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네크로니카(고어룰)와 벤탱글(성인룰) 얘기가 많아요. 그 외 얘기도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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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떼기날
골반은 확실히 들고 나는 부분이 많아서 도형화도 박스에 넣으려니 복잡하네요. 대충 할 때야 하트 반쪽내서 여기 저기 갖다 붙이기야 하지만서도... 그래도 잘 알아둬야 그걸 잘라 붙여도 틀어졌을 때 어떻게 잘라야하는지 알테니까요.
책떼기날
골반은 확실히 들고 나는 부분이 많아서 도형화도 박스에 넣으려니 복잡하네요. 대충 할 때야 하트 반쪽내서 여기 저기 갖다 붙이기야 하지만서도... 그래도 잘 알아둬야 그걸 잘라 붙여도 틀어졌을 때 어떻게 잘라야하는지 알테니까요.
크로키날
제스처 드로잉, 오늘은 양이 살짝 늘었네요. 뭐 큰 차이는 아니지만... 딱 한 페이지 채우는 건데 서로 간격 좀 붙어서 나쁠 건 없으니까요. 1분간 크로키 한 것도 조금씩 굴곡선이 생기나 싶어서 나아지는구나 싶기도 하고요. 제스처 드로잉 자체도 좀 틀어지는 인체 방향에 천천히 적응하는 기분이네요.
크로키, 습관과 아닌 것으로 그린 게 막 뒤섞이네요. 매번 얼굴하고 몸 비례가 제멋대론가 싶기도 하고. 다음에 그릴 때는 머리랑 몸 비율 좀 더 많이 신경써봐야겠어요.
크로키날
제스처 드로잉, 오늘은 양이 살짝 늘었네요. 뭐 큰 차이는 아니지만... 딱 한 페이지 채우는 건데 서로 간격 좀 붙어서 나쁠 건 없으니까요. 1분간 크로키 한 것도 조금씩 굴곡선이 생기나 싶어서 나아지는구나 싶기도 하고요. 제스처 드로잉 자체도 좀 틀어지는 인체 방향에 천천히 적응하는 기분이네요.
크로키, 습관과 아닌 것으로 그린 게 막 뒤섞이네요. 매번 얼굴하고 몸 비례가 제멋대론가 싶기도 하고. 다음에 그릴 때는 머리랑 몸 비율 좀 더 많이 신경써봐야겠어요.
개인작날
사실 뭐... 정리가 제대로 된 것 같진 않긴 한데요. 일단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고 색은 최대한 빨리 입혀봐야겠어요. 오늘 한 번 시도해봤다가 그건 뭔가 생각하곤 다른 게 되어서 방식을 찾아서 좀 다르게 해봐야하려나 싶어요.
개인작날
사실 뭐... 정리가 제대로 된 것 같진 않긴 한데요. 일단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고 색은 최대한 빨리 입혀봐야겠어요. 오늘 한 번 시도해봤다가 그건 뭔가 생각하곤 다른 게 되어서 방식을 찾아서 좀 다르게 해봐야하려나 싶어요.
책떼기날
애매...하네요. 뭐 배우면서 조금 각도가 틀어진 것들도 잘은 몰라도 일단 따라 그릴 수는 있게 됐다는 느낌이긴 한데. 어쩌면 다 끝나고도 모자라서 한바퀴를 더 돌아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아직 지극히 초반이지만요.
책떼기날
애매...하네요. 뭐 배우면서 조금 각도가 틀어진 것들도 잘은 몰라도 일단 따라 그릴 수는 있게 됐다는 느낌이긴 한데. 어쩌면 다 끝나고도 모자라서 한바퀴를 더 돌아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아직 지극히 초반이지만요.
크로키날
요새 의욕인지 기력인지 연습을 좀 소홀히 하나 싶기도 한데 말이죠...
