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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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i.bsky.social
무이
@mui.bsky.social
노 베개 잠자기천재🇨🇦 빵과 쿠키 이거저거 굽는 빵궈런
나랑 짝꿍, 동생만 알아봄
엄마아빠도 못알아봄
December 19, 2024 at 6:18 PM
pure 행복을 묘사하셨네용🥹
December 13, 2024 at 7:57 PM
이거 말고도 얘 이래저래 비슷한 눈치없는 에피소드가 많거든, 근데 이미 서른살도 넘었겠다 아무도 눈치를 안주니 자긴 모른채로 그냥 이렇게 늙어갈거아냐 개소름
December 13, 2024 at 6:48 PM
팀에 먹고살만한 집의 막내로 자라 좀 눈치없이 해맑은 애 이야기: 최근 벤더사랑 좀 비싼 팀 식사자리를 가졌단말임, 벤더사가 엄청 호방한 스타일이라 다 시켜!!하긴 했는데 다들 칵테일/와인 시킬때 혼자 훅 비싼 위스키 한잔을 시킴. 여기까진 그럴수있는데 디저트 타임때 벤더가 여기있는거 다 주시고 맛을본다음 각자 맘에드는걸 집에 가져가게 테이크아웃주문 할게요 했단말야. 그랬더니 얘가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서 디저트 메뉴를 쭉 불러주고 엄마한테 고르라고 함ㅋㅋㅋㅋ얘 33살 남자임ㅋㅋㅋㅋ그순간 다른 팀원들의 표정과 눈빛교환과
December 13, 2024 at 6:47 PM
근데 이미 한편을 썼는데 포기하자니 가오상하잖아 그래서 어제 두번째꺼 쓰기 시작해서 오늘 결국 냈다….역시 글은 마감이 쓰는거였음
December 8, 2024 at 5:22 AM
친구가 소설부문 응모한다고 작품을 보여줬는데 너무 재밌는거야, 재밌는 글 읽으면 나도 쓰고싶어지잖아 그래서 호기롭게 시작했구, 쓰다가 당연히 미뤘구 그제 초안을 친구한테 보여줬는데 친구왈
수필은 두편을 내야한다는거 (?? 아니 마감 이틀전인데?
December 8, 2024 at 5:21 AM
아 그럼요 위아더월드~~~~
December 2, 2024 at 5:45 PM
ㅋㅋㅋㅋGTA 맛집배틀의 서막ㅋㅋㅋㅋㅋㅋ넝담이고 부담갖지말아요!!!!
December 2, 2024 at 4:07 PM
오우 제가 제일 싫어하는거 맛없는걸로 배채우기…!!ㅋㅋㅋㅋㅋㅋ
November 30, 2024 at 1:59 PM
사실 몸은 멀쩡한데 목이 살짝 간지럽나?싶어서 핑계대보려 했어요ㅋㅋㅋㅋ운동갔다오겠습니당……..
November 29, 2024 at 5: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