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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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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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밍이에요
프사헤더 커미션
아무래도 자연에서 태어난 존재다 보니까 인간에게 파괴되는 자기 고향 보면서 성격 나빠지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ㅋ
지금이야 많이 차분해지고 착해졌다고는 하지만...
August 22, 2025 at 2:42 PM
그리다보니까 좀 세키로의 앵룡같은 느낌(딱히 참고는 안했음)
하지만 이 용은 칼을 안 씁니다
July 7, 2025 at 8:31 AM
매화가지 뿔에 털색 페일블루+노랑 컬러링이 어울릴까 싶었는데 조합이 괜찮은 느낌...? 몸색까지 유채색이면 좀 웃길 것 같아서 그냥 백색으로 밀어버림
July 7, 2025 at 8:30 AM
키츠네 잘 가르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ㅋ ㅋ ㅋ ㅋ ㅋ
목표물에 살살 맞춰보라고 했는데 지부 한쪽 벽에 구멍 뚫리는 상상()
July 5, 2025 at 10:33 AM
아 좋아요 좋아요
달리아에 푹 파묻혀놔야지
사유:달리아 종 중에 달리아 카르마 프로스페로 라는 종이 있음
July 5, 2025 at 10:14 AM
시간이 꽤 지난 뒤에 갑자기 리터럴리 하늘에서 뚝 떨어진 레니빙
사도가 환생한 건 아니고 걍 우연히 빨간 머리에 비슷한 외모~같은 느낌
오리진:미네랄이라서 곤란해지면 갑자기 구름이 되어 궁전으로 갈 수도 있음
July 5, 2025 at 10:12 AM
근데 이 픽크루로는 얼굴이 잘 안 보여서 나중에 새로 그려야할듯
오랜만에 포트레잇 그린다...
July 5, 2025 at 7:10 AM
"할아버지, 다방커피처럼 달달하게 프림 넣은 커피가 좋으세요 아니면 탄밥 누룽지처럼 구수한 커피가 좋으세요?"
"뭔소리여 아아 줘"
July 5, 2025 at 7:10 AM
젠장 끝이라고!!!!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July 4, 2025 at 3:26 PM
어휘력 차이 엄청나잖냐
July 4, 2025 at 1:23 PM
ㅠㅠ
July 4, 2025 at 11:36 AM
July 4, 2025 at 11:31 AM
도파민 미쳤다
June 20, 2025 at 12:56 PM
확실히 키츠네에게는
모인 사람들 많음+사도랑 대면해서 흥분상태+자기 연구자료가 소실된 위험에 처함=개 큰 자 극 개 큰 스 트 레 스
June 13, 2025 at 3: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