먀이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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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이쎈 도자기
에이엔니 수상할 정도로 도쿄에 자주 가는 어떤 사람 되기
June 8, 2024 at 2:20 AM
를 몰라서 요새 혼란스러운거구나 생각했다
June 7, 2024 at 1:44 PM
기본적으로 돈도 좋아하고 숫자도 좋아하는데, 돈을 많이 모아야 한다 돈을 많이 쓰고싶다에 대한 욕심이 별로 없음.
그냥 이대로 살아지는 대로 살면 되는건가?
June 7, 2024 at 1:36 PM
이걸로 이제 뭘 해야 하지?
돈이 뭐지?
왜 돈을 모아야 하지?
비슷한 또래보다 더 양호한 상태에 놓인 것 같긴 한데, 이제 이걸로 뭐 하는 거지?
그냥 살면 되나?
June 7, 2024 at 1:35 PM
그래서 진짜 쉬움...그냥 숨만 쉬고 돈 모으면 됨... 약간 달리기로 기초체력 높이는거랑 비슷함 개 힘들긴 한데 그거 말고는 딱히 할 게 없음
근데 일단 기초 자본이 마련되고 나면 "무언가"로 장르가 바뀜
근데 그 무언가를 모르겠는 것임
June 7, 2024 at 1:32 PM
한참 적다가 깨달았음...
재무 어쩌고 마련의 기초는...종자돈 마련임
돈이 없을때는 웬만큼 수익률 나오는 투자도 절약을 못 따라감
절약이 제일 수익률 높음
June 7, 2024 at 1:31 PM
신청했더니 기초정보 적으라고 해서 적는데...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는거야
June 7, 2024 at 1:29 PM
큰일났네요 집사 18개월 좋아했는데
June 7, 2024 at 1:27 PM
그냥 집 사고 천천히 여유롭게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살려고
April 5, 2024 at 7:43 AM
사실 어느 나라든 그냥 적당히 살라고 하면 다 살 수 있는데
그냥 내가 아직 있다고 믿는 어떤 가능성이 나를 어디론가 밀어내고 쫓아내는가 싶다
April 5, 2024 at 7:20 AM
정말 나는 너무 지쳐서 좀 쉬고싶고 정착하고 싶다. 캐가 그냥 적당히 좋기를 바라는 중
April 5, 2024 at 7:19 AM
캐나다 워홀 비자 진행 중인데 한달 넘게 어떠한 업데이트도 없는중... 독 캐가 양쪽에서 속썩이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April 5, 2024 at 7:18 AM
바덴바덴!
December 21, 2023 at 10:58 PM
얼굴을 보니 힘든듯요
December 2, 2023 at 12: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