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시티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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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闇表・アテ表・魔表/한국어・日本語/#우라도미노
i. 고양의님
카이바는 대중목욕탕 절대 안 가 인간
November 18, 2025 at 2:47 PM
왕님은 대중목욕탕 가도 수건따위 안 두르고 어허 시원타 할 것 같음
유희는 수건 두름 자신감의 근원이 없어서
November 18, 2025 at 2:47 PM
사실 그 빤1쓰 사진 구글드라이브에 저장해서 보여드렸던 건데 드라이브 들어갈 때마다 빤1쓰 보여서 이상한 기분되... 그럼 삭제를 하면 될 텐데 이상하다
November 18, 2025 at 2:44 PM
제가 디코에서 왕님 빤1쓰 공개쑈 하지 않았나요
November 18, 2025 at 2:40 PM
현관훌렁이 실화라고요?
November 18, 2025 at 2:39 PM
방금 다큐에서 우주비행사들 속옷 어떻게 하는지 봤던 거 떠올랐는데 말했다가 카ㅇ바 세ㅇ에 의해 사망처리될 것 같아서 말을 못하겠은
November 18, 2025 at 2:38 PM
근데 나 파라오 빤1쓰 봄
약간 훈도시처럼 생김
November 18, 2025 at 2:31 PM
보통은 빤1쓰를 더 보고 싶어하지 않나요
November 18, 2025 at 2:30 PM
파라오 빤1쓰는 듀얼킹도 보고 싶어할듯
November 18, 2025 at 2:25 PM
저기요
앞에 짧치 입은 상남자 있는데 빤1쓰 안 봅니까 그럼?!
November 18, 2025 at 2:24 PM
엄마아빠 요코하마 효도여행한 사진
November 18, 2025 at 2:23 PM
왕님한테 같이 순장되고 싶다고 하면 이새끼 뭐지... 이런 표정으로 볼 듯
November 18, 2025 at 2:21 PM
야미노고대이집트인
November 18, 2025 at 2:19 PM
황당하다... 난 파라오 숭배하고 싶단 욕망밖에 없는데
November 18, 2025 at 2:18 PM
양지에서 사는 사람은 사람을 꺾고 싶단 생각을 하지 않아요
November 18, 2025 at 2:17 PM
근데 그냥 양지에서 사랑해도 되지 않나요? 카이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어둠에 물들여진 사람이 되는 건가요
November 18, 2025 at 2:15 PM
전 태어나서 1나번도 카이바를 꺾1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2:14 PM
카이바 최애인 사람들 료나를 좋아할 거라는 편견이 있었은
편견이 아닌 듯함
November 18, 2025 at 2:10 PM
경찰서 주소 알려드려야 하는 거 아니에요?
November 18, 2025 at 2:06 PM
동네에 세계적갑부 사는데 모르면 그게 더 무섭지 않나요?
November 18, 2025 at 2:03 PM
저 도미노시티모브라서 도미노주민이면 대충 다 어디 사는지 알아요
November 18, 2025 at 2:00 PM
잠이나 자야겠다 내일은 내일의 출ㅗ근이 있으니까... 자고 일어났는데도 트위터가 터져있는 최악의 상황이면 어느캄
November 18, 2025 at 1:50 PM
블스 팔로워들에게만 밝히는 사실:
오늘 김찌 먹고 싶어서 고기랑 김치 사왔는데 다시다 안 샀다는 거 김치 낋이다가 깨닳음
그냥 뜨신물에 김치 담궈준 사람됨
November 18, 2025 at 1:43 PM
트친들 트위터 터졌는데 블스도 안 들어와보고 현생 살러 갔디고? 구라치지마 나 트친들 그렇게 안 키웠어
November 18, 2025 at 1: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