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거 많음 보통 최애른 논컾 /리버스선뮤트차단 모든 리버스 팔로,흔적 블락함 🔄❌️ block
좋아하는거 그때그때 달라요/트위터:넴
그거보고싶다 츠카사팬 루이 츠카사생일에 화면띄우고 케이크놓고 축하하는데 그 본인이 바로 옆에잇음
츠카사는 생일선물 미리받고 사진찍고 올리고 당일에 루이랑 잇으려고 스케쥴 다뺏는데 자기생파 같이 준비하게되 굿즈 디피하고 잘나온 사진고르고 자기사진 보고 축하송 부르는 루이 끝날때까지 손가락빨며 지켜보는데 사실 루이 모니터화면에 비친 츠카사 보면서 불럿으면 좋겟다네요
그거보고싶다 츠카사팬 루이 츠카사생일에 화면띄우고 케이크놓고 축하하는데 그 본인이 바로 옆에잇음
츠카사는 생일선물 미리받고 사진찍고 올리고 당일에 루이랑 잇으려고 스케쥴 다뺏는데 자기생파 같이 준비하게되 굿즈 디피하고 잘나온 사진고르고 자기사진 보고 축하송 부르는 루이 끝날때까지 손가락빨며 지켜보는데 사실 루이 모니터화면에 비친 츠카사 보면서 불럿으면 좋겟다네요
맞는 ost랑.. 우주의 모습이랑 보여주는 광활함 적막감은 진짜 다시 봐도 너무 좋네 사람 울컥하게 만드는 거도 있고 love 라고 대놓고 말하는건 별로 안좋아했지만 ㅋㅋ그래도 진짜 잘만든 영화야...
맞는 ost랑.. 우주의 모습이랑 보여주는 광활함 적막감은 진짜 다시 봐도 너무 좋네 사람 울컥하게 만드는 거도 있고 love 라고 대놓고 말하는건 별로 안좋아했지만 ㅋㅋ그래도 진짜 잘만든 영화야...
오늘 이벤런
9-11
12-13
15-16
오늘 이벤런
9-11
12-13
15-16
단장님이 토르페 거절해서 평소에 애처럼 보이고싶지않아서 참던 토으페가 단장님의 안된다는말 듣자마자 눈물펑 애처럼 울고불고 바짓가랑이잡고 안놓아줘서 단장님 당황하는거 보고싶음 ㅎ 바지 벗겨질거같아서 허리춤잡고 놓으라고 하는데 싫다며 안놓을거라며 잡은걸 더 꽉쥐자 균형 못잡은 단장님 뒤로 넘어가고 동시에 토르페도 단장님쪽으로 넘어지는데.. 어느새 훌렁 쉽게 잡히는 바지에 눈을떠보니 어두운 단장님 바지가 아닌
단장님이 토르페 거절해서 평소에 애처럼 보이고싶지않아서 참던 토으페가 단장님의 안된다는말 듣자마자 눈물펑 애처럼 울고불고 바짓가랑이잡고 안놓아줘서 단장님 당황하는거 보고싶음 ㅎ 바지 벗겨질거같아서 허리춤잡고 놓으라고 하는데 싫다며 안놓을거라며 잡은걸 더 꽉쥐자 균형 못잡은 단장님 뒤로 넘어가고 동시에 토르페도 단장님쪽으로 넘어지는데.. 어느새 훌렁 쉽게 잡히는 바지에 눈을떠보니 어두운 단장님 바지가 아닌
마녀루이 뜨니까 약초찾으러 루이가 있는 숲으로 온 츠카사와 만나는 루이보고싶다 성격나쁜 마녀가 산다는 말에 조금은 겁먹은채 숲에서 본인의 최고 데시벨로 마녀 나와라 소리를 지르니까 루이도 뭔가싶어서 소리없이 츠카사 근처로 가서 뭐니? 그렇게 소리지르면 이웃에 민폐란다 라고 말하는거지 근데 갑자기 들리는 목소리에 놀라 으악 하고 뒤로 넘어갈뻔하는데 루이가 츠카사 뒤에 꽃이 있는걸 보고 팔을 확 잡아땡겨 같이 넘어 지는거지 근데 자세가 루이가슴에 손올리고 있는 자세면 좋겟음 ㅋ
마녀루이 뜨니까 약초찾으러 루이가 있는 숲으로 온 츠카사와 만나는 루이보고싶다 성격나쁜 마녀가 산다는 말에 조금은 겁먹은채 숲에서 본인의 최고 데시벨로 마녀 나와라 소리를 지르니까 루이도 뭔가싶어서 소리없이 츠카사 근처로 가서 뭐니? 그렇게 소리지르면 이웃에 민폐란다 라고 말하는거지 근데 갑자기 들리는 목소리에 놀라 으악 하고 뒤로 넘어갈뻔하는데 루이가 츠카사 뒤에 꽃이 있는걸 보고 팔을 확 잡아땡겨 같이 넘어 지는거지 근데 자세가 루이가슴에 손올리고 있는 자세면 좋겟음 ㅋ
용신책사로 하데스느낌 보고싶다 신의나라로 납치해서 며칠동안 굶는거 겨우겨우달래 경단 몇개 물어줬는데 이거또한 함정이었던..영원히 인간나라로 돌아가지 못해 원망하면서도 용신앞에선 인간이 신을 어떻게 증오하겠냐며 빈정거리는 혐관으로 시작하는게 보고싶다 구름위에서 매일 밑에만 바라보고 있는걸 보니 책사를 구하려고 여기로 데려오기는 했지만 오히려 여기서도 말라죽어가는(실제로는 아니지만 영혼이) 듯해보여 속이타는 용신.. 사실 그전장에서 책사는 죽을 운명이엇던거 용신이 맘에들어 데려왓겟지 사람의 운명을 함부러 말할수없어 말도못하고
용신책사로 하데스느낌 보고싶다 신의나라로 납치해서 며칠동안 굶는거 겨우겨우달래 경단 몇개 물어줬는데 이거또한 함정이었던..영원히 인간나라로 돌아가지 못해 원망하면서도 용신앞에선 인간이 신을 어떻게 증오하겠냐며 빈정거리는 혐관으로 시작하는게 보고싶다 구름위에서 매일 밑에만 바라보고 있는걸 보니 책사를 구하려고 여기로 데려오기는 했지만 오히려 여기서도 말라죽어가는(실제로는 아니지만 영혼이) 듯해보여 속이타는 용신.. 사실 그전장에서 책사는 죽을 운명이엇던거 용신이 맘에들어 데려왓겟지 사람의 운명을 함부러 말할수없어 말도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