제스처 드로잉은 일단 어떻게든. 다만 선은 좀 애매하네요. 각도가 계속 헷갈리면서 시원하게 그리지는 못했던 느낌인지도요. 1분 크로키는 시간 내에 전체 그려내는 수준까지 끌어 내려놓긴 했지만.
크로키는... 그릴 때 제 선에 집중하니까 사람처럼 그린 것까진 좋은데 말이죠, 문제가 사진 속 사람이 아니라 그냥 사람을 그렸다는게... 이거 고치려면 사진 한 장으로 될 때까지 며칠씩 그려야 할지, 다양한 사진을 계속 보는게 맞을지 고민이네요.
크로키날
요새 의욕인지 기력인지 연습을 좀 소홀히 하나 싶기도 한데 말이죠...
제스처 드로잉은 일단 어떻게든. 다만 선은 좀 애매하네요. 각도가 계속 헷갈리면서 시원하게 그리지는 못했던 느낌인지도요. 1분 크로키는 시간 내에 전체 그려내는 수준까지 끌어 내려놓긴 했지만.
크로키는... 그릴 때 제 선에 집중하니까 사람처럼 그린 것까진 좋은데 말이죠, 문제가 사진 속 사람이 아니라 그냥 사람을 그렸다는게... 이거 고치려면 사진 한 장으로 될 때까지 며칠씩 그려야 할지, 다양한 사진을 계속 보는게 맞을지 고민이네요.
개인작날
진행이 많진 않네요. 발 다듬기, 다리 비늘 그려주기 정도. 발 조금 더 다듬고, 얼굴 더 또렷하게 해보고
어둠도 명도가 따로 놀아서 좀 묶어주고 해야할 거 같은데 말이죠. 그래도 현재 목적 상으로는 이것만 똑바로 맞추면 끝이니까 이제 거의 완성에 가까워져 가는걸까 싶네요
개인작날
진행이 많진 않네요. 발 다듬기, 다리 비늘 그려주기 정도. 발 조금 더 다듬고, 얼굴 더 또렷하게 해보고
어둠도 명도가 따로 놀아서 좀 묶어주고 해야할 거 같은데 말이죠. 그래도 현재 목적 상으로는 이것만 똑바로 맞추면 끝이니까 이제 거의 완성에 가까워져 가는걸까 싶네요
책떼기날
오늘도 간단한 부분이네요. 미술 해부학이 포함되면 그렇게 간단하지야 않겠지만서도... 어떻게 보면 간단하게 보려고 하는게 도형화니까 a=a라는 얘기를 하는 걸지도요.
사실 지금은 구조만 본 거니까 제대로 다 적용할 수 있느냐는 여러 각도로 나중에 돌려봐야 하는 거기도 하겠죠. 그래도 차분히 진행을...!
책떼기날
오늘도 간단한 부분이네요. 미술 해부학이 포함되면 그렇게 간단하지야 않겠지만서도... 어떻게 보면 간단하게 보려고 하는게 도형화니까 a=a라는 얘기를 하는 걸지도요.
사실 지금은 구조만 본 거니까 제대로 다 적용할 수 있느냐는 여러 각도로 나중에 돌려봐야 하는 거기도 하겠죠. 그래도 차분히 진행을...!
크로키날
제스처 드로잉 갯수가 줄어든 건 확실히 공간을 이전보다 넉넉하게 써서인 것 같네요. 이대로 할지, 아니면 확대 비율을 더 늘려서 다시 갯수를 늘릴지는 조금 고민해봐야겠네요. 그래도 이제 1분 크로키도 감이 조금씩 잡히나 싶기도 하네요. 조금씩 그럴듯해지나 싶기도 하고.
크로키는 제대로 보고, 제대로 눈을 떼고 하니까 조금은 나아졌다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좀 많이 빠져나간 부분이 있기도 한데... 조금씩 신경쓰다 보면 어느정도 맞출 수 있게 되겠죠.
