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가 미역국 끓여서 엄마 갖다줄라고. 근데 잡채도 해다줄까? 드실랴?"
....그리고 잡채 재료는 그대로 냉장고 속으로. 울엄마가 잡채는 됐다. 안먹겠대. 난 엄마말을 잘듣는 착한 불효녀니까!!!
"엄마 내가 미역국 끓여서 엄마 갖다줄라고. 근데 잡채도 해다줄까? 드실랴?"
....그리고 잡채 재료는 그대로 냉장고 속으로. 울엄마가 잡채는 됐다. 안먹겠대. 난 엄마말을 잘듣는 착한 불효녀니까!!!
아직 오후 4시밖에 안됐지만 벌써 스스로가 기특해
아직 오후 4시밖에 안됐지만 벌써 스스로가 기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