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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불과 재’ 예고편이 마블 영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상영 전 극장에서 독점 공개된다. 새로운 나비 부족과 판도라의 갈등이 드러나는 본격 후속편.
‘아바타: 불과 재’ 첫 예고편,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상영관에서만 독점 공개
이번 주말, 극장 관객들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3편 ‘아바타: 불과 재’의 첫 예고편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단, 이는 마블 영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상영 전 극장에서만 독점 상영된다. ‘아바타’ 공식 X 계정에 따르면, 해당 예고편은 오직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을 상영하는 영화관에서만 관람할 수 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오는 12월 19일 전 세계 개봉 예정이며, 이후 시리즈 4편과 5편도 각각 2029년 12월 21일, 2031년 12월 19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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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2, 2025 at 3:50 PM
무엇보다도 박찬욱 감독님 작품이 너무 기대되고, 델 토로 감독의 '프랑켄슈타인', 란티모스 감독의 '부고니아', 짐 자무쉬 감독 신작, 바움백 감독 신작등 기대되는게 너무 많네..
2025년 베니스 영화제 공식 출품작 공개: 박찬욱, 노아 바움백, 델 토로, 짐 자무쉬등 화려한 라인업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공식적으로 리도 섬에서 막을 올린다. 영화제는 8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되며, 예술감독 알베르토 바르베라는 올가을 유럽 영화제 시즌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로 손꼽히는 베니스에 화려한 거장들의 작품을 모았다. 경쟁 부문에는 다음과 같은 세계적인 감독들의 월드 프리미어 신작이 포함되어 있다: 기예르모 델 토로, 캐서린 비글로우, 노아 바움백, 요르고스 란티모스, 베니 사프디, 짐 자무쉬, 박찬욱 등이다. 비경쟁 부문 또한 만만치 않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신작 After the Hunt는 비경쟁 부문에 배정되었는데, 이는 이탈리아 출신 감독에게 경쟁 부문을 선호해온 베니스의 전례를 고려할 때 다소 이례적인 일이다. 기자회견에서 바르베라는, 구아다니노 감독 본인이 경쟁 부문에 포함되지 않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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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2, 2025 at 3:47 PM
어느정도 일리가 있을수는 있는게, 슈퍼맨은 너무너무 미국적인 히어로다. 미국에서는 최고의 인기이지만, '미국이 세상을 구한다'라는 이미지가 미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반감을 살 수 있는 요지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핑계를 대기에는 옆집의 '캡틴 아메리카'는 이름까지 떡하니 '아메리카'라고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지 않은가.
‘슈퍼맨’ 해외 흥행 부진… 제임스 건 “반미 정서가 영향을 줬다”
제임스 건 감독의 슈퍼맨이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안정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 흥행 성적은 기대에 못 미치며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슈퍼맨은 개봉 이후 미국 내에서 누적 2억 3,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이번 주말 5,800만 달러의 흥행을 추가했다. 전문가들은 최종적으로 3억 5,000만 달러 선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국제 시장에서는 아직 1억 7,100만 달러에 그치며, 총 흥행 규모에 있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이 같은 성적 차이에 대해 제임스 건은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색다른 분석을 내놓았다. 그에 따르면, 단순한 슈퍼히어로 피로감이나 캐릭터 인지도 부족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반미 정서’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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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2, 2025 at 1:01 AM
'배트맨 대 슈퍼맨'에 처음 등장했을때의 그 강렬한 임팩트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 이후 솔로 무비도 괜찮았는데, 이후에 '1984'나 '저스티스리그'에서의 모습은 뭔가 좀 유치해져버리는 바람에 아쉬웠다. 캐릭터의 톤이 너무 바뀌어버렸다고 해야하나. 새로 리부트 되는 원더우먼은 조금 더 진중한 캐릭터였으면 좋겠다.
DC 스튜디오, ‘원더우먼’ 리부트 각본가로 아나 노게이라 확정… ‘틴 타이탄’ 실사판도 집필 중
DC 유니버스가 새로운 ‘원더우먼’을 준비 중이다.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DC 스튜디오는 신작 원더우먼의 각본가로 배우 출신 작가 아나 노게이라(Ana Nogueira)를 공식 기용했다. 노게이라는 현재 DC의 실사 영화 틴 타이탄 각본도 함께 집필 중이다. 이번 원더우먼 리부트는 DC 스튜디오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빠르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DC 스튜디오 공동대표 제임스 건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터뷰에서 “원더우먼 영화는 지금 집필 중”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 7월 16일 버라이어티는 DC가 해당 프로젝트를 “패스트트랙”으로 전환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HBO에서 준비 중인 드라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는 원더우먼의 고향인 테미스키라를 배경으로 한 프리퀄 시리즈로, 아직 개발 속도는 더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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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5 at 10:01 PM
오즈굿 퍼킨스 감독의 신작 키퍼가 2025년 10월 3일 개봉을 확정했다. 타티아나 마슬라니와 로시프 서덜랜드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전작 더 몽키와 달리 정제된 공포와 분위기로 승부하는 심리 스릴러로 기대를 모은다.
