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ㅠㅠㅠ!!! 통실통실 엉덩이만 유지한 채로 살 빼고싶은데 그게 어렵네요….
May 24, 2025 at 5:29 PM
감사해요ㅠㅠㅠ!!! 통실통실 엉덩이만 유지한 채로 살 빼고싶은데 그게 어렵네요….
바이브로 울부짖을 때까지 자극당하고 손으로 살살 만져지다가 튕겨지고… 칫솔질당하고…
May 24, 2025 at 11:32 AM
바이브로 울부짖을 때까지 자극당하고 손으로 살살 만져지다가 튕겨지고… 칫솔질당하고…
근데 하면 주인님이 맘대로 잡아당기거나 괴롭히기 어렵다고 해서 고민돼요ㅠㅠ
May 23, 2025 at 5:43 PM
근데 하면 주인님이 맘대로 잡아당기거나 괴롭히기 어렵다고 해서 고민돼요ㅠㅠ
그냥 현생 열심히 살고 순한 인상에 착해보이는 여자애가 주인님 앞에서만 망가지는 것도 나쁘진 않지 않아요? 별 볼 일 없는 노예보다는 능력있는 노예가 낫지 않나요…? ㅜ
May 23, 2025 at 5:24 PM
그냥 현생 열심히 살고 순한 인상에 착해보이는 여자애가 주인님 앞에서만 망가지는 것도 나쁘진 않지 않아요? 별 볼 일 없는 노예보다는 능력있는 노예가 낫지 않나요…? ㅜ
헉 믿음이라.. 좋은 말이네요ㅠㅠㅠ 저도 저번에 홈캠이나 섹스머신 하나 사는 거 어떻냐고 여쭤봤을 때 흔쾌히 알아봐주시겠다고 하셔서 그때 믿음이 엄청 생기긴 했는데…!
May 23, 2025 at 5:13 PM
헉 믿음이라.. 좋은 말이네요ㅠㅠㅠ 저도 저번에 홈캠이나 섹스머신 하나 사는 거 어떻냐고 여쭤봤을 때 흔쾌히 알아봐주시겠다고 하셔서 그때 믿음이 엄청 생기긴 했는데…!
전 그렇긴해요… ㅠ 흑흑 한 번 말해봐야겠어요 천박한 노예는 싫으시냐구ㅠ
May 23, 2025 at 5:10 PM
전 그렇긴해요… ㅠ 흑흑 한 번 말해봐야겠어요 천박한 노예는 싫으시냐구ㅠ
주인님께 제 모든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모든 방에 홈캠 달아놓고 알몸으로 집안 돌아다니고 싶은데… 음란한 노예는 싫어하실까봐 걱정도 돼요 정말 건실한 마스터이신분이라… 천박한 노예는 버리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ㅠㅠ 그리고 신중하셔서 믿음은 가는데… 조금 제 마음이 힘들기도 해요 그래도 노예로서 조금 더 주인님께 맞춰가야겠죠? ㅠㅠ
May 23, 2025 at 5:07 PM
주인님께 제 모든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모든 방에 홈캠 달아놓고 알몸으로 집안 돌아다니고 싶은데… 음란한 노예는 싫어하실까봐 걱정도 돼요 정말 건실한 마스터이신분이라… 천박한 노예는 버리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ㅠㅠ 그리고 신중하셔서 믿음은 가는데… 조금 제 마음이 힘들기도 해요 그래도 노예로서 조금 더 주인님께 맞춰가야겠죠? ㅠㅠ
아뇨 그건 아닌데… 천박한 노예는 싫어하실까봐..
May 23, 2025 at 5:04 PM
아뇨 그건 아닌데… 천박한 노예는 싫어하실까봐..
너무좋죠ㅠㅠ 근데 주인님이 원하실때만 음란해지고 싶은데 평소에도 음란해져서 문제예요ㅠ
May 23, 2025 at 5:03 PM
너무좋죠ㅠㅠ 근데 주인님이 원하실때만 음란해지고 싶은데 평소에도 음란해져서 문제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