墨公
墨公
@mogongwang.bsky.social
མགུར་(詩,告,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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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聲)에는 진(眞),선(善),미(美),공(空)이 포함되어 있다
사랑은 조건이 없다
January 30, 2026 at 12:48 PM
타고나기는 쉽지만 아름답기는 어렵다
January 30, 2026 at 12:30 PM
슬픈 미소

어두운 거리 헤메이다 걸어가는 마음에 하염없이 보고싶어 우는미소가 너무도 슬퍼서 나를 사랑하게 만드네 입가에 미소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나를 더욱 더 슬프게 만드네
January 30, 2026 at 12:24 PM
빗속의 겨울

비 내리는 겨울 하염없이 너는 서있었지 나를 바라만보며 하얀 눈은 날 껴안아 등잔이 가까이 다가와도 넌 멀어지지 않아 가을에 눈이 녹아서 사랑에 어울리지 않던가
January 30, 2026 at 12:20 PM
자신을 감추지 말고 품어라
January 30, 2026 at 12:10 PM
제일 어려운 일이 사랑하는 일이다
January 29, 2026 at 10:56 AM
얻고자하면 버려라 주고자 하면 사랑하라
January 29, 2026 at 10:54 AM
뛰어난 사람보다 어리석은 사람한테 더 배울점이 많다
January 29, 2026 at 10:53 AM
정치에 개입하지 말고 지켜보고만 있어라 정치에 뛰어드는 일이 제일 어리석은 짓이다
January 29, 2026 at 10:50 AM
천재가 되느니 바보가 되라 천재는 사고를 해야 하지만 바보는 하나면 된다
January 29, 2026 at 10:48 AM
하나를 얻지 못한자는 두 마리 토끼를 얻으려한다 주변에 사람이 없는 자는 누구든지 뜻을 얻지 못하고 어리석고 둔해지기 쉽다
January 29, 2026 at 10:46 AM
말(馬)이 너무 뛰어나면 눈엣가시가 된다
말이 너무 느리면 지혜를 갖추기 쉽다
말이 너무 멍청하면 덕을 얻기 쉽다
January 29, 2026 at 10:45 AM
미르얌

계단에 내려가 악의 무리들이 나를 감아 또 속박되어 궁지에 몰려 갈곳없는 베드로 어찌하면 좋을까 아담과 이브처럼 사랑노래에 빠져 애로티시즘에 몰려야할까 유다여 너의 마음에 화살을 꽂는다 그 쉬르가 날 녹인다
January 28, 2026 at 12:53 PM
종교와 언어를 초월한 내면의 모습 아름답지 아니한가!
January 28, 2026 at 11:16 AM
밤거리의 사랑

툭턱툭턱 걸어오는 밤걸음 넘어지지 않는 거리에 세계속 움츠려들지않는 밤 악마들이 날개를 붙잡아 찢어지는데 짝짓는 소리에 악마들이 나를 미치게 해 흩어지는 동공과 거리들이 더욱더 미치게 만들어 깊은 밤 꿈에서 본 악마들의 소굴이 나를 밝히네
January 27, 2026 at 11:56 AM
돈으로 흥한자 돈으로 망한다
January 27, 2026 at 11:34 AM
우주가 사라질 때 시공간이 갈라져 또 다른 우주가 생성된다
January 26, 2026 at 1:01 PM
학문에 마지막 조언은 자연성이다
January 26, 2026 at 12:43 PM
너무 뛰어난 재주를 부리면 그만한 대가가 따르고 은거하여 재능을 숨기고 살면 그만한 좋은 공덕이 올것이다
January 26, 2026 at 11:34 AM
이기적이고 주변에 신뢰가 없는게 가장 타고난 실패에 가깝다
January 26, 2026 at 11:18 AM
하루가 행복하지 않는 사람은 돈을 우선시한다
January 25, 2026 at 11:47 AM
꿈(夢)

비가 오는 저녁에 한없이 그리움속에 그리움을 품어 그날오는 한 저녁빛 저녁에 기대어 기다려 666년 새벽끝에 잠이오고 영원히 그대품의 꿈에 잠들어 기다려
January 24, 2026 at 2:14 PM
시가(詩歌)

기쁨으로 가득한 슬픔들이 눈물로 바껴도 아무렇지 않게 헛웃음만 소설속의 이야기들이 현실로 느껴지는 밤하늘은 그늘아래 절벽에서 어둠만이 남겨진 바라보는 하늘은 하얗게 그대를 미움만으로 보고싶어서 그리네
January 24, 2026 at 8:50 AM
사라스와티 강 (Saraswati River)

네마리의 청마를 훔치며 페르세포네와 사랑을 꿈꾸어 사랑앎이하며 꿈에서 부터 죽을때까지 널 바라보다 문득 기억이 나지않아 잊혀져도 그대 곁에 있을게요 바람에 휩쓸려 사라져도 곁에 있을게요 눈빛 숨 미소만이 나를 채우니까요
January 23, 2026 at 2:21 PM
귀로(耳路)

바라만 보고있어도 그대가 사랑임을 느낄 때 첫 눈에 내려온 사랑처럼 하얀미소가 웃어주던 그대의 미소가 귓가에 하늘바다처럼 들리다가 사랑한 마지막 사랑하는 뒷모습 다가설수조차 없는
January 23, 2026 at 11: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