크로키날
제스처 드로잉 갯수가 줄어든 건 확실히 공간을 이전보다 넉넉하게 써서인 것 같네요. 이대로 할지, 아니면 확대 비율을 더 늘려서 다시 갯수를 늘릴지는 조금 고민해봐야겠네요. 그래도 이제 1분 크로키도 감이 조금씩 잡히나 싶기도 하네요. 조금씩 그럴듯해지나 싶기도 하고.
크로키는 제대로 보고, 제대로 눈을 떼고 하니까 조금은 나아졌다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좀 많이 빠져나간 부분이 있기도 한데... 조금씩 신경쓰다 보면 어느정도 맞출 수 있게 되겠죠.
개인작날
어제는 이런저런 컨디션 및 일정 난조로 하루가 밀렸네요. 일단은 다리쪽 털이랑 음영 약간 정리네요. 다음엔 나머지 털이 아닌 부분들 정리하고, 음영 전체적으로 다듬을 것 같기도 해요.
개인작날
어제는 이런저런 컨디션 및 일정 난조로 하루가 밀렸네요. 일단은 다리쪽 털이랑 음영 약간 정리네요. 다음엔 나머지 털이 아닌 부분들 정리하고, 음영 전체적으로 다듬을 것 같기도 해요.
책떼기날
어쨌든 하면 조금씩 익숙해지네요. 그다지 몸이나 각도가 크게 뒤틀린 것도 없어서 적당히 따라 그릴 수 있었다는 느낌. 이게 어떻게 생긴 거지!하고 크게 막힌 게 없다는 게 기쁘네요.
책떼기날
어쨌든 하면 조금씩 익숙해지네요. 그다지 몸이나 각도가 크게 뒤틀린 것도 없어서 적당히 따라 그릴 수 있었다는 느낌. 이게 어떻게 생긴 거지!하고 크게 막힌 게 없다는 게 기쁘네요.
크로키날
제스처 드로잉이 조금씩 넉넉하게 그려지는 건지 같은 비율로 확대해도 그리는 갯수가 조금 줄었네요. 아니면 그냥 옆으로 늘어난 사진이 많았던 탓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조금씩 표현되는 각도가 늘어나는 것 같아서 그건 기쁘네요.
크로키는 사진이랑 화면 크기 차이가 극단적으로 나버리니까 차라리 비율이 정확해졌는데... 아마 사진의 선 길이를 쫒아가면 무조건 틀려보이는 크기 탓일지도 모르겠네요. 결국 볼떈 보고 안 볼땐 확실하게 안 보는 습관이 들어야 하는가 싶기도 해요.
크로키날
제스처 드로잉이 조금씩 넉넉하게 그려지는 건지 같은 비율로 확대해도 그리는 갯수가 조금 줄었네요. 아니면 그냥 옆으로 늘어난 사진이 많았던 탓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조금씩 표현되는 각도가 늘어나는 것 같아서 그건 기쁘네요.
크로키는 사진이랑 화면 크기 차이가 극단적으로 나버리니까 차라리 비율이 정확해졌는데... 아마 사진의 선 길이를 쫒아가면 무조건 틀려보이는 크기 탓일지도 모르겠네요. 결국 볼떈 보고 안 볼땐 확실하게 안 보는 습관이 들어야 하는가 싶기도 해요.
개인작날
오늘은 날개를 만졌어요. 좀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일단은 깃털처럼 보이기도 하니까 일단은 이정도로... 물론 실루엣 완전 정리된 상태는 아니라서 나중에 한번 돌아와야 하지만요. 깃털처럼 보이는 거랑, 팔이랑 깃털 이어지는 부분 표현 시도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개인작날
오늘은 날개를 만졌어요. 좀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일단은 깃털처럼 보이기도 하니까 일단은 이정도로... 물론 실루엣 완전 정리된 상태는 아니라서 나중에 한번 돌아와야 하지만요. 깃털처럼 보이는 거랑, 팔이랑 깃털 이어지는 부분 표현 시도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책떼기날
오늘은 조금 수월했다는 느낌인데, 아마도 큰 변주 없는 정면상이 기본이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다음 페이지는 이제 반측면으로 돌아가고 뒷면도 살피고... 하니까 까다로울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일단은 따라 그리면서 자그마한 흔적이라도 남긴다는 느낌으로 계속해야죠.
