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반지가 의외로 손이 잘 간다 태생이 칠칠맞아 반지를 맨날 여기저기 부딪히며 사는데 최애색아님 + 금보호막 있음의 콤보로 회사에서 막끼기 최적의 반지가 됨 난발 없어서 니트 올 걸릴 일도 없음😎
November 7, 2025 at 1:03 PM
이 반지가 의외로 손이 잘 간다 태생이 칠칠맞아 반지를 맨날 여기저기 부딪히며 사는데 최애색아님 + 금보호막 있음의 콤보로 회사에서 막끼기 최적의 반지가 됨 난발 없어서 니트 올 걸릴 일도 없음😎
제목에 끌려서 읽는 중 근데 철학기업이란 게 있어? 신기하다
October 30, 2025 at 11:25 PM
제목에 끌려서 읽는 중 근데 철학기업이란 게 있어? 신기하다
그렇다면 심플하게 재도전😆 이래도 부피감이 크나요
October 1, 2025 at 2:36 PM
그렇다면 심플하게 재도전😆 이래도 부피감이 크나요
내가 살 수 있는 퀄의 파라이바로는 만족되지 않는 청량 민트라 합성을 구함 너무 만족스럽다🥰
September 22, 2025 at 5:33 AM
내가 살 수 있는 퀄의 파라이바로는 만족되지 않는 청량 민트라 합성을 구함 너무 만족스럽다🥰
민트사랑의 시작들과 심화😆 티파니 하트목걸이 없는게 신기할 정도의 일관성
September 22, 2025 at 5:29 AM
민트사랑의 시작들과 심화😆 티파니 하트목걸이 없는게 신기할 정도의 일관성
어제 트친님이 요런거 하고 계셨는데 예쁘더라 하프 테니스면 덜 묵직하고 세척하기도 편하겠지🥰
September 14, 2025 at 8:47 AM
어제 트친님이 요런거 하고 계셨는데 예쁘더라 하프 테니스면 덜 묵직하고 세척하기도 편하겠지🥰
그렇습니다 무지개가 완성되었습니다😆 파라이바를 야그로 들이면서 파라이바병도 나았습니다 이제 반지는 데일리 초록반지 정도만 있으면 될 거 같아요😆 이래서 진주 타령하고 있는게죠
September 7, 2025 at 2:22 AM
그렇습니다 무지개가 완성되었습니다😆 파라이바를 야그로 들이면서 파라이바병도 나았습니다 이제 반지는 데일리 초록반지 정도만 있으면 될 거 같아요😆 이래서 진주 타령하고 있는게죠
헤헷 맞습니다 엉덩이가 무거운 편입니다 게다가 말도 안 통하는 나라가서 덜컥 거금주고 물건 사오기도 겁나요🥹 게다가 당장은 위시도 없어요 이 정도면 충분해 보이지 않나요?🥰
September 7, 2025 at 1:49 AM
헤헷 맞습니다 엉덩이가 무거운 편입니다 게다가 말도 안 통하는 나라가서 덜컥 거금주고 물건 사오기도 겁나요🥹 게다가 당장은 위시도 없어요 이 정도면 충분해 보이지 않나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영감을 얻었다 한줄 헤일로 두르고 밴드를 체인으로 해야지 완성품은 보라반지랑은 느낌이 완전 다를 듯
September 3, 2025 at 12:38 PM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영감을 얻었다 한줄 헤일로 두르고 밴드를 체인으로 해야지 완성품은 보라반지랑은 느낌이 완전 다를 듯
좀 작위적인 것도 있는데 소설이니 이럴 수 있죠
August 24, 2025 at 11:44 AM
좀 작위적인 것도 있는데 소설이니 이럴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