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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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fantish.bsky.social
살면서 차곡차곡 쌓인 나의 판타지&페티시 이야기. 에세머이기도 한 누군가의 비밀 계정입니다. 취향에 대한 대화는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Kink-oriented identity.
Emotionally dominant kinkster with aesthetic fetishist lea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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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젠더/퀴어 관련 사람들의 글이 나에게 노출되곤 한다.

나름대로의 신념을 가진 사람이라는 점은 존중받아 마땅하나, '모든 혐오를 반대한다'는 젠더/퀴어 운동가들에게 나같은 페티시스트, 킹크는 혐오해야 마땅한 존재일 뿐이다.

나의 성적 취향은 유년시절부터 이어져왔고, 많은 시간을 괴로워하며 살아왔다.

나 역시 소수자의 일부이나, 그들에겐 그저 더러운 욕망을 가진 예비 성범죄자일 뿐이다

혐오를 반대한다던 이들은..
20여년간 고통에 몸부림치던 나에게 있어 그저 패션 소수자로 보일 뿐이다.
약 한달간 데이트를 못하게 되었다.

욕망의 해소는 어디서 해야하는가...
April 5, 2025 at 3:03 AM
때때로 젠더/퀴어 관련 사람들의 글이 나에게 노출되곤 한다.

나름대로의 신념을 가진 사람이라는 점은 존중받아 마땅하나, '모든 혐오를 반대한다'는 젠더/퀴어 운동가들에게 나같은 페티시스트, 킹크는 혐오해야 마땅한 존재일 뿐이다.

나의 성적 취향은 유년시절부터 이어져왔고, 많은 시간을 괴로워하며 살아왔다.

나 역시 소수자의 일부이나, 그들에겐 그저 더러운 욕망을 가진 예비 성범죄자일 뿐이다

혐오를 반대한다던 이들은..
20여년간 고통에 몸부림치던 나에게 있어 그저 패션 소수자로 보일 뿐이다.
April 5, 2025 at 2:48 AM
오랜만에 쓰는 페티시 이야기.

흔히 할매젖이라 부르는 그런 가슴이 있다. 병원에서는 유방하수라 하던가.

큰 가슴을 지탱하던 인대가 늘어나거나,나이가 들어서 혹은 다이어트로 가슴이 빠지거나, 뭐.. 선천적이거나.
뭐 그런 가슴 말이다.

가슴을 받치다 늘어나거나 빠진 지방으로 인해 생긴 주름이 어찌나 매력적인지. 그 사람의 지나간 시간을 상상하기 좋다. 비유하자면 그 사람의 화석이라고 해야하나?

탱글거리고 탄력있는 가슴도 좋지만, 흘러내리듯 처진 가슴의 부드러운 촉감도 너무나 좋았다.
April 5, 2025 at 1:09 AM
여자친구가 아는 사람들과 여행을 갔다. 근데 일행은 모두 부부라고 하는 말을 듣고 괜한 생각이 들었다. 뇌가 너무 절여진게 아닐까 싶은 순간이다.
January 25, 2025 at 6:26 AM
Reposted by 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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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 2025 at 12:36 PM
영월 다녀왔다.

가벼운 야노를 시켜보았는데, 사람이 없어서 비교적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경치가 너무나 좋았던 영월.
아예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January 6, 2025 at 10:31 AM
나는 물이 흐르는 동굴을 좋아한다.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했더니 '섹슈얼한 메타포가 담겨있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고보니 그런 것도 같았다.

나는 활짝 열린 구멍이 너무 좋다.
점막의 주름들이 핑크빛을 내며 드러나는 것이 어찌나 야하던지.

마치 살아있는 듯 꾸물거리는 모습을 보면 그게 또 그리 좋을 수가 없다.
December 19, 2024 at 2:20 AM
영어로는 Stuffing, 이물삽입이라고도 하는 이 플레이는 말 그대로 '이물질'을 넣는 행위다.

비교적 메이저(?)하게 남성의 상징을 닮은 가지, 호박, 당근 등을 비롯해 심지어는 볼링핀이나 샴페인(을 넣어서 터뜨리는)까지도 드물게 찾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관능적이라 느끼는 쪽은 스타킹과 팬티를 집어넣는 것이 아닐까.

누가 한번 보여줬으면 좋겠다.
December 16, 2024 at 12:28 PM
업스커트.

가려진 신체를 몰래 보는 행위로써, 들키지 않아야 한다는 긴장감과 그 사람의 비밀을 알았다는 충족감.

'평소엔 어떤 속옷을 입는가' 같은 이성에 대한 호기심 충족이기도 하다.
December 8, 2024 at 11:38 AM
싼다걸 코스튬 너무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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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8, 2024 at 11:22 AM
오랜만에 수갑과 로프를 이용한 구속플레이를 하고 왔다.