책떼기날
오늘은 조금 수월했다는 느낌인데, 아마도 큰 변주 없는 정면상이 기본이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다음 페이지는 이제 반측면으로 돌아가고 뒷면도 살피고... 하니까 까다로울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일단은 따라 그리면서 자그마한 흔적이라도 남긴다는 느낌으로 계속해야죠.
크로키날
제스처 드로잉은 한번씩 인체 공부한 거랑 꼬여서 선이 헤멜 때가 많네요. 이 구간 한번 넘기면 보는 게 많아지는 걸테니 좋게 봐야하긴 하겠지만요. 그거랑 별개로 헷갈린다고 얼버무린 것들이 있어서 좀 신경써야겠어요. 1분 크로키도 좀 퇴화했다 말았다 하는 것도 있고요.
크로키는... 뭘 얻으려고 하는 지 다시 짚어야 할지도요. 뭔가 지금 얻으려고 하는 게 크로키가 아니라 데셍을 해야 얻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디테일한 정확도보다는 각도나 비율에 더 신경쓰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크로키날
제스처 드로잉은 한번씩 인체 공부한 거랑 꼬여서 선이 헤멜 때가 많네요. 이 구간 한번 넘기면 보는 게 많아지는 걸테니 좋게 봐야하긴 하겠지만요. 그거랑 별개로 헷갈린다고 얼버무린 것들이 있어서 좀 신경써야겠어요. 1분 크로키도 좀 퇴화했다 말았다 하는 것도 있고요.
크로키는... 뭘 얻으려고 하는 지 다시 짚어야 할지도요. 뭔가 지금 얻으려고 하는 게 크로키가 아니라 데셍을 해야 얻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디테일한 정확도보다는 각도나 비율에 더 신경쓰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개인작날
머리만 엄청나게 만지작거렸네요. 그런 것 치곤 아직 실력이 모자라서 한계가 크지만요. 일단은 넘어가고 다른데 하면서 눈에 밟히면 다시 오거나 해야겠어요.
머리카락은 결 넣어보려다가 히메컷은 깔끔한게 나아서인지 실력 부족인지 어색해서 일단 제일 단순한 형태로 가기로
개인작날
머리만 엄청나게 만지작거렸네요. 그런 것 치곤 아직 실력이 모자라서 한계가 크지만요. 일단은 넘어가고 다른데 하면서 눈에 밟히면 다시 오거나 해야겠어요.
머리카락은 결 넣어보려다가 히메컷은 깔끔한게 나아서인지 실력 부족인지 어색해서 일단 제일 단순한 형태로 가기로
책떼기날
다른 것보단 박스를 잘 못돌린다...는 것을 열심히 깨달은 날이네요. 로우 앵글 박스에서 소실점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 한참 허우적대고 그랬어서... 어쨌든 박스 안을 채워서 가슴 우리를 그리는 걸 배우는 중인 건 성과긴 하지만 말이죠.
책떼기날
다른 것보단 박스를 잘 못돌린다...는 것을 열심히 깨달은 날이네요. 로우 앵글 박스에서 소실점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 한참 허우적대고 그랬어서... 어쨌든 박스 안을 채워서 가슴 우리를 그리는 걸 배우는 중인 건 성과긴 하지만 말이죠.
크로키날
제스처 드로잉은 살짝 방법을 바꿔봤는데 나쁘지 않네요. 이쪽이 보통 소개되는 방법에 더 가까운가 싶기도 하고요. 그동안은 전체 흐름선이라기보단 척추선에 가까운 걸 찾아보는 방식이었으니까요. 1분 크로키는... 여전히 많이 생략하고 고쳐봐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크로키는... 뭔가 좀 계속 왔다갔다 하는게 심한데 정확도 높일 방법을 고민해봐야할지도 싶네요. 크로키 방법도 한 번 다시 찾아보던가 해야겠어요.