오즈굿 퍼킨스 신작 ‘키퍼’, 2025년 10월 개봉 확정… ‘더 몽키’ 이어 또 한 편의 호러
호러 장르의 개성파 감독 오즈굿 퍼킨스가 2025년 또 하나의 신작으로 돌아온다. 네온(NEON)이 배급을 맡은 신작 키퍼(Keeper)는 10월 3일 개봉을 확정 지었으며, 올해 초 공개된 더 몽키(The Monkey)에 이어 퍼킨스 감독의 또 다른 호러 작품이자 한 해 두 편째 개봉하는 영화다. 더 몽키가 스티븐 킹 단편을 기반으로 한 과장된 고어와 블랙 코미디의 카툰 같은 작품이었다면, 키퍼는 보다 진중하고 분위기 중심의 공포극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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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5 at 9:02 PM
폴 토마스 앤더슨의 신작 One Battle After Another가 베니스·TIFF 등 가을 영화제를 전면 불참하고 9월 26일 극장 개봉으로 직행한다. 공식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조용한 론칭을 택한 앤더슨과 워너브러더스의 전략에 관심이 모인다.
폴 토마스 앤더슨 ‘One Battle After Another’, 가을 영화제 전면 불참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One Battle After Another가 올가을 주요 영화제 라인업에서 전면 제외된다. 워너브러더스는 베니스, 텔룰라이드, 토론토 등 주요 가을 영화제를 모두 건너뛰고, 오는 9월 26일 극장 개봉만을 선택하는 이례적인 배급 전략을 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결정은 앤더슨의 이전 행보와는 다소 다른 양상이다. 펀치 드렁크 러브와 더 마스터 등 그의 초기 작품들은 베니스와 같은 주요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며 평단의 호평과 시상식 시즌의 흐름을 이끌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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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5 at 7:42 PM
기예르모 델 토로의 신작 프랑켄슈타인이 베니스와 토론토 영화제에서 첫 공개된다. 오스카 아이삭, 제이콥 엘로디, 미아 고스 출연, 고딕 호러와 철학적 깊이를 결합한 델 토로의 오랜 숙원작은 2025년 11월 넷플릭스로 공개된다.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프랑켄슈타인’, 베니스·토론토 영화제서 첫 공개… 2025년 11월 넷플릭스 공개 예정
기예르모 델 토로가 평생 품어온 꿈을 스크린으로 옮긴다. 넷플릭스가 제작한 그의 신작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이 2025년 가을 영화제 시즌의 주요 주자로 공식 데뷔한다. 세계 최초 상영은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로 자리를 옮긴다. 다만 미국의 전통적인 시상식 출발점인 텔룰라이드 영화제는 건너뛰는 전략을 택했다. 러닝타임은 2시간 29분으로, 2021년 작 나이트메어 앨리보다 단 1분 짧다. 이 긴 상영 시간은 델 토로 특유의 고딕적 정서와 원작의 철학적 무게를 깊이 있게 담아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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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5 at 7:39 PM
닌텐도와 소니의 실사 영화 젤다의 전설이 링크와 젤다 역에 각각 벤저민 에반 에인즈워스와 보 브래거슨을 캐스팅했다고 발표했다. 2027년 5월 7일 개봉 예정인 이 영화는 메이즈 러너의 웨스 볼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실사 영화 젤다의 전설, 젤다·링크 배우 공개… 2027년 5월 개봉 확정
닌텐도와 소니가 공동 제작하는 실사 영화 '젤다의 전설(The Legend of Zelda)'이 마침내 젤다와 링크 캐릭터를 맡을 배우를 공식 발표했다. 닌텐도의 시게루 미야모토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실사 영화 젤다의 전설에서 젤다 공주는 보 브래거슨(Bo Bragason) 씨, 링크는 벤저민 에반 에인즈워스(Benjamin Evan Ainsworth) 씨가 연기합니다”라며 “두 배우를 스크린에서 보게 될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두 배우의 첫 분장 사진으로 추정되는 이미지도 포함돼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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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5 at 7:23 PM
소니 애니메이션 신작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스파이더버스의 개봉일이 2027년 6월 25일로 연기됐다. 마일스 모랄레스의 여정을 그리는 이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프랜차이즈로, 이번 작품은 전편 이후 4년 만의 귀환이다.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스파이더버스, 개봉일 3주 연기… 2027년 6월 25일로 확정
