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링
banner
mollyize.bsky.social
몰리링
@mollyize.bsky.social
X된 트위터리안 김몰리
갸같은 사장… 기어이 연락 안 준 거 봐 8만원 안 주려고 아득바득하는 걸로 해석하고 신고해야게따 희희
January 26, 2025 at 5:13 PM
너무넘머졸리다…눈이무거워 배고파 집중력 바닥난 지 오래야 힝입니다
January 26, 2025 at 5:12 PM
더는 미룰 수 없다 나의 블스행… 머스크는 왜 나를 유목민으로 만드는가
January 26, 2025 at 5:10 PM
머리는 안 돌아가고 걍 답답하네…. ㅋㅎ
June 9, 2024 at 8:48 AM
아 맞아 블스가 있었지…. 난 정말 여기저기 나름의 도피처를 파두긴 했구나 깔깔
June 9, 2024 at 8:47 AM
벌써 택시 너무 여러 번 타는 바람에 우울감 극심했다가 쩔수업찌..!!!! 하고 극복하니까 파일 하나 보낼 때마다 통과되려나…?!+또 까이려나 ㅅㅂㅠ 오락가락하면서 멘탈 빠개짐…. 근데 나더러 강습이요?
October 26, 2023 at 2:27 PM
회사에서 대리한테 혼자 마상 입고 시바스리갈데이 핑계 삼아서 술 조졌는데 (가격도 안 봤음) 난데없이 강연을 요청받은 하루….
October 26, 2023 at 2:24 PM
진짜 나 왤케 다 느리지? 화면 창 8개씩 띄우고 왔다갔다 하는 거 인지할때마다 나의 ADHD력을 깨닫고 절망스러움…
October 15, 2023 at 2:13 PM
오늘도 조져졌다…. 나 진짜 매일같이 적당히 살기 싫어하는데 금연도 박살나서 다시 재건축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할 것 같아짐 (물론 생각만 함)
October 15, 2023 at 2:11 PM
난 엄마가 걱정된다며 니들 위해서 하는 말이라는 명목으로 너 살쪘다, 살 좀 빼라 이야기하는 걸 정말정말 두고 보기 싫다….. 가뜩이나 나 요새 내면의 폭력성 다스리기 실패해서 참느라 진짜 고역임
October 4, 2023 at 12:24 AM
원래도 개차반 난 멘탈이긴 했지만 나 이 회사 와서 진짜 팍삭 쪼그라듦 여기 분위기에 탑승을 못하겠음ㅠㅠㅠ
September 19, 2023 at 11:30 AM
무섭고… 어렵고.. 벅차다,, 남들은 알아서 척척 하는데 나만 혼자 앉아서 멍 때리다가 시킨 거 지적 받으면 얼굴 빨개지면서 변명하는 것만 하는 듯
September 19, 2023 at 11:28 AM
아 엿같당,,, 나 왜 이렇게나 질책에 취약한 것인가 존나 싫다ㅠ 진짜… 이렇게까지… 부서의 모두가 어렵고 계속 혼나는 기분이지
September 19, 2023 at 11:26 AM
연락망을 공공연히 오픈해두는데 일일히 한 명씩 연락처 물어보는 것도, 난 꼴랑 하루 일했는데 대뜸 갠톡으로 업무 요청받은 것도 당혹스러웠지만…. 어도비가 하나도 안 깔린 노트북으로 바이럴할 영상을 내가 만들어야 하는 것도 너무 황당함… 아니, 사내 와이파이도 안 알려줬던게 날 동료 직원으로 보고 있긴한가 싶고 잠깐 의심함
September 15, 2023 at 1:18 PM
바쁜 사람이기도 했지만 퇴사하는 마당에 괜히 괴롭히고 싶지도 않았고 인수인계 어련히 알아서 잘 해주겠지, 설명 듣고 궁금한 것만 물어봐야지 했는데 그냥 알려준 게 너무 없음… 바이럴 외에도 온갖 광고 홍보 집중해야하고 모니터링도 해야하는 업이니 내가 전달받을 것이 되게 많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ㅎ
September 15, 2023 at 12:59 PM
진짜 간절하게 어디라도 일할 수 있다면 제발제발 했는데 역시나 일을 시작하게 되면 그건 그거대로 개좆같아지는걸까 이게 인생의 진리라도 되는걸까!
September 15, 2023 at 12:52 PM
뭐가 문제인걸까 내가 문젠가? 어떻게 3일밖에 안됐는데 개짜증나고 퇴사할까.. 이딴 생각이 종종 들 수가 있지?
September 15, 2023 at 12:48 PM
기어이 엔터로 나가고 만 나의 삶… ㄹㅇ 같은 실수를 반복한단 것이 이런 건가
정규직으로 뽑아놓고 수습기간만 쓰다 버려진 경험이 몇 번 되니까 이번에도 그러려나 싶어서 벌써 피곤하고
September 12, 2023 at 4:24 AM
ㅎㅇㅂ 헤드헌팅 받고 지원하겠다 했는데 타사 가기로 확정해서 이걸 연락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쓸데없이 들고 있음
September 12, 2023 at 4:21 AM
내일 첫 출근인데 생각해보니 가족들한테 아직 말을 안 했다.
September 12, 2023 at 4:19 AM
사실 가고 싶은 곳은 따로 있는데 연락이 안 와서 나홀로 비극임….
September 8, 2023 at 3:06 AM
개웃긴다…. 혹시 추가 면접이 있을 수도 있냐고 물었더니 면접관 왈, “전 2차도 과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회사 그 정돈 아닌데..”

ㅇㅏ ㅋ
September 8, 2023 at 2:57 AM
하…. 면접 볼 때마다 왜 자꾸 수치스럽지,,
September 6, 2023 at 6:07 AM
담배를 끊었더니 쓰레기 버릴 때 빼곤 현관문 밖으로 나가질 않고 있다 이 생활이 한 달째라는 걸 지금 깨달음
September 4, 2023 at 6:58 PM
지난 일주일, 한 달 동안 외로웠느냐 묻는 질문지를 받고 난 뒤로 뭐라 형용하기 어려운 상태됨… 외롭다는 게 뭔지 사실 가물가물함
September 4, 2023 at 6: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