크로키날
제스처 드로잉은 살짝 방법을 바꿔봤는데 나쁘지 않네요. 이쪽이 보통 소개되는 방법에 더 가까운가 싶기도 하고요. 그동안은 전체 흐름선이라기보단 척추선에 가까운 걸 찾아보는 방식이었으니까요. 1분 크로키는... 여전히 많이 생략하고 고쳐봐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크로키는... 뭔가 좀 계속 왔다갔다 하는게 심한데 정확도 높일 방법을 고민해봐야할지도 싶네요. 크로키 방법도 한 번 다시 찾아보던가 해야겠어요.
개인작날
일단? 대강의 음영은 나오긴 나온 거 같아서 슬슬 파야할까 해서 얼굴부터 들어갔는데 맘에 안 드는 게 많아서 또 얼마 못했네요. 이래저래 비율이... 머리카락도 다시 고쳤고 말이죠. 머리카락...은 크게 보니까 또 이상해서 좀 다시 쪼개야 할 게 있는 것 같긴 하네요.
개인작날
일단? 대강의 음영은 나오긴 나온 거 같아서 슬슬 파야할까 해서 얼굴부터 들어갔는데 맘에 안 드는 게 많아서 또 얼마 못했네요. 이래저래 비율이... 머리카락도 다시 고쳤고 말이죠. 머리카락...은 크게 보니까 또 이상해서 좀 다시 쪼개야 할 게 있는 것 같긴 하네요.
책떼기날
약간 불안불안하긴 하네요. 갈비뼈가 아니라 가슴 우리라는 개념으로 접근하셔서 조금 낯선 걸까 싶기도 하고. 반쯤 일체화된 것 같은 쇄골이나 날개뼈가 어떻게 될까 싶기도 한데... 뒤로 가 보면 어떻게 하셨는지 알 수 있겠죠, 뭐.
책떼기날
약간 불안불안하긴 하네요. 갈비뼈가 아니라 가슴 우리라는 개념으로 접근하셔서 조금 낯선 걸까 싶기도 하고. 반쯤 일체화된 것 같은 쇄골이나 날개뼈가 어떻게 될까 싶기도 한데... 뒤로 가 보면 어떻게 하셨는지 알 수 있겠죠, 뭐.
크로키날
한 번 비명을 지른 다음 날에는 조금은 더 잘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제스처 드로잉은 몸 트는 게 조금 나아지나 싶기는 하네요. 그래도 여전히 좀 애매하게 돌아갈 때도 많긴 하지만... 1분 크로키는 점점 그래도 몸 크기가 화면 안에 들어올 정도가 되고 있는 느낌이네요.
크로키날
한 번 비명을 지른 다음 날에는 조금은 더 잘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제스처 드로잉은 몸 트는 게 조금 나아지나 싶기는 하네요. 그래도 여전히 좀 애매하게 돌아갈 때도 많긴 하지만... 1분 크로키는 점점 그래도 몸 크기가 화면 안에 들어올 정도가 되고 있는 느낌이네요.
개인작날
일단은 차근차근 더해나가고 있어요. 음영이 완성되면 바로 그 위에 색 얹고 추가로 레이어 더 얹어서 조절할테니 여기에서 또 오래걸리지 싶네요. 조금씩 형태는 잡혀가는 것 같긴 한데 말이에요.
개인작날
일단은 차근차근 더해나가고 있어요. 음영이 완성되면 바로 그 위에 색 얹고 추가로 레이어 더 얹어서 조절할테니 여기에서 또 오래걸리지 싶네요. 조금씩 형태는 잡혀가는 것 같긴 한데 말이에요.