마일스 모랄레스의 스크린 복귀가 조금 늦춰졌다. 소니 픽처스는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스파이더버스의 북미 개봉일을 기존 2027년 6월 4일에서 3주 연기된 6월 25일로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일정 조정은 여름방학 시기에 맞춰 어린이 및 청소년 관객층의 흥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다. 일부 북미 지역과 해외 국가에서는 6월 초 여전히 학기 중인 경우가 많아, 보다 넓은 관람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후반으로 미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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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5 at 7:33 AM
진짜 영화를 보다가 실소를 금치못했던 작품이었는데, 이걸 만약에 아리 애스터가 연출을 했다면 뭔가 좀 달라졌을까? 아리 애스터 정도 되는 감독에게 맡기면 '모비우스'가 '다크나이트'가 될것이라는 착각을 하시나본데, 이건 이미 '이터널스'로 증명이 된 사례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이터널스는 꽤 좋아하는 영화지만, MCU에서 가장 겉도는 영화중 하나인게 사실)
아리 애스터가 ‘모비우스’ 감독 제안을 받았다고? “말하지 말았어야 했나…”
작가주의 호러의 선두주자로 평가받는 아리 애스터 감독이, 과거 소니 마블 유니버스의 문제작 ‘모비우스’의 연출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애스터는 최근 세마포르(Semafor)와의 인터뷰에서 "마블에서 제안이 왔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당황한 듯 말을 멈추더니, “‘모비우스’였나, ‘모비우스(Mobius)’였나?”라고 혼잣말하듯 덧붙이며 정확한 기억을 떠올리려 애썼다. 이 짧은 혼동이 말해주듯, 애스터와 슈퍼히어로 장르 사이의 간극은 그 자체로 코미디이자, 업계의 혼란을 상징하는 장면이었다. 아리 애스터는 ‘유전’(2018), ‘미드소마’(2019), ‘뷰 이즈 어프레이드’(2023) 등을 통해 개인의 트라우마, 집단적 광기, 실존적 공포를 심리극과 초현실주의로 풀어내며 호러 장르의 경계를 넓혀온 감독이다. 그런 그에게 자레드 레토 주연의 뱀파이어 액션물 ‘모비우스’(2022)의 연출 제안이 갔다는 사실은, 현재 할리우드가 처한 IP 집착의 단면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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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5 at 7:09 AM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이 시사회 후 “MCU 최고작”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화려한 캐스팅과 사회적 메시지, 뛰어난 VFX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마블 스튜디오의 반등을 이끌 기대작으로 주목받는다.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MCU 최고작” 호평 속 개봉 임박
MCU 페이즈 6의 서막을 여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이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는 오는 7월 24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일부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첫선을 보였으며, 팬들은 SNS를 통해 “MCU 최고작”, “장르를 재정의하는 걸작”이라며 찬사를 쏟아냈다. 영화는 마블의 상징적 팀 ‘판타스틱 4’의 MCU 데뷔작으로, 페드로 파스칼(리드 리차즈), 바네사 커비(수 스톰), 조셉 퀸(쟈니 스톰), 에본 모스-배크랙(벤 그림), 그리고 줄리아 가너(샬라-발/실버 서퍼)까지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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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5 at 6:58 AM
솔직히 난 처음부터 DC팬이었기 때문에 지금 슈퍼맨이 흥행하고 DCU가 꿈틀대는 이 상황이 너무 좋긴 하지만, 마블이 좋은 작품들을 쏟아내던 시절도 너무 좋았다. 그때와 같은 슈퍼히어로 장르의 전성기가 근미래에 다시오긴 어렵겠지만, 적어도 지금보다는 상황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케빈 파이기, 마블의 미래를 말하다: ‘리셋’과 ‘축소’, 그리고 ‘판타스틱 4’의 귀환
2025년 여름, 할리우드 디즈니 로트의 마블 스튜디오 본사에서 케빈 파이기는 취재진 앞에 앉았다. MCU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2032년까지 이어질 미래를 설명하기 위해서였다. 파이기는 마블이 준비 중인 차세대 프로젝트들이 담긴 자물쇠 잠긴 셔터문을 가리키며 농담을 던졌다. "안젤라가 일부러 잠가둔 거예요. 누가 열어보려 하나 테스트하는 거죠." 하지만 이번 대화의 핵심은 농담이 아니었다. 파이기는 <판타스틱 4: 퍼스트 스텝스> 개봉을 앞두고 마블의 창작 철학, 제작 방식, 그리고 이 시점에 MCU를 되돌려야 하는 이유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꺼냈다. 📉 “우리는 너무 많이 만들었다” “2007년부터 2019년까지 50시간의 이야기를 만들었죠. 그런데 지난 6년 동안은 100시간이 넘는 콘텐츠를 쏟아냈어요.” 파이기의 말처럼, <엔드게임> 이후 마블은 양적 팽창의 시대에 들어섰고, 이는 곧 피로도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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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5 at 6:41 AM
리스트에 넣어놓은지는 한참이지만 왠지 모르게 영 손이 안가서 이직도 못보고 있는 작품인데 벌써 속편 제작이라니..
