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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cielagos.bsky.social
@murcielagos.bsky.social
이또한 지나가리라
November 18, 2025 at 3:18 PM
네코아츠메 게임같은 최킷님 집…
November 18, 2025 at 3:15 PM
아니 그런 키도 있군요 덕분에 리프트에 대해 많이 배워갑니다ㅋㅋ 그래서인지 다시 고쳐졌어요 🥳 몇번이나 갇히다니 넘 무섭네요 제발 건강하게 오래가라 ㅠㅠㅠ
December 5, 2024 at 9:50 AM
오오 넘나 맛있겠어요 😋 저도 이제 커피 한잔하고 정신채렸어요 오늘 하루도 잘 버텨봅시다!!
December 3, 2024 at 9:07 AM
아낰ㅋㅋㅋ 저랑 똑같군요 어제 점심먹고 잠와서 커피 반잔하고 저녁 스킵했더니 잠을 못자서 폭망…
December 3, 2024 at 6:49 AM
몸이 알려주는 거 같다… 니 나이에 이제 그렇게 많이 먹으면 안된다고ㅠㅠㅋㅋㅋㅋ
December 3, 2024 at 6:21 AM
새회사는 휴가가 긴 대신 연말보너스가 없는데 연말되니 꽤 아쉽네
December 3, 2024 at 6:09 AM
2222 그니까요 한국 엘베 얼마나 튼튼해요ㅠ

흠 수리기사 부를때마다 집주인들한테 돈을 걷는데 또 고장까지 잦으면 화가 나긴 하겠군요… 그 이웃의 태도가 그래서였군ㅋㅋ 이제 이해한ㅋㅋ 하 근데 리프트가 저렇게 약해빠진게 제 잘못은 아니잖아요ㅠ 이제사 이사 들어왔는데 벌써 계약 끝나고 이사나가는 거 걱정ㅠㅠㅠ
December 3, 2024 at 6:04 AM
하 정말 그랬음 좋겠네요..ㅠ 제가 사놓고 남일처럼 말하기ㅋㅋㅋㅋ
December 3, 2024 at 5:55 AM
아니 이런 일이 또 있군요? 같은 처지라 하시니 뭔가 이해받는거 같고 위로가 되네요ㅠㅠㅠㅋㅋ 영국 엘레베이터 너무 나약한거 아닌지ㅠㅠㅠ
December 2, 2024 at 11:03 PM
저도 다 정해놓고 사는 성격은 아닌데도 불확실한 상황이 꽤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ㅠ 결정을 딱 내릴 수 있는 계기 혹은 계시가 곧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December 1, 2024 at 10:32 PM
조징님이 끊임없는 양보랑 배려를 해주신만큼 그 친구가 그 반이라도 해주면 좋을텐데.. 균형을 지지리도 안맞춰주고 괴롭게 하네요ㅠㅠ 2024와 함께 떠나보낼 리스트에 넣으심이..
December 1, 2024 at 10:07 PM
상식을 이 정도로 철저히 깨는 사람은 처음이예요… 제가 알고 있는게 혹시나 잘못되었나 의심하게 만드는… ㅠㅠㅠ 인과관계를 전혀 생각못하는걸까요ㅠ
December 1, 2024 at 9:58 PM
하지만 살인사건이 생기는 것도 항상 이런 환경이지.. 라고 생각하며 수영함ㅋㅋㅋㅋㅋㅋ
December 1, 2024 at 8: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