책떼기날
그래도 하이 앵글 한번 해 봤다고 로우 앵글은 조금 낫긴 한데... 감으로 하는 것 자체의 문제가 있긴 하네요. 아무래도 원근법을 소실점 잡고 선 대서 긋는다! 개념으로밖에 몰라서 말이죠. 자세히 가면 더 복잡한 이론이 있긴 한 거 같은데...
차근차근 하고 나면 확실히 원근 쪽을 손대봐야할까 싶긴 해요. 원근 그리려다 보면 배경도 같이 하겠지 싶고.
책떼기날
그래도 하이 앵글 한번 해 봤다고 로우 앵글은 조금 낫긴 한데... 감으로 하는 것 자체의 문제가 있긴 하네요. 아무래도 원근법을 소실점 잡고 선 대서 긋는다! 개념으로밖에 몰라서 말이죠. 자세히 가면 더 복잡한 이론이 있긴 한 거 같은데...
차근차근 하고 나면 확실히 원근 쪽을 손대봐야할까 싶긴 해요. 원근 그리려다 보면 배경도 같이 하겠지 싶고.
크로키날
제스처 드로잉은 뭔가 허둥댔다는 느낌이네요. 안쪽 갈비랑 골반 형태 정도는 잡아보려다 박스를 영 못 돌려서 발생한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1분 내에 크로키 하는 건 조금씩 확 표기할 거 덜 표기할 거를 더듬더듬 찾는 느낌이고요. 어쨌든 시간 내 형상은 갖춰가니까요.
크로키는 일정이 꼬여서 한 번 밖에 못했네요. 건장하다는 인상에 휩쓸려서 좀 왜곡되버린 듯해요.
크로키날
제스처 드로잉은 뭔가 허둥댔다는 느낌이네요. 안쪽 갈비랑 골반 형태 정도는 잡아보려다 박스를 영 못 돌려서 발생한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1분 내에 크로키 하는 건 조금씩 확 표기할 거 덜 표기할 거를 더듬더듬 찾는 느낌이고요. 어쨌든 시간 내 형상은 갖춰가니까요.
크로키는 일정이 꼬여서 한 번 밖에 못했네요. 건장하다는 인상에 휩쓸려서 좀 왜곡되버린 듯해요.
개인작날
일단 저번에 해둔 걸 보고 천천히 쪼개보는 중인데... 얼마나 정확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면서 레콘이나 좀 뒤적거리면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고.
어쨌든, 데생하듯 음영으로 먼저 잡고 색 바로 올려봐야겠어요.
개인작날
일단 저번에 해둔 걸 보고 천천히 쪼개보는 중인데... 얼마나 정확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면서 레콘이나 좀 뒤적거리면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고.
어쨌든, 데생하듯 음영으로 먼저 잡고 색 바로 올려봐야겠어요.
책떼기날
역시 좀 안 되겠다 싶으면 다시 하면 되긴 되네요. 물론 그게 만족스러울만큼 되냐는 좀 다르지만... 어쨌든 어설픈 도달까지는 했다는 의미 정도지만요.
일단 하면서 생각나는 대로 체크는 해보고 있기는 한데, 이게 맞나 싶은 것도 종종. 그래도 앞 부분은 전체 보면서 느껴보세요고 뒤로 가면 부분 부분 또 설명도 해주니까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진행 중이에요.
언제 다 할지는 모르겠지만, 다 하면 그땐 배경이나 원근법 책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책떼기날
역시 좀 안 되겠다 싶으면 다시 하면 되긴 되네요. 물론 그게 만족스러울만큼 되냐는 좀 다르지만... 어쨌든 어설픈 도달까지는 했다는 의미 정도지만요.
일단 하면서 생각나는 대로 체크는 해보고 있기는 한데, 이게 맞나 싶은 것도 종종. 그래도 앞 부분은 전체 보면서 느껴보세요고 뒤로 가면 부분 부분 또 설명도 해주니까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진행 중이에요.
언제 다 할지는 모르겠지만, 다 하면 그땐 배경이나 원근법 책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