고질라 마이너스 원 속편, 야마자키 다카시 복귀…2026년 극장 개봉 유력
‘고질라 마이너스 원’의 폭발적인 성공 이후, 제작사 도호(東宝)가 속편 제작에 본격 착수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속편은 이르면 내년 중 개봉할 수 있으며, 현재 일본에서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된 상태다. 연출을 맡은 야마자키 다카시 감독은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각본과 시각효과(VFX)를 직접 담당하며 창작 전면에 나선다. 도호는 그간 속편 여부에 대해 함구해왔으나, 전 세계적인 흥행과 비평적 호평을 동시에 거머쥔 ‘고질라 마이너스 원’의 여파 속에 속편은 사실상 예정된 수순이었다. 이번 신작은 전작보다 높은 제작비와 확장된 스케일을 바탕으로, 더욱 큰 스펙터클을 예고한다. 본격적인 액션 장면 촬영은 다음 달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속편, ‘마이너스 원’의 정식 후속편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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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 2025 at 4:11 AM
황금종려상과 오스카 동시 석권이라는건 정말 차기작에 엄청난 중압감을 가져다줄것 같다. 봉감독님도 '기생충'이후 차기작이었던 '미키 17'에서 약간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니.. 그래도 차기작 나오면 무조건 믿고 볼 감독!
‘아노라’ 이후, 션 베이커가 준비 중인 다음 행보는? – 코미디로의 과감한 전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거머쥔 영화 ‘아노라(Anora)’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션 베이커 감독은 예상 밖의 방향으로 다음 작품을 준비 중이다. 그가 향하는 곳은 바로 코미디다. 최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션 베이커는 ‘아노라’의 성취 이후 밀려오는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새로운 감정은 바로 ‘아노라’를 어떻게 이어갈 수 있을까 하는 압박감입니다.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뭔가 새롭고 다른 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무섭습니다. 지금 막 일어났는데도 겁이 나요.” 베이커는 그동안 현실의 모순과 인간성의 균열을 포착한 드라마를 연출해왔다. ‘탠저린’, ‘플로리다 프로젝트’, ‘레드 로켓’ 등 그의 필모그래피는 감정의 진폭이 크고, 동시에 유머와 따뜻함이 번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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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0, 2025 at 2:14 AM
드디어 엠바고 해제.. 대체적으로 평은 무난한 편이네요. 건이형 한번 기대해 볼게요!
‘슈퍼맨’, 엠바고 해제…첫 반응 공개… “희망과 유머, 그리고 인간성으로 날아오른다”
제임스 건 감독의 DC 리부트 영화 ‘슈퍼맨’에 대한 소셜 미디어 리뷰 엠바고가 해제되면서, 영화 전문 기자들과 평론가들의 첫 반응이 쏟아졌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수어사이드 스쿼드’로 잘 알려진 건 감독이 새롭게 이끄는 DC 스튜디오의 첫 블록버스터로, 이번 ‘슈퍼맨’은 본격적인 DC 유니버스 리부트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대담하면서도 충실한 슈퍼맨’이라는 찬사 비평가 브라이언 서드필드는 “이 영화는 대담하지만 동시에 원작에 충실한 슈퍼맨의 재해석”이라며 “제임스 건은 캐릭터의 유산을 존중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어조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데이비드 코렌스웻이 연기한 슈퍼맨은 “진정성과 힘을 모두 갖춘 인물”로 묘사되며, “DC의 새 시대를 여는 유망하고도 흥미로운 출발점”이라는 평이 이어졌다. 코렌스웻과 브로즈나핸의 ‘환상적인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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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8, 2025 at 7:36 AM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정말 나에게 충격적이었던 작품. 차기작이 뭐가 됐든 일단 보러갑니다.
