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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자해 전시 ○
X: @myanaui
룸메 보기 싫은데 기숙사는 가야되고.. 씨발이다..진짜...
April 27, 2025 at 8:37 AM
나.. X에 트친소 올렸는데.. 아무도.. 안 와주나....
March 25, 2025 at 11:15 AM
내일 집간다!!!!
March 21, 2025 at 2:46 PM
일주일 동안 기숙사 사느라 금딸 중 시발 내일 집간다...
March 7, 2025 at 10:23 AM
담임 말 존나 안 통해 안된다니깐 개인사정이라고 지랄지랄하고 진짜 개스트레스 받는다 진짜...
February 27, 2025 at 12:34 AM
칼 안 갖고 온게 졸ㄹ라 후회되네
February 27, 2025 at 12:22 AM
8시가 막차인데 어쩌라는 거지 씨발
February 27, 2025 at 12:21 AM
교과서를 받았는데 끝 번호여서 사물함이 없던 건에 대하여 ㅅㅂ
February 25, 2025 at 5:33 AM
Q. 내가 모르는 사람이 나를 알고 말을 걸며 친해지고 싶다고 했을 때 본인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A. 😶‍🌫️ (숨고 싶어요)
February 24, 2025 at 10:09 AM
학원 있는 날 하루 루틴
12시 20분 차 타고 광천으로 출발
터미널에서 1시차 타고 홍성으로 출발
홍성에서 내려서 부영으로 감
학원 도착
반대로 다시 시작

뺑뺑이 돌고 집 감.
하루 종일 기타 매고 다님...
뒤질 맛 존나 추움
February 19, 2025 at 9:22 AM
트위터 개난리.. ㅈㄷㅅ 실사화 진짜 개난리남.. 왜 우리 애가 총을 쓰냐고!!! 칼 쓰던 애가 왜 총을 쓰고 지랄인데!! 시발!!
February 18, 2025 at 3:38 AM
..버츄얼에 환장하는 사람으로써 한마디만 갈기겠습니다. 안에 사람들어있고 관리 잘하고 욕하는 새끼들이 누워서 키보드나 쳐 두드릴 때 앨범 곡 쓰고 안무짜고 녹음하고 니들보단 잘살아 씹새끼들아
.
.
이상입니다.
February 14, 2025 at 8:08 PM
기타 학원 다니기 시작함 ㅇㅅㅇ
조금이나마 무기력을 없앨 수 있지 않을까...
February 11, 2025 at 4:53 AM
수면 시간 점점 줄고 있음.. 미치겠네...
February 8, 2025 at 6:48 PM
모작
February 8, 2025 at 1:03 PM
February 6, 2025 at 2:34 PM
아파요.. 어디가 아픈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아파요.. 속이 답답한데 찢어질 듯이 아프고..그냥 뭐든지 내가 꼬아서 듣는 것 같고.. 사람 말을 못 믿겠어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
February 5, 2025 at 4:49 PM
자해할 때 오른손 잡이라서 왼 팔에 하는데 오른 팔에 하고 싶어짐... 왼손으로 해도 잘 되나..? 양손 잡이가 아니라서 모르겠네...
February 1, 2025 at 2:41 PM
ㅇㅅㅇ
약 한달만에 새로운 커터칼 친구가 왔다!
January 5, 2025 at 10:57 AM
#자해
칼 좋은 거 추천 해주실 분
January 4, 2025 at 1:56 PM
새해 복 많이 받아요
December 31, 2024 at 3:27 PM
내가 여기에 커미션 받는다고 하면 누가 오긴 할까..? 할 일도 할 것도 없는데..
December 23, 2024 at 12:30 PM
- 착한 친구😄
December 14, 2024 at 1:48 PM
내 행복한 주말 라이프를 왜 밖에서 보내야 하는가.. 누나 너무해..
December 13, 2024 at 2:41 PM
심심하다..
December 12, 2024 at 7: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