
열받는 뉴스가 너무 많네...
January 21, 2025 at 1:49 AM
오늘의 구구마
January 20, 2025 at 12:35 PM
고구마 구워먹음,,,
January 18, 2025 at 10:48 AM
뜬금없지만 어제 <필경사 바틀비>를 처음 읽게 되었고 나는 중간까지 진짜로 의도된 블랙코미디라고 생각해서 시원하게 웃었음... 근데 결말을 보고 ???되어서 여러 해석을 찾아봤고... 뭔가 간만에 생각이 많아짐
"I would prefer not to."
January 9, 2025 at 1: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