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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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게 제일 좋아
새로 나온 티니핑 빵.
스티커는 프린세스 루나 샤인이 나왔다.
September 22, 2025 at 3:33 AM
비가 많이 온다.
September 16, 2025 at 6:59 AM
하천이 급류가 되었다.
September 16, 2025 at 6:58 AM
이렇게 유익한 책이 아직 초판 1쇄라니!
July 22, 2025 at 4:38 AM
[추천도서] 치과 의사가 알려주는 어른의 양치질. 양치질에 대해서만 책 한 권 분량이라니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그만큼 알찬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July 22, 2025 at 4:36 AM
티니핑 섬에서의 힐링타임☆
June 14, 2025 at 10:08 AM
이것이 데자뷰.
June 4, 2025 at 7:52 AM
동네 산책 나갔다가 투표장이 있길래 찰칵. 어느새 8시 개표 시작 시간이다.
June 3, 2025 at 11:03 AM
투표 도장 찍는거 재밌음.
May 30, 2025 at 9:12 AM
투표완료!
May 30, 2025 at 9:09 AM
티니핑 판박이 스티커 풍선껌 나왔다!
May 28, 2025 at 12:53 PM
오늘의 유머. 진짜 빵터짐ㅋㅋㅋ
May 24, 2025 at 9:47 AM
독립일기 6권은 슬픈 내용입니다.
April 20, 2025 at 7:13 AM
자까님의 육아일기, 신혼일기, 대학일기 시리즈들의 정주행을 모두 마치고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를 읽는 중. 어린이 의학 동화라서 복잡한 내용이 그림으로 재밌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마치 다 아는 내용처럼 느껴진다.
April 18, 2025 at 7:23 AM
독특한 제목과 이야기가 있어 보이는 표지의 책. 어쩐지 추천도서로 권하고 싶은 내용들이 가득하다.
March 6, 2025 at 4:24 PM
이래서 성심당 성심당 하는구나.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두 개 살 걸.
March 3, 2025 at 1:48 PM
헌혈하면 제로베이스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중~ 근데 피 뽑으면 추워져서 여름엔 오싹하게 기절 할 것 같은데 겨울은 진짜 죽음이라서 과연.
December 20, 2024 at 9:57 AM
생일선물이었던 논 알콜 뱅쇼. 맛이 너무 궁금했다. 맛있음. 근데 1%미만이라도 알콜이 들어있긴 들어있는거라고 했다.
December 18, 2024 at 9:29 AM
헌혈로 관리하는 혈당과 혈압. 효과 분명하고 먹고 싶은거 마음껏 먹을 수 있어 좋긴한데 이래도 괜찮은걸까.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더라.
November 28, 2024 at 12:36 PM
갓 읽은 한강님의 따끈따끈한 책. 좋다.
October 27, 2024 at 1:41 PM
이상한 나라의 폴 콘서트에 가는 니나.
October 25, 2024 at 12:27 PM
목이 찢어지는 것 같은데?
October 17, 2024 at 5:24 PM
잠 못드는 밤. 체온계 고장일까 아닐까.
October 17, 2024 at 5:23 PM
멋지다. 훌륭하다. 대단하다.
October 10, 2024 at 3:13 PM
잘못 온 문자. 설마 이런 내용을 피싱문자로 보내고 그러진 않겠지. 한국어 문장도 유려한데.
September 26, 2024 at 3: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