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boysh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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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들면으로 끓여와
크리스마스까지 살아본 올해 후기
책을 많이 못 읽었다.. 후회의 감정
똥영화는 ㅈㄴ봤다.. 이것 또한 후회의
December 24, 2025 at 9:10 AM
크리스마스 이브 가족들과 다함께 볼만한 영화
<캐롤(2015)> 😁👍
December 24, 2025 at 9:09 AM
올해 스크린으로 본 영화 중 가장 좋았던...
December 23, 2025 at 8:31 AM
솔직히 5점은 그냥 마음이 시켜서...주는거고
아이덴티티는 4.5~4.0에 있다고 생각함
December 22, 2025 at 6:39 PM
5.0~4.0
December 22, 2025 at 6:39 PM
영화를... 좀 다양하게 봐야겠어
요즘 똥영화만 봤더니 뭘 보든 콧물 흘리면서 영구처럼 보게됨
December 22, 2025 at 6:36 PM
진지하게 부뉴엘&달리 이 개노답콤비 어디 기둥에 묶어놓고 패버리고싶음
December 22, 2025 at 11:20 AM
최악: 안달루시아의 개
December 22, 2025 at 11:19 AM
그럼에도 400번의 구타는 재밌다
타이틀까지 붙어서 재밌을 수가 없는 구조인데 재밌어
시적 리얼리즘의 태초니 하는 말은 여전히 모르겠지만...
December 22, 2025 at 11:19 AM
최근 프랑스 영화와 가까워지고자... 예전에 봤던 영화 몇 편을 다시 봤는데 역시나 노잼이고 뭔말하는지 몰르겠음 ㅇㅅ ㅇ
December 22, 2025 at 11:17 AM
울먹웋먹울먹울먹
March 10, 2025 at 4:28 PM
대피소 정상 운영
March 10, 2025 at 4:07 PM
여기인가...
November 15, 2024 at 9: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