상대가 한정된 공간 내에서 바둥거리는 모습을 보면 너무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December 8, 2024 at 10:20 AM
사진은 마사키 네네와 마시로 노조미.

아주 오랜만에 애널 섹스를 했다.

약 3개월동안 손가락 넣기부터 차근차근 해서 드디어 내 물건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아파하는건 변함이 없어 간단하게만 즐기고 뒤에 사정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다.

고무적인 것은 이제 손가락 두개나, 작은 애널 플러그 정도, 그리고 애널 플러그를 넣은 채 섹스하는 것도 무난하게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November 19, 2024 at 8:36 AM
내가 스타킹을 좋아하는 이유는 썩 단순하고도 독특한 이유일지도 모른다.

가까이서 보았을때 교차되는 직물의 패턴. 그게 나에게는 무척이나 야하게 다가온다.

양말이나 레깅스, 어떤 의류든 이런 패턴이 있다.

다만, 나일론이 주는 광택으로 이 무수하고도 미세한 패턴이 더욱 살아난다.
October 24, 2024 at 11:50 AM
소음순...
나풀거릴 정도로 긴 소음순을 참 좋아한다.

입으로 애무할 때 미끈하게 입 안에서 도망다니는 그 느낌도 정말 좋아한다.

나아가서, 그 곳에 딸랑거리는 클램프를 달고 괴롭힌단 상상만 해도 즐겁다.
October 23, 2024 at 1:26 PM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겠지만 내 물건은 크지 않다. 길지도, 굵지도 않은, 아마 작은 편이 아닐까 싶다.

여러 사람을 만나 섹스를 하면 꽉 물리는 느낌이 대부분 없어서, 내가 못느끼는건 내 문제같았다. 왠지 상대도 마음 속으로는 별로라고 느낄 것만 같았다.

그래서 나름대로 애를 많이 썼다. 이런저런 테크닉도 공부했고 말이다.

그런데 그걸로는 부족해 대체진피 수술을 감행했다.

문제는 그 이후였다. 이후로 만나는 사람 모두가 버거워했다. 아니 아파했다.

나름 큰 돈을 들여 한 수술인데 괜시레 돈이 아까운 최근이다.
October 21, 2024 at 3:39 PM
스타킹, 채찍, 그리고 애널 플러그
October 17, 2024 at 12:12 PM
장미꽃 볼개그와 스타킹
October 17, 2024 at 10:34 AM
이번엔 BDSM에 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한다.

한창 욕망의 도서관에 취향을 차곡차곡 쌓아가던 학창 시절, 이런 저런 영상을 많이 탐닉했었다.

가학적인 영상이 주를 이루었고, 기억에 남는 것이 바로 Bakky와 수ㄱ에 대한 영상이었다.

ㅅ간을 이렇게 표현한 까닭은, 어제 만든 계정이 이걸 언급했다가 짤렸기 때문인데(사진까지 찾아 올린 까닭일 것이다) 이번엔 담백하게 쓸까 한다.

(이어서 계속)
October 10, 2024 at 2:53 PM
Tokyo-Hot의 작품 중, 高原みやび(遥めぐみ)의 것을 처음 보았을 때였다.

그동안 다양한 정액 플레이 영상을 보았지만, 얼굴에 잔뜩 묻힌 채, 그걸 손으로 문질러 펴바르는 장면이 잊혀지질 않았다.

본격적으로 정액 플레이에 꽂힌 계기이자, 나의 욕망 도서관에 추가된 날이었다.

나는 점점 높은 난이도의 정액 플레이를 탐닉했고, 안구 사정같은 것들까지 좋아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여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다루어 볼 계획이다.
October 10, 2024 at 10:05 AM
40대 아줌마와 잠자리를 가졌던 적이 있다. 그 분의 알몸을 보자, 사진처럼 길고 늘어진 유두가 눈에 들어왔다. 자신은 젖꼭지가 못생겼다 부끄럽다 했지만, 그걸로 몸을 쓸어주는 느낌은 황홀 그 자체였다. 아름다웠다.
물론 그 길고 도톰한 것들 손끝과 입에 닿는 텍스처 역시 기대 이상이었더.

그때부터 나는 길고 도톰한 유두 페티시가 생겼다.
October 10, 2024 at 1:17 AM
나의 또 다른 취향이라면, 바로 레트로 패션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40년대에서 60년대의 핀업걸 스타일을 좋아한다. 롤빵머리, 새빨간 입술, 가터벨트로 고정해야만 하는 탄력이 약한 스타킹, 새틴 소재나 땡땡이 패턴 등.

어쩌다 이런 스타일에 끌리게 되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October 10, 2024 at 1:10 AM
나이 든 여인의 주름진 손길. 그 손에는 그녀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의 여인으로서, 어른으로서 남자이자 소년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위로가 있다.
October 9, 2024 at 11:38 PM