조나단 글레이저, 10년의 침묵은 없다 — 칸 이후 첫 공개석상에서 차기작 예고
25년 동안 단 네 편의 장편영화만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작가주의 세계를 구축해온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이 드물게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복원영화제 ‘일 치네마 리트로바토(Il Cinema Ritrovato)’에 참석해 자신의 영화 인생을 돌아보는 마스터클래스를 열었다. 행사장은 글레이저를 보기 위해 모인 관객들로 가득 찼다. 조나단 글레이저는 데뷔작 ‘섹시 비스트’(2000)부터 ‘버스’(2004), ‘언더 더 스킨’(2013), 그리고 칸 그랑프리와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한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에 이르기까지, 거의 10년에 한 편꼴로 영화를 만드는 느린 행보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는 이번 행사에서 “이번엔 또 그렇게 오래 기다리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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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4, 2025 at 7:53 AM
최근 뉴욕 링컨 센터에서 열린 노스페라투 상영회 후 Q&A에서 에거스는 Werewulf에 대해 “내가 지금까지 쓴 것 중 가장 어두운 이야기”라고 단언했다.

감독님, 내가 '더 위치'랑 '라이트하우스'랑 '노스페라투'까지 다 봤는데, 이거보다 더 어두우면 도대체 얼마나 어둡다는겁니까...
로버트 에거스, ‘Werewulf’로 다시 어둠 속으로 — 2026년 크리스마스, 가장 잔혹한 동화가 온다
로버트 에거스의 차기작 'Werewulf'가 올 9월, 영국 엘스트리 스튜디오에서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현재 이 작품은 2026년 크리스마스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직 캐스팅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에거스의 오랜 협업자 윌렘 대포의 참여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최근 뉴욕 링컨 센터에서 열린 노스페라투 상영회 후 Q&A에서 에거스는 Werewulf에 대해 “내가 지금까지 쓴 것 중 가장 어두운 이야기”라고 단언했다. 이 발언은 관객들의 기대와 동시에 경악을 자아냈다. 왜냐하면 에거스의 전작들을 돌아보면, 그 기준이 결코 가볍지 않기 때문이다. 2015년 더 위치에서는 세 명의 아이, 그중 한 명은 갓난아기가 끔찍한 방식으로 목숨을 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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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 2025 at 10:04 PM
“우리는 ‘메간’을 슈퍼맨처럼 생각했어요. 뭘 해도 되는 캐릭터라고 여겼죠. 장르를 바꾸고, 여름에 개봉하고, 외형을 바꾸고, 심지어 악역을 선역으로 바꾸기까지 했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메간’에 느끼는 애정이 생각보다 깊지 않다는 걸 간과했죠. 전형적인 과잉 전략이었어요.”

메간 1편의 흥행 요인을 완전히 잘못 파악한듯..
제이슨 블럼, 공포 장르의 제왕이 흔들리다 — ‘메간 2.0’ 흥행 참패속 블럼하우스의 재정비
제이슨 블럼은 단 1만 5천 달러짜리 초저예산 공포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에 모든 것을 걸며 블럼하우스를 시작했다. 당시 그는 미라맥스를 떠나며 하비 와인스타인과 결별했고, 무명이던 오렌 펠리 감독의 파운드 푸티지 영화에 베팅했다. 그 도박은 엄청난 성공으로 돌아왔고, 블럼하우스는 이후 21세기 공포영화의 룰을 다시 쓴 스튜디오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2025년, 블럼이 만들어온 성공 신화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올해 블럼하우스는 무려 네 편의 연속 흥행 실패를 기록 중이다.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울프맨’(북미 수익 2천만 달러), 신작 ‘우먼 인 더 야드’(2,200만 달러), ‘드롭’(1,600만 달러), 그리고 가장 뼈아픈 성적을 낸 ‘메간 2.0’(제작비 2,500만 달러 이상, 개봉 첫 주 북미 수익 1,020만 달러)까지, 줄줄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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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 2025 at 4:02 PM
뭐 극장에서 나름 잘 터졌으니 속편 제작 소식이 나오는게 이상할게 없긴 한데, '폭풍의 질주'랑 크로스오퍼라고? 개봉 당시에 톰 크루즈가 축하 메시지를 날렸다는 소식을 들었던게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이게 다 그런 복선이었던건가...
F1′ 속편 공식화…조셉 코신스키, 톰 크루즈와 ‘폭풍의 질주’ 크로스오버 가능성
Apple Studios가 제작한 레이싱 블록버스터 F1의 후속편이 공식화됐다. Variety의 보도에 따르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대성공을 거둔 직후 속편 개발이 빠르게 가동되었으며, 현재 기획 초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 조셉 코신스키는 아직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일부 관계자들은 이번 속편이 폭풍의 질주 (Days of Thunder, 1990)와의 크로스오버 형태로 전개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톰 크루즈가 다시 한번 스티어링 휠을 잡는 그림은 Apple과 Paramount 양사 모두에게 매력적인 시나리오다. 향수를 자극하는 1990년대 클래식 레이싱 영화와 현대적 기술로 무장한 신작의 결합은, IP 융합의 대표 사례로 자리잡을 수 있다. 🎬 코신스키, 다수의 프로젝트 병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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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0, 2025 at 8:07 PM
드니 빌뇌브 감독의 본드에 대한 몇가지

이번 '본드 26'는 지금까지 007 시리즈의 창작권을 손에 쥐고 있던 브로콜리 가문이 아마존 MGM 스튜디오에게 창작권을 매각한 후 만들어지는 첫번째 작품이다.

'본드 26'의 감독 후보는 빌뇌브 감독을 비롯해, 크리스토퍼 놀란, 조나단 놀란, 에드워드 버거, 폴 킹, 에드가 라이트등이 있었지만 대부분 최종 편집권에 대한 이견으로 결국 빌뇌브 감독이 맡게 됐다. 빌뇌브 감독은 단발성으로 007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최종 편집권과 속편 연출에 대한 보장은 없다. 후보중 하나였던 조나단…
드니 빌뇌브 감독의 ‘본드 26’에 출연할 새로운 제임스 본드 후보는?
아마존이 드니 빌뇌브를 제26대 제임스 본드 영화의 감독으로 공식 지명하면서, 시리즈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그러나 작품의 규모와 일정상, 본드의 복귀는 빠르더라도 2028년 개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보다 앞당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평가다. 프랑스계 캐나다 감독 빌뇌브는 이번 선정에서 에드워드 버거(서부 전선 이상 없다), 에드가 라이트(베이비 드라이버), 폴 킹(패딩턴), 그리고 조나단 놀란을 제치고 연출자로 낙점됐다. 놀란은 형 크리스토퍼 놀란과는 달리 직접 연출 경험은 없지만, 인터스텔라, 웨스트월드, 폴아웃 시리즈 등에서 각본가 및 쇼러너로 활약하며 아마존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아마존은 현재 조나단 놀란을 본드 26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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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8, 2025 at 1:35 AM
사실 영화는 너무 많고, 영화에 대한 감상은 모두 주관적일수밖에 없으니 순위를 매긴다는것 자체가 의미없는 일이겠지만, 이런 순위를 보는건 항상 재미있다.

한 절반은 봤으려나 했는데, 정말 딱 절반 (52편)을 봤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작품들을 찾아보려 노력하다보니 정작 엄청 유명한 작품들을 못본게 많다. 아직도 갈길이 멀다...

그 와중에 기생충이 1위... 한국영화라서 스스로 좀 폄하하는 경향이 있는데, 21세기 최고의 영화로 충분히 꼽힐만큼 위대한 영화다. 개인적으로는 박찬욱 감독님의 '헤어질 결심'도 대단한 작품이라고…
‘뉴욕 타임즈’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Top 100
다음은 뉴욕타임즈가 영화인들을 상대로 대규모 설문조사를 벌여 만든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편입니다. 기생충 (봉준호) 멀홀랜드 드라이브 (데이비드 린치) 데어 윌 비 블러드 (폴 토머스 앤더슨) 화양연화 (왕가위) 문라이트 (배리 젠킨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조엘 & 에단 코엔) 이터널 선샤인 (미셸 공드리) 겟 아웃 (조던 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야자키 하야오) 소셜 네트워크 (데이비드 핀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 (조나단 글레이저) 칠드런 오브 맨 (알폰소 쿠아론)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쿠엔틴 타란티노) 시티 오브 갓 (페르난두 메이렐리스) 와호장룡 (이안) 브로크백 마운틴 (이안) 이 투 마마 (알폰소 쿠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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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7, 2025 at 6: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