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banner
mkshin.bsky.social
MK
@mkshin.bsky.social
☕️📚✍️👩🏻‍💻
2025.08.06.Wed
오늘도 도서관… 오전에는 “hedged globalization” 관련 짧은 글들 몇 개 읽고, 노션페이지 정리하고, Money Museum 갔다. 오후에는 북챕터 하나 끝내고, 편지를 썼다. 쓰고 나니 보내기 싫어졌다… 어리광 부리는 것 같은 글은 보내고 나면 후회할 것 같으니까. 다시 써야지… 엽서가 조금 아깝다…🥲
August 6, 2025 at 9:52 PM
2025.08.05.Tue
어제의 기록 놓쳤다. 도서관에서 읽던 아티클 마저 읽고, 북챕터 읽고, 연구주제 관련 아이디어 끄적였다. 조앤 디디온 책 계속 읽고 있는데, 기록을 남기는 것에 관한 부분이 특히 좋았다. 사실 그 자체보다도 그 기록이 자신에게 어떤 이야기가 되는가가 중요하다는 깨달음…
August 6, 2025 at 9:49 PM
August 4, 2025
모닝 저널 쓰고, 리딩(심리학, 행동경제학 접근법 관련 저널 아티클 1.5편)하고, 근력 운동하고, 책 읽고… 고양이도 보고! 글을 빨리 읽는 요령이 부족하다. 그런데 학기중 세미나에서 다룰 때 의무적으로 읽어야 했던 때보다 훨씬 재미있다. 😅
August 4, 2025 at 11:06 PM
예쁘다! 요즘 만년필로 끄적이는 게 정말 좋다! ✍🏼
March 6, 2025 at 8:49 AM
🌸 곱다.
March 5, 2025 at 3:52 AM
2025.02.26.Wed
February 27, 2025 at 3:42 AM
뭔가를 했다는 기록을 하려 한다. 오늘 1) 아침 30분 요가 했고, 2) 현대중국사 소챕터 하나 읽었고 (사회진화론의 정치적 함의, 5•4운동 이전의 마르크스주의 확산, 천두슈의 기여), 3) 1990년대 neoliberal institutionalism을 비판하는 아티클 읽었고, 4) topic modeling 돌리기 전 데이터 클리닝 시작 & 원하는 형태로 결과물 정리했다. 운동 갔다가 집 가야지!
February 27, 2025 at 3:38 AM
교수님이랑 면담하기 전에 뭔가 결과물을 들고 가고 싶었는데, 데이터 분석의 벽을 넘지 못했다. 교수님은 지난 주 워크숍 발표 후 사람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물으셨는데, 그 후에 대학원에서 배우게 되는 것 중 하나는 애착을 가지고 오래 진행한 프로젝트를 포기할 줄 아는 법이라고 하셨다. 그건 아마 어떤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그려지지 않을 때, 독자를 특정하기 어려울 때, 그리고 여러가지 물리적 한계로 더는 나아갈 수 없을 때. 하지만 보시기에 지금 내 프로젝트는 해당되지 않으니 일을 실현 가능한 단계로 쪼개서 해보라고 하셨다.
February 27, 2025 at 3:32 AM
오바마 정부 국가안보회의 벤 로즈 자서전 중 한 페이지.

“The notion that there’s something wrong with storytelling — I mean, that’s our job. To tell a really good story about who we are.”
February 27, 2025 at 3:29 AM
2025.02.08.Sat

Bose Wave Music System CD Player! 갖고 싶었는데 동네 marketplace에 올라와서 바로 문의했는데, 오늘 아침 집 앞까지 갖다주셨다! 오고가는 시간, 교통비 아꼈고, 친절한 판매자 분 만나서 운이 좋았다.

동네 레코드 가게 가서 오래 전에 아빠랑 같이 듣던 음악 CD 바로 사와서 틀었는데 행복하고 뭉클하다!
February 9, 2025 at 2:19 AM
국회 탄핵안 가결! 이 순간을 꼭 남겨두고 싶었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추운날 자리를 지켜준 동료시민들에게 큰 빚을 졌다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 (12.14)
December 14, 2024 at 8:50 AM
이런 하늘빛이 좋다. 잠시 구름 사이로 보이는 노을빛이 너무 찬란해서… 아쉬워할 겨를도 없이 그 순간을 만끽하게 되어서. (12.12)
December 14, 2024 at 8:48 AM
스티븐 레비츠키,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민주주의의 취약성, 합법적으로 당선된 지도자에 의한 민주적 제도와 가치 훼손, 그것이 더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가 되었을 때… (12.11)
December 14, 2024 at 8:47 AM
기말 시험감독 마치고 답안지를 받는데, 그동안 자주 소통했던 몇 학부생들이 고마웠다고 인사하고 가는데 뭉클했다. 그 선한 눈빛이 강렬하고 감사해서 오래 기억하고 싶다. (12.10)
December 14, 2024 at 8:44 AM
“Wasn’t it sweet to be where you were and let it remind you of the past for once, despite the upset, instead of always looking on into the mechanics of the days and the trouble ahead, which might never come.” (12.9)
December 14, 2024 at 8:43 AM
잠시 구름 사이로 비치는 햇빛이 그저 희망 같았는데… 그게 구름 뒤로 사라져도 강물에 비쳐 반짝이던 것이 너무 강렬해서 그것이 사라졌다 여겨지지 않았다. (12.8)
December 14, 2024 at 8:40 AM
강물을 바라보는 것 같았다. (12.7)
December 14, 2024 at 8:39 AM
이번 학기 학부생들 토론 수업 지도 마지막 날… 잘 마무리했나? 자신은 없지만 몇몇 학생들이 다가와 한 학기동안 정말 고마웠다고, 재미있었다고 해주어 감사했다 🙏 (12.6)
December 13, 2024 at 8:44 AM
어렸을 때에는 세상이 점점 더 좋아질 것이라 믿었던가? (12.5)
December 11, 2024 at 8:43 PM
알라딘에서 전자책 주문도 많이 하고, 동네 책방을 돌아다니면서 책을 많이 샀다. 이 시기를 보내는 데 필요한 지혜들, 이야기들… 그런 것들이 필요해. (12.4)
December 5, 2024 at 6: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