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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순정,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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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포스트💙💛🧡

⚜️정발 백합 위주의 덕질을 하는 백합 기반의 잡담계
📖순정만화를 사랑하고 SF 또한 좋아함
🌹퀴어혐오와 여성혐오 등에 저항함
📶매달 백합 정발 리스트를 네이버 블로그에 정리 중이고, 가끔 리뷰도 올립니다.
🔗: blog.naver.com/mosocosmos

✨퀴어백합만화 '옥타브(미정발, 6권 完)'를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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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램 32기가 가격 = 플스5 슬림 가격이군요

- 삼성전자 DDR5-5600 램 32GB = 456,620원

- SIE 플레이스테이션 5 슬림 1TB 디지털 에디션 = 457,900원
November 26, 2025 at 9:03 AM
미국 리얼리티 쇼는 대본인걸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시청자도 다 알지만 즐기기 위해 과몰입을 하는 느낌이죠...연출도 과장스러운걸 안 숨기고.
미국인들은 탈락하면 진짜 개쿨하게 악수하고 가더라ㅋㅋㅋ 그렇게 싸우다가도ㅋㅋㅋ
예능이 대부분 대본이라 그런가
스우파도 맘 편하게 보는 이유가 서로 싸우긴 하는데 사실 다 찐친인 게 느껴져서인 듯
상대 팀 진심으로 존경하는 게 보이는데 대본에서 싸우래니까 싸우는 느낌임ㅋㅋ
November 26, 2025 at 12:23 PM
우리 똥강아지...
November 26, 2025 at 1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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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6, 2025 at 11:28 AM
지역별로 48안 아이돌이 있는 동네에서 16명 가지고 너무 빡빡하게 구는거 아니오 아리아 씨
November 26, 2025 at 11: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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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그냥 16명 데뷔시키지 그래요
November 26, 2025 at 1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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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안떨어트리는방법도있어요
November 26, 2025 at 10:57 AM
이거 크루즈선 영화관이라 그런가 '커플베드석' 이라서 하필...
November 26, 2025 at 11: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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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옆자리에서 여친의 바람현장을 목격한 이부키
November 26, 2025 at 11:13 AM
탈락을 향한 완벽한 코스를 밟고 계셔서...
그럴것같은친구가그렇게됐군아..
November 26, 2025 at 11:03 AM
남장황자 저거 2권 나온줄 몰랐음...3권 담달에 완결 나오더라고요
November 26, 2025 at 10:48 AM
오모라시가 먼지 지금 처음 알았어요.

배움의 새로움에는 끝이 없구나...
November 26, 2025 at 7:48 AM
근데 아이스토 진짜...여자애들 16명 모아두고 경쟁을 시키면 "쌍년"을 한 둘 만드는 구도가 일반적일텐데도.

애들이 다들 그냥...착함...경쟁심을 이 정도로 순수하고 열정적으로 다루다니 진짜 좀 희귀한 느낌임.
November 26, 2025 at 3:30 AM
카메라도 돌아가는데 둘이서 아주 꽁냥거리기는
November 26, 2025 at 2:05 AM
동시 맞공연으로 기세 대결하는 생각해보면 뭔 말도 안되는 전개가 나와도 애초에 열혈 스포츠물 느낌이라 불꽃슛 느낌으로 신경 안 쓰임
November 26, 2025 at 1:53 AM
글고보니 지금 탈락한 애 하나 누구였드라...
November 26, 2025 at 1:51 AM
*아이스토 6권 까지 보고 남긴 오디션 과몰입 트윗 백업

아카기리 히바나-아직 과거회상 배당 안 받아서 탈락 여부는 몰겠음.

호류 시오리-고난도 동작을 곡과 안 어울린다고 생까다가 피겨 은퇴한 미친 예술충이라 캐릭터가 다소 독특함.

아오이 미치루-내부 갈등 유발요소로 이용 당하는 중이라 뭔가 탈락할 느낌.

후타바 유우리-자매갈등 해소되면 동생 보다 캐릭터성이 밀려서 탈락 고위험군임.

센바 리츠-실력적으로 선발 가능성이 너무 확실해서 의외의 전개에 희생당할 가능성 있음.

나기사 미미-주인공이라고 방심할 수는 없어보임.
November 26, 2025 at 1:43 AM
스즈는 선발 가능성 가장 높은 후보라고 생각해요. 이야기적으로는 '준비된 후보'가 아니라서 의외성이 높고. 사람들로 부터 사랑받능 아이돌의 재능이 아직 원석 단계지만 가장 크다고 나오니까...

그리고 강아지가 유일한 친구인 시골 소녀 좋잖아.
November 26, 2025 at 1: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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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스즈…..
November 26, 2025 at 1:33 AM
그러게요 테넌트 왠지 버틴 이미 알고 있다는 늬앙스였다
November 26, 2025 at 1: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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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테넌트일화에서 좋았던부분 테넌트가 가방에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는 결국안알려줘서 … 버틴을 자기가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했으니까 가방 들어온 후일거아냐
결국 테넌트의 진짜 모습은 너한테도 나한테도 메타적으로도 비밀~~ 이라는 느낌이어서 좀 좋았을지도…. 우리는영원히추측할수밖에없는거야
November 25, 2025 at 9: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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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친구를 이런 눈으로 봐요......
November 26, 2025 at 12:10 AM
배고파
November 26, 2025 at 12:33 AM
실제 전개도 먹여주는 괴물인게(...)
November 25, 2025 at 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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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먹여주는 괴물
November 25, 2025 at 2: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