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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erin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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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귀여워
September 17, 2025 at 5:42 AM
다이소 고양이 한복 너무기여븜
September 11, 2025 at 2:52 PM
펑펑 울면서 일어낫더니 애가 빨래망에 들어가있어서 그 상태로 안아줫어요;;
May 6, 2025 at 10:06 AM
함박스테이크 만들었다~~~ 알바 가기 전에 쪼끔 간 봣는데 너무 맛있어서 얼른 집가고싶음
April 26, 2025 at 10:44 AM
알바하다 강아지 손님이오면 정말 너!!!무 행복함
April 26, 2025 at 2:53 AM
아름다와
April 24, 2025 at 1:45 PM
그리고 사람을 좀ㅋㅋㅋㅋㅋㅋ 교육 시키고 투입해야지
15초 알려주고서 바로 일시키니까 사수도 답답하고 나도 답답하고...
레일에 쏟아진 물건을 이렇게 생긴 트레이에 적재하고 다 적재된 트레이는 옮겨야되는데 들고 가다가 트레이 조립 방법을 안알려줘서 한쪽 벽이 빠져가지고 물건이(졸라무거운거 가득함) 내 머리위로 쏟아지는데 도와달라고 해도 아무도 안도와줌ㅋㅋㅋㅋ
April 22, 2025 at 6:16 PM
취준정병 와서 좀 색다른걸 해보고 싶어가지고 쿠팡 알바 뛰었는데 진짜 회의감이 들었음......... 사수한테 개같이 까이면서 산처럼 쌓이는 고양이 모래와 음료수 묶음을 들고 나르는데 아아 이게 나태지옥이구나 난 취준에 집중하지 못한 벌을 받고있구나....
April 22, 2025 at 6:12 PM
귀여우니까봐준다 ㅠㅠ
April 17, 2025 at 6:06 PM
횟집에서 모임 가질 때마다 어른 된 기분 들어
April 11, 2025 at 2:54 PM
어제 뭐 먹었어? 23권 이북 나왔길래 신나서 샀다가 울어버림 ㅁㅊ.........
아저씨들 행복해야해 ㅠㅠ..........
초딩때부터 봤던 만화라 감회가 새롭다
(이미지는 스포라 가림)
April 11, 2025 at 2:02 AM
예쁘고 맛없는 케이크 ....
우울해서 책샀더니 기분 좋아짐
April 10, 2025 at 8:38 AM
애인이 요새 회사일로 많이 힘들어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애정표현=갓지은 밥으로 밥찷이기를 해줌
통항정살 조림에 평소보다 새콤하게 무친 상추무침을 곁들이고 차돌된찌를 끓엿어요^^
April 7, 2025 at 8:01 PM
나의 미소년고양이
February 27, 2025 at 1:28 PM
이거진짜임
February 22, 2025 at 4:26 PM
마라소스 넣고 마파두부 했더니 색 찐하고 맛있다!
February 17, 2025 at 1:41 PM
우리 링링이는 집이 진짜 편한갑다..
February 2, 2025 at 1:29 PM
헉 똑같다
January 30, 2025 at 1:06 PM
깜고가 얼마나 다정하고 똑똑하고 사람 좋아하고 예쁘고 귀여운데!!!!!!!!
정말임 ㅠㅠ 깜고는 손님이 와도 반겨주고 안기는걸 좋아하고 집사가 사다준건 뭐든 잘써주는 천사들임
January 28, 2025 at 12:50 PM
흑흑 이거 무드가 너무 비슷해.. 귀여워
January 26, 2025 at 3:40 PM
퇴사하고 세상 열심히 저속노화 실천중
베프한테 생일선물로 예쁜 그릇도 선물받았다 히히
January 26, 2025 at 3:32 PM
이 수치... 잊지 않으리라 같은 표정
December 15, 2024 at 2:43 PM
피크민 깃발 들고 시위 다녀와서
찾은 과일 뒤늦게 들고왔는데
시위기념품 국회마스코트 엽서 뭐임 ㅠㅜㅋㅋㅋㅋㅋ
December 8, 2024 at 12:49 PM
고양이 테라피
December 3, 2024 at 4:31 PM
말차 별루 안좋아하는데 내새끼 생각나서 사먹음
December 3, 2024 at 10: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