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chul.bsky.social
@munchul.bsky.social
와잎은 처음 찍어봅니다..
얼마만에 둘만의 외출인지 저 멀리 친구의
개업식을 참석하기위해 1박2일의 여정을...
출발하기전 숙소를 잡으며 설레임도 느껴보고
스타킹을 신겨서 해야겠다는 계획도 세워보고... 찢지는 못했지만 간만에 황홀한 밤을 보낸거 같습니다^^
December 8, 2025 at 9:07 AM
반갑습니다
October 12, 2